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부활의 실현

 

이사야서 601-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이사야서 60:1-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주의 영광이 일어나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KJV 한글).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새로운 능력이, 사람의 사이에 임하여, 그가 인류를 대표해서 죽음에 이기시고, 한없는 생명에 들어가신 일이다.

새 생명의 주입은, 이 기념해야 할 사건으로써 시작된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리스도 한 분에게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로써 인류 위에 행해진 일인 것으로써, 모든 사람 위에 행해진 일이다.

 

인류는 그리스도로써 부활한 것이다.

 

제군도 나도, (예수)로써 부활이 나의 일, 내 오늘의 일로 볼 때, 그 의미가 명백해지는 것이다.

 

우리는 부활의 의미를 실험적(체험적)으로 알지 않으면 안 된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고 주는 우리에게 명하신다.

 

하지만 능력 없는 우리들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으랴!

캄캄한 우리들이 어떻게 빛을 발할 수 있으랴!

 

우리들은 실망의 심연에 빠진 자, 앉은뱅이와 마찬가지로, 서려고 하면서 설 수 없는 자이다.

 

죄의 덩어리인 우리들은 발해야 할 빛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은 세상을 비추어야 할 책임을 가지면서 자신 암체 중에 있어서, 빛 그리움에 우는 자이다.

 

하지만도,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창세기 1:2-3)고 있다.

 

그처럼,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고 있다.

 

빛을 발하라는 명령에, ‘네 빛이 이르리라는 약속이 따른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빛을 받아 빛을 발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빛의 원천(근원)이시다.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지 않으시면, 우리는 자기를 쳐도(계속하여) 두들긴대도, 빛은 우리에게서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빛은 하나님으로부터 임하고 있다.

그 증거는 어디에 있는가 하건대 그리스도의 부활에 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부활케 하심으로써, 생명은 죽음 이상의 세력이며, 빛은 도리어 암흑을 삼켜 버릴 것임을 명시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은 이래, 인류는 인생에 대하여, 우주에 대하여, 실망치 않기에 이르렀다.

 

이 증거가 주어진 이래, 인류는 전채로 자기의 운명에 대하여, 실망하지 않기에 이르렀다.

 

여호와는 말씀하셨다.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매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리라’(60:2).

 

세계와 인류는 자꾸 이 상태에 빠졌다.

그리고 오늘은 그 가장 심한 상태이다.

 

20세기의 오늘 만큼,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덮은 일은 없다.

정치가도 종교가도, 이 암흑을 제거할 수는 없다. 세계는 오늘 파멸에 임박해 있다.

일본도, 미국도 함께 흑암의 심연으로 급히 달리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하지만,

 

(하지만)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60:2)고 한다.

 

하지만’, ‘크다 하지만도이다.

세상이 암흑의 극에 달한 때에, 하나님의 빛은 네 위에 임하시리라는 것이다.

 

란 누구일까?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은 자, 그 복음에 접한 자, 그런 사람에게 먼저 빛이 임할 것이라고.

마치 태평양에서 솟아오르는 태양이 먼저 후지(2277p 역주)의 산봉우리를 비추듯,

 

암흑의 세계를 비추시려는 하나님의 빛은, 먼저 참된 크리스천을 비추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제 대규모로 전 인류위에 행해지려하고 있다.

 

그리고 주께서 부활하신 이상, 이것은 반드시 사실로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이러한 부활은 바야흐로 행해지려 하고 있다.

 

어두움은 사회를 덮고, 암흑은 교회를 덮고 있대도, 사회에도 교회에도 알려지지 않은 곳에,

여호와의 영광은 타나나고 있다.

 

인류는 지금 부활의 새벽을 맞고 있다. 이제 잠시이다. 오실 이는 반드시 오실 것이다.

그것이 성서에 보이는 바의 그리스도의 재림일지, 아닐지, 그것은 모른다.

 

하지만 부활로 시작하여, 재림으로 끝나는 바의 하나님의 빛의 나타나심인 것은 확실하다.

 

여하간 사람의 운동이나, 노력에 의해 임하는 빛은 아니다.

하나님 자신이, 그 선하신 뜻을 따라 보내시는 빛이다.

 

사람의 죄와 세상의 암흑에 따라서, 나타나려고 하는 하나님의 빛이시다.

그때가 참된 부활제이다.

 

그 기일은, 달력에 기재되어 있지 않대도 올 것은 확실하다.

 

그리스도가 부활하신 이상, 죽음은 만물의 끝이 아니다.

 

반드시 죽음 후에, 전날의 생명 이상의 생명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

 

죽음은 생명에 도달함의 길이다. 파괴는 건설의 전정이다.

 

세계대전에 의해, 구주 문명은 무너졌다.

그러나 이제 부활의 생명은 인류의 (심령)내에 역사()하여 구()문명이상 일어나고 있다.

 

그리스도를 부활케 하신 하나님이 통어하시는 이 세계에 있어서, 파괴가 최후의 성행일리 없다.

 

부활의 아침은, 일단 가까워졌다.

 

오인은 이것을 구주대륙 현시의 상태에 있어서 본다.

 

청결한 신앙의 샘은, 알프스 산록에 솟아 루터(2277 참조), 칼빈(668) 이상의 종교혁명이 이제 구주인 사이에, 싹트고 있다.

 

오인은 멀지 않아, 전대미문의 대 리바이벌을 보게 되리라.

 

그것은 미국류의 히스테리적 리바이벌이 아니라, 그리스도 재림을 예상하기에 족한 세계 인류 대개조이리라.

 

(412일 부활절 밤, 천연에게 말한 것)

 

 

* 내촌감삼의 글을 참조(19256성서지연구’)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시온의 빛과 풍요함 2

 

성 경: [60:6-9]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 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 오는 것 같이 날아 오는 자들이 누구뇨

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60:6] 허다한 약대, 미디안과 에바의 젊은 약대가 네 가운데 편만할 것이며 스바의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에바 - 미디안의 장남으로,

 

(25:4 미디안의 아들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더라. 이들은 다 그두라의 자손이더라)

 

아라비아 페트레아(Petrea)에 살았는데 그 이름을 따서 그가 살던 지역을 에바라 불렸다.

사해 동부 해안이었던 그곳은 미디안 땅의 일부이기도 했는데 이곳은 약대가 풍부했다.

 

젊은 약대 - 아라비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대의 일종으로 그 특징은 그 등에 난 혹이 하나뿐이라는 사실이다(Webster).

먼저 언급된 '약대'는 등에 혹이 둘인 약대를 가리킨다.

 

스바 - 성경에서 이곳은 솔로몬에게 많은 예물을 가지고 왔던 이방 여왕의 나라로 알려진 곳,

 

(왕상 10:1 세바의 여왕이 주의 이름에 관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들로 그를 시험하려고;

 

대하 9:1 세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심히 큰 무리와 또 향료와 심히 많은 금과 보석을 실은 낙타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와서 어려운 질문들로 그를 시험하려 하였더라.

그녀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속에 있던 것을 그에게 말하매),

 

금과 향이 풍부한 곳으로 언급되어 있다.

 

(6:20 무슨 목적으로 세바에서 내게로 향을 가져오며 먼 나라에서 향품을 가져오느냐? 너희의 번제 헌물들은 내가 받을 수 없으며 너희의 희생물들은 내게 향기롭지 아니하니라;

 

27:22 세바와 라아마의 상인들도 네 상인이 되었으며 그들이 모든 향료 중 최상품과 모든 보석과 금을 가져다가 네 장터에서 거래하였도다).

 

* 참고 : 시바가 현대에 어느 장소인지, 어떤 나라였는지에 대해서는 후대의 전승이 다양하게 전해진다.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은 아라비아 반도 남서쪽 끝인 예멘의 사바라는 전승이다.

 

그 후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의 아들 메넬리크(Menelik)를 낳았는데 그 아들이 자라서 유대인을 이끌고 에티오피아를 건국하였다는 전설이 있다.

 

그리하여 에티오피아의 지배자들은 그런 자손으로 자부하나 사적(史的) 근거는 없는 듯하다.

심지어 요루바인들에게도 이 이야기가 퍼져있다.

 

쿠란에서는 그 여자의 이름을 빌키스(Bilqis/Bilgis)로 기록하는데 남()아랍 출신이라 그런지 아랍 쪽에서 시바의 여왕과 관련된 많은 전승이 내려오는데 성경에서는 단역에 지나지 않는 것과 달리 처음 만났을 당시 지혜를 시험하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온다.

 

고대부터 에티오피아-남아라비아는 지리적인 이유로 매우 많은 교류가 있었다.

에티오피아에는 옛날부터 유대인들이 이주해서 흑인 유대인으로 지금까지도 내려오고 있으며, 예멘 지역에는 유대교를 국교로 삼는 힘야르 왕국이 세워진 바 있다.

 

시바의 여왕과 관련된 전승이 에티오피아와 남아라비아에 풍부한 것은 그런 역사상 관계성이 표현된 것으로 보인다(나무위키에서 발췌).

 

 

[60: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여지고 느바욧의 수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게달 - 주로 아라비아 사막 남부, 혹은 아리비아 페트레아 북부에 살았지만 그들은 거주지를 자주 옮겼으며 이러한 유목민에게 양이 풍성했으리라는 것은 얼마든지 상상할 수 있다.

 

(21:16-17 주께서 내게 이같이 이르시되, 품꾼의 햇수에 따라 일 년 내에 게달의 모든 영광이 사라질 것이요,

17) 게달 자손의 용사들 곧 활 쏘는 자들의 남은 수가 줄어들리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하셨느니라;

 

42:11 광야와 거기의 도시들과 게달 사람이 거주하는 마을들은 목소리를 높일지어다. 바위에 사는 거주민들도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크게 외칠지어다).

 

느바욧 - 이스마엘 아들 중의 맏아들로,

 

(25:13 이스마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들의 세대에 따라 그들의 이름대로 이러하니라. 이스마엘의 맏아들은 느바욧이요, 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대상 1:29 그들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이스마엘의 맏아들은 느바욧이요, 다음은 게달과 앗브엘과 밉삼과)

 

그 후손이 아리비아 페트레아에 거주했으며 주로 약탈, 구역 그리고 가축 사육으로 생계를 유지했다. 그들의 귀한 소유인 가축도 하나님께 바쳐질 것이다.

 

 

[60:8] 저 구름 같이, 비둘기가 그 보금자리로 날아 오는 것 같이 날아 오는 자들이 누구뇨

 

저 구름같이 - 이방인의 회심을 묘사함에 있어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본 이미지는 히브리서에서 읽을 수 있듯이 그 수의 많음에 강조점이 있다.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12:1).

 

그러나 동격으로 사용되고있는 '비둘기의 비행'은 수의 많음보다는 속도의 빠름에 그 강조점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Fausset).

 

이제 메시야의 통치가 시작 되면 많은 이방인들이 빠른 속도로 예루살렘, 곧 주의 교회로 들어올 것이다.

 

 

[60: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원방에서 네 자손과 그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 다시스의 배들, 곧 무역선은 가장 먼 지역에 까지 무역을 하는 배로 유명했는데 그 배들이 먼저 이른다는 말은,

먼 곳에 있던 자들(디아스포라의 유대인들을 포함하여)조차 조속히 몰려들게 될 것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66:20 주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자손이 헌물을 깨끗한 그릇에 담아 주의 집으로 가져오는 것 같이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들을 모든 민족들에게서 취하여 말과 수레와 가마와 노새와 빠른 짐승에 태워 나의 거룩한 산 예루살렘으로 데려다가 주에게 헌물로 드릴 것이요).

 

이름에 드리려 하며 - '이름'이란 어떤 존재의 중요한 속성, 혹은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의미를 지닌다.

 

* 참조 : (25:19-26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의 세대들은 이러하니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고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취하여 아내로 삼았는데 리브가는 밧단아람의 시리아 사람 브두엘의 딸이요, 시리아 사람 라반의 누이더라.

21) 이삭이 자기 아내가 수태하지 못하므로 그녀를 위하여 주께 간구하매 주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수태하였더라.

22) 아이들이 그녀의 태 속에서 함께 싸우므로 그녀가 이르되, 그렇다면 왜 나는 이러할까? 하고 가서 주께 여쭈었더니

23) 주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두 민족이 네 태 속에 있노라. 두 종류의 백성이 네 배 속에서부터 나누어지리라.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하겠고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하시니라.

24) 리브가가 해산할 날들이 찼는데, 보라, 그녀의 태에 쌍둥이가 있더라.

25) 먼저 나온 자는 붉고 온 몸이 털옷 같아서 그들이 그의 이름을 에서라 하였고

26) 그 뒤에 나온 그의 동생은 자기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의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더라.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은 육십 세더라).

 

여기서는 이방까지도 구원 대열에 포함시키신 구원의 하나님의 속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