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4일 토요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여호와의 초대 2

 

성 경: [55:4-6]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55: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 다윗 혹은 메시야로 볼 수 있는데, 문맥적으로 볼 때 하나님이 다윗에게 주신 약속의 주인공(3) 되신 메시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

 

그는 하나님이 다윗에게 약속하신 대속사역을 완성하고 부활하심으로 온 인류에게 구원의 소망을 제시하실 분이시다.

 

구약 성경 자체도 이 사실을 증거한다.

 

(30:9 오히려 그들이 주 곧 그들의 하나님과 내가 그들을 위해 일으킬 그들의 왕 다윗을 섬기리라;

 

34:23-24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을 먹이게 하리니 그는 곧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되리라.

24) 나 주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가운데서 통치자가 되리라. 나 주가 그것을 말하였느니라;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으리라. 그들이 또한 내 법도 안에서 걸으며 내 법규를 지켜 행하리라.

25) 그들이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거하던 땅에 거하되 그들 즉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이 영원히 그 안에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3: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 주 자기들의 하나님과 자기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들에 주와 그분의 선하심을 두려워할 것이기 때문이라).

 

 

증거(עֵד 에드 ed) - 공적으로 충고하거나 증인들 앞에서 변론하는 자(Rosenmuller), 혹은 증인, , 방백, 망령자, 율법 수여자 등을 뜻하기도 한다.

 

(19:5-9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피하지 못하리라.

6) 많은 사람이 통치자의 은총을 간청할 것이요, 선물을 주는 자에게는 모든 사람이 친구가 되느니라.

7) 가난한 자는 그의 형제들도 다 미워하거늘 하물며 그의 친구들이야 얼마나 더 그를 멀리하겠느냐? 그가 많은 말로 그들을 따라갈지라도 그들이 그에게서 떠나가느니라.

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혼을 사랑하나니 명철을 지키는 자는 좋은 것을 얻으리라.

9)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요, 거짓말하는 자는 망하리라).

 

메시야에게 적용되었으니 하나님의 법, 계획 등을 인간에게 가르치고 전하는 임무를 부여받은 메시야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보면 되겠다.

 

인도자(נָגִיד 나기드 nagid) - 갈대아역은 ''으로 번역한다.

메시야가 가르치고 전하는 분일 뿐 아니라 그 백성과 통치와 피통치의 관계를 맺고 있는 분임을 암시하는 용어이다. 메시야의 직분 중, 중요한 한 가지는 왕직이다.

 

명령자(צָוָה 차와 tsawah) - 원문 직역은 '율법 수여자'이다.

 

메시야는 율법의 창안자이시기도 하다. 그분이 하신 말씀이 곧 절대적 규범이요 법이었음을 알 수 있다.

 

 

[55: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네가 - 2인칭 주어를 메시야로 이해하는 견해도 있지만(Whybray),

그보다는 영적 이스라엘로 파악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울 것 같다(Delitzsch, G.W. Grogan).

 

다윗 통치하에서 이스라엘의 영토는 역사상 가장 넓게 확장되었다.

이런 측면에서도 다윗은 왕으로 오실 메시야의 예표가 되는 것이다.

 

본문에서는 메시야에 의해 통치될 영적 이스라엘의 영역은 다윗 왕국조차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세계적 차원에 이를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55: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이것은, 지금은 여호와를 만날 수 있을 만한 때임을 암시하는 반면, 때가 오면 그분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수 없다는 사실을 동시에 공고하고 있다.

 

영적 축복을 얻는 문제에 따르는 조건과 제한성에 대한 권고이다.

 

(32:6 이것을 위해 하나님을 따르는 모든 자는 주를 만날 수 있을 때에 주께 기도하리니 참으로 큰물들의 홍수 속에서도 물들이 그에게 닥치지 못하리이다;

 

25:1-13 그때에 하늘의 왕국은 마치 자기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으리라.

2) 그들 중의 다섯은 지혜롭고 다섯은 어리석더니

3)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 등불을 가져가되 기름을 함께 가져가지 아니하였고

4) 지혜로운 자들은 자기 등불과 함께 자기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더라.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그들이 다 졸다가 잠들었는데

6)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 오는도다. 너희는 그를 맞으러 나오라, 하니라.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자기 등불을 손질할 때에

8) 어리석은 자들이 지혜로운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의 등불이 꺼졌으니 우리에게 너희 기름을 나누어 주라, 하거늘

9) 지혜로운 자들이 응답하여 이르되, 그리할 수 없노라. 우리와 너희가 함께 쓰기에 부족할까 염려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매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된 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히니라.

11) 그 뒤에 다른 처녀들도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하나

12)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너희가 사람의 아들이 오는 그 날도 그 시각도 알지 못하느니라;

 

7:34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요, 내가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시니;

 

8:21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내 길로 가리니 너희는 나를 찾다가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겠고 내가 가는 곳에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시매;

 

고후 6:2 그분께서 이르시되, 받아 주는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구조하였노라, 하시나니, 보라, 지금이 받아 주시는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로다;

 

2:3 우리가 이렇게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면 어찌 피할 수 있으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이요 그분의 말씀을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것인데;

 

3:13 오직 오늘이라 불리는 때에 서로 날마다 권면하여 너희 가운데 아무도 죄의 속임수를 통해 강퍅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하라,

 

15 주께서 이르시되, 오늘 너희가 그분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게 하던 때에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

 

물론 이 권고를 받을 대상은 포로된 이스라엘뿐 아니라 모든 인류이다.

 

부르라 - '하나님의 자비에 너 자신 전체를 던지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신약은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만이 구원을 얻는다고 못박고 있다.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본절은 일종의 동의어 반복이며, 하반절이 상반절보다 더욱 적극적이고 강한 표현이다(Fausset).

 

 

 

 

2026년 4월 3일 금요일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여호와의 초대

 

성 경: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본절은 원문에 의하면 개역 성경에서는 번역되지 않은 감탄사 ''로 시작되고 있는데, 본 감탄사는 큰 관심 집중을 요구하는 중대 사안이 뒤에 따를 경우 사용된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 원문 직역은 '목마른 모든 자들아'이다.

여기 '모든'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은 빈부귀천 가릴 것 없는, 특히 이방인까지도 포함한 바 모든 사람을 가리킨다.

 

또한 '목마른'은 그 무엇을 강하게 소원하는, 특히 영적 구원을 그렇게 사모하는 자들을 가리킬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42:2 내 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신 하나님을 찾기에 목이 타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 하나님 앞에 보이리요?;

 

63:1 (다윗이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 지은 시) 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내가 일찍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내 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사모하오니;

 

143: 내가 주를 향하여 손을 내밀고 내 혼이 메마른 땅같이 주를 갈망하나이다. 셀라6;

 

7:37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아마도 주님께서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에게 축복을 선포하셨을 때 바로 본 구절을 염두에 두셨을 것이다.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이기 때문이요).

 

물로 나아오라 - 이미 본서는 메시야 시대 이후 존재하게 될 축복, 곧 영생을 암시 함에 있어서 시내, 물줄기, 비와 같은 물을 소재로 한 이미지를 사용한 바 있다.

 

(35:6 그때에 다리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뛰고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광야에서 물들이 터져 나오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르며;

 

43:20 들짐승 곧 용들과 올빼미들도 나를 존경하리라. 이는 내가 광야에 물들을 내고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들에게 마시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

 

44:3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부어 주며 마른 땅에 큰물들을 내고 내 영을 네 씨에게 내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본서가 큰 관심 집중을 요구하는 감탄사 ''를 사용한 목적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의 특권이었던 구원이 이방인에게도, 그것도 값없이 확대된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물론 그 같은 결과는 53장에 자세히 언급된 메시야의 구속 사역에 근거를 둔다.

 

포도주와 젖 - 생명을 지속시키는 데 필요한 물뿐 아니라, 활기와 영양을 공급하는 포도주와 우유가 언급되고 있는데 이것은 구원의 복음이 주는 축복의 다양함과 풍성함을 시사한다.

 

(5:1 내 누이, 내 정혼자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 내 몰약과 내 향료를 거두고 내 벌집과 내 꿀을 먹으며 내 포도즙과 내 젖을 마셨으니, 오 친구들아, 먹을지어다. 오 사랑하는 자들아, 마시되 참으로 풍성히 마실지어다;

 

7:37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55: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

 

문자적으로는, 인간은 행복을 구하기 위하여 노력하지만 실망하고 만다는 사실을 풍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빵은 생명을 지탱케 하는 수단이다. 그래서 인간은 빵을 얻기 위해 돈을 버는데, 어리석은 인간은 빵 아닌 것을 사기 위해 헛되이 돈을 낭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본 구절이 겨냥하고 있는 것은 육신을 살찌우는 빵이 아니라 영혼을 살찌우는 빵이다.

 

1절에서 언급되었듯이 영혼을 살찌우는 빵은 인간의 노력으로 번 돈을 지불하여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노력으로 그것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 그 사람은 결코 그것을 얻을 수 없다.

그 대안을 하반절이 제시한다.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 원문 직역은 '부지런히 나를 들으라 그리고 좋은 것을 먹으라'이다.

 

동등한 두 개의 명령문으로 보이나, 후자는 전자의 결과를 나타낸다.

 

말하자면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들으면 좋은 것을 먹게 된다는 것이다.

개역성경의 번역이 이 의미를 잘 드러낸 준다.

 

여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먹는다는 것은 다름 아닌 메시야의 구속 사역을 깨닫고 믿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써 육의 생명이 아닌 영의 생명을 얻게 됨을 의미한다.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 여기 '기름진 것'이란, 성경에서 최고의 음식을 암시할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27:2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과 풍성한 곡식과 포도즙을 네게 주시기를 원하노라;

 

65:11 주께서 주의 선하심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들이 기름을 떨어뜨리되).

 

여기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구속을 경험한 자가 누리게 되는

()와 풍성한 축복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63:5 내 혼이 골수와 기름진 것으로 배부른 것 같이 만족하며 내 입이 기쁜 입술로 주를 찬양하되).

 

 

[55: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영혼이 살리라 - 하나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고 그의 약속들을 포용하면 영생을 얻게 된다는 의미이다.

 

성경에서 신앙은 흔히 영생을 얻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5:40 그러나 너희는 생명을 얻기 위해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

 

6:33 하나님의 빵은 하늘로부터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자니라, 하시니라;

 

20:31 이것들을 기록함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믿고 그분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8-10 서머나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처음이요 마지막인 이 곧 전에 죽었다가 지금 살아 있는 이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9) 내가 네 행위와 환난과 궁핍을 알며 (그러나 네가 부유하도다) 또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모독을 아노라.

10) 네가 장차 당할 그것들 가운데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에서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넣어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 - 다윗을 그 모형으로 하는 메시야에 관한 약속을 상기시킨다.

 

그 약속은 취소될 수도, 실패하게 될 수도 없는 약속이었다.

 

(삼하 7:15-16 그러나 내가 네 앞에서 물리친 사울에게서 내 긍휼을 빼앗은 것 같이 그에게서 그것을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왕국이 네 앞에서 영원히 굳게 서고 네 왕좌가 영원히 굳게 서리라, 하라;

 

89:2-4 내가 말하기를, 긍휼이 영원히 세워지리니 주께서 주의 신실하심을 그 하늘들 안에 굳게 세우시리이다, 하였나이다.

3)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나의 택한 자와 언약을 맺었나니 내가 나의 종 다윗에게 맹세하기를,

4) 내가 네 씨를 영원히 굳게 세우며 네 왕좌를 모든 세대에 세우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28-29 그를 위하여 내 긍휼을 영원토록 지키리니 내 언약이 그와 함께 굳게 서리라.

29) 또한 내가 그의 씨를 영원토록 지속되게 하며 그의 왕좌를 하늘의 날들과 같게 하리로다,

 

34-36 내 언약을 깨뜨리거나 내 입술에서 나간 것을 변개하지 아니하리로다.

35) 내가 나의 거룩함을 두고 한 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

36) 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되고 그의 왕좌가 해같이 내 앞에 있으리니;

 

고후 1:8-20 형제들아, 아시아에서 우리에게 닥친 고난에 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라. 우리가 힘에 겹도록 한량없이 눌려서 심지어 생명까지도 단념하고

9) 우리 속에 죽음의 선고를 받았으니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신뢰하지 아니하고 죽은 자들을 일으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려 함이라.

10) 그분께서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건지고 계시며 또 여전히 건지시리니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노라.

11) 너희도 우리를 위해 기도로 함께 도울지니 이것은 많은 사람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베푸신 선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우리를 대신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12) 우리가 세상에서 생활할 때에 단순함과 하나님께 속한 진실함으로 하였고 육체의 지혜로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하였으며 또 너희를 향하여는 더욱더 그리하였노니 이것이 우리의 기쁨이요 또 우리의 양심이 증언하는 바라.

13) 우리는 너희가 읽거나 인정하는 것 외에 다른 어떤 것들을 너희에게 쓰지 아니하노라. 또한 너희가 부분적으로 우리를 인정한 것 같이 너희가 끝까지 인정하기를 바라는 것은 이것이니 곧

14) 주 예수님의 날에 너희가 우리의 기쁨이 되는 것 같이 우리도 너희의 기쁨이 되는 것이라.

15) 이러한 확신 속에서 너희가 두 번째 은택을 얻게 하기 위하여 내가 먼저 너희에게 이르렀다가

16) 너희를 지나 마케도니아로 들어가고 마케도니아에서 다시 너희에게로 가서 너희가 보내 줌으로 유대로 가기로 작정하였노라.

17) 그러므로 이렇게 작정하였을 때에 내가 경솔히 하였겠느냐? 혹은 내가 계획한 것들을 육신에 따라 계획하여 예, , 하고는 아니오, 아니오, 하는 일이 내게 있었겠느냐?

18)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니 너희를 향한 우리의 말은 예 하고는 아니오 함이 아니었노라.

19) 우리 곧 나와 실루아노와 디모데가 너희 가운데서 선포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는 아니오 하신 분이 아니었으며 그분 안에는 예만 있었느니라.

20)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 안에서 예가 되고 그분 안에서 아멘이 되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

 

여기 '은혜'(헤세드)는 언약적 용어로서, 인애, 긍휼, 연민 등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여기서는 메시야의 대속사역, 그중에서도 메시야의 부활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바울은 그의 전도 여행 중 안디옥에서 행한 연설 중에서 이것을 증명하였다:

 

"또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일으키사 다시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을 가르쳐 가라사대 내가 다윗의 거룩하고 미쁜 은사를 너희에게 주리라 하셨으니"(13:34).

 

다윗이 하나님께 받았던 약속은 메시야가 고난당하여 죽임을 당하실 것이지만 끝내는 부활하여 영원히 통치하실 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그것은 결코 변경될 수 없는 약속이었다.

 

다윗은 이미 그의 시편들에서 메시야의 부활 사상을 암시한 바 있다.

 

(16 (다윗의 믹담) 오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신뢰하오니 나를 보존하소서.

2) 오 내 혼아, 네가 주께 아뢰기를, 주는 나의 주시니이다. 나의 선함이 주께는 미치지 못하오나

3) 땅에 있는 성도들과 뛰어난 자들에게는 미치오니 나의 모든 기쁨이 그들에게 있나이다, 하였도다.

4) 서둘러 다른 신을 따르는 자들은 고통이 더욱 많으리로다. 나는 그들의 헌물 곧 피의 음료 헌물을 드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이름도 내 입술에 올리지 아니하리로다.

5) 주께서는 나의 상속 유업과 나의 잔의 몫이오니 주께서 나의 몫을 지키시나이다.

6) 줄들이 나를 위해 아름다운 곳들에 떨어졌나니 참으로 내게 좋은 유산이 있도다.

7) 나를 권고하신 주를 내가 찬송하리니 내 속 중심도 밤에 나를 훈계하는도다.

8)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셨나니 그분께서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이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소망 중에 안식하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남겨 두지 아니하시고 주의 거룩한 자가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토록 즐거움이 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