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토요일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악인에게 임할 심판

 

성 경: [66:15-17]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17)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불에 옹위되어 - ''은 그의 대적들을 심판하고 징벌하기 위한 주의 강림의 상징으로 흔히 사용되는 이미지이다.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 여호와를 전사(戰士)로 비유한 본 이미지는 바벨론 군대의 당도를 묘사할 때 사용된 바 있다.

 

(4:13 보라, 그가 구름같이 올라오리니 그의 병거들은 회오리바람 같고 그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도다. 우리가 노략을 당하였으니 우리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하리라).

 

 

 

[66:16]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살륙 당할 자가 많으리니

 

원본에 뚜렷이 나타난 평행법을 살려 상반절을 재번역하면 이와 같다:

 

'불로 여호와께서 심판을, 그의 검으로 (그가 심판하시리라) 모든 육체를',

 

심판의 도구인 불과 검이 강조되었다.

 

모든 혈육 - 하나님의 진노의 모든 대상자들을 가리킨다.

 

경건한 자들은 주님에 의해 심판의 장소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숨겨질 것이다.

 

(26:20-21 내 백성아, 올지어다. 너는 네 방들로 들어가 네 주변의 네 문들을 닫고 격노가 지나가기까지 잠시 숨을지어다.

21) 보라, 주께서 자신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주민들의 불법으로 인하여 그들을 벌하시리니 땅이 또한 자기의 피를 드러내고 자기의 죽임 당한 자들을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31:20 주께서 그들을 주 앞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교만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그들을 은밀히 천막 안에 두사 혀의 말다툼에서 벗어나게 하시리이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66:17] 스스로 거룩히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케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가증한 물건 - 식용이 금지된 부정한 짐승들을 기록하고 있는 레위기에 나온 용어이다.

 

(11:10-45 그것들은 너희에게 심지어 가증한 것이 되리니 너희는 그것들의 고기를 먹지 말고 그것들의 사체를 가증히 여길지니라.

12) 물에 있는 것 중에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없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 되리라.

13) 날짐승 중에서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러하니라. 그것들은 가증한 것인즉 너희가 먹지 말지니 곧 독수리와 수염수리와 물수리와

14) 대머리수리와 솔개 종류와

15) 모든 까마귀 종류와

16) 올빼미와 밤매와 뻐꾸기와 매 종류와

17) 작은 올빼미와 가마우지와 큰 올빼미와

18) 백조와 펠리컨과 수리와

19) 황새와 왜가리 종류와 댕기물떼새와 박쥐니라.

20) 네 발로 가며 기는 날짐승은 다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 되려니와

21) 네 발로 가며 기고 나는 것 중에서 발 위에 다리가 있으므로 땅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다 먹을 수 있나니

22) 곧 그 중에서 이것들 즉 메뚜기 종류와 흰머리 메뚜기 종류와 딱정벌레 종류와 베짱이 종류는 너희가 먹으려니와

23) 네 발을 가진 채 날기도 하고 기는 것은 다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 되리라.

24) 이런 것들로 인하여 너희가 부정하리니 누구든지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면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25) 누구든지 그것들의 사체의 일부라도 옮기면 자기 옷을 빨지니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26) 굽이 갈라진 모든 짐승 중에서 쪽발이 아닌 것이나 되새김질하지 아니하는 짐승의 사체는 너희에게 부정하니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다 부정할 것이요,

27) 네 발로 다니는 온갖 짐승 중에서 발바닥으로 다니는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에게 부정하니 그것들의 사체를 만지는 자는 누구든지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28) 그것들의 사체를 옮기는 자는 자기 옷을 빨지니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정하니라.

29) 또한 땅. 그것들은 너희에게 부에서 기는 것 즉 기는 것들 중에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은 이러하니 곧 족제비와 쥐와 거북이 종류와

30) 흰 족제비와 카멜레온과 도마뱀과 달팽이와 두더지라.

31) 기는 모든 것 중에서 이것들은 네게 부정하니 누구든지 그것들이 죽었을 때 그것들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32) 그것들이 죽어서 나무 그릇에든지 의복에든지 가죽에든지 부대에든지 혹은 일을 하는 데 쓰는 무슨 그릇에든지 떨어지면 그것은 부정하리니 반드시 그것을 물에 담글지니라. 그것은 저녁까지 부정하리니 그와 같이 하여 그것을 정결하게 할지니라.

33) 그것들 중에서 어떤 것이 질그릇에 떨어지면 그 속에 무엇이 있든지 그것은 부정하리니 너희는 그 그릇을 깨뜨릴지니라.

34) 먹을 수 있는 모든 음식 중에서 그런 물이 스며든 것은 부정하며 그런 그릇으로 마시는 모든 음료도 부정하고

35) 그것들의 사체 중 일부가 어느 물건 위에 떨어지면 그것은 부정하리니 그것이 화덕이든지 솥을 놓는 바닥이든지 깨뜨릴지니라. 그것들은 부정하며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 되리라.

36)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물이 있는 샘이나 구덩이는 정결하니 그것들의 사체에 닿는 것만 부정하리라.

37) 그것들의 사체 중 일부가 심으려고 예비한 씨에 떨어지면 그것은 정결하거니와

38) 물이 씨에 묻고 그것들의 사체 중 일부가 그 위에 떨어지면 그것은 너희에게 부정하리라.

39) 너희가 먹을 수 있는 짐승이 죽었을 때에 그것의 사체를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40) 그것의 사체를 먹는 자는 자기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의 사체를 옮기는 자도 자기 옷을 빨 것이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41) 땅에서 기는 것 즉 기는 것은 다 가증한 것이니 너희가 그것을 먹지 말지니라.

42) 땅에서 기는 것 즉 기는 모든 것 중에서 배로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다니는 것이나 많은 발을 가진 것은 무엇이든지 너희가 그것들을 먹지 말지니 그것들은 가증한 것이니라.

43 너희는 기는 것 즉 기는 그 어떤 것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을 가증한 자로 만들지 말며 또한 그것들로 말미암아 더러워져서 그것들로 인해 너희 자신을 부정한 자로 만들지 말지니라.

44)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니라. 그런즉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여 거룩할지니라. 너희는 땅에서 기는 것 즉 기는 그 어떤 것으로 인하여 너희 자신을 더럽히지 말지니라.

45)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는 주니라. 그런즉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니라).

 

- 11:29에서 부정한 동물로 분류되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악인에게 임할 심판을 묵상합니다.

주의 불과 칼로 모든 혈육을 심판하시며, 스스로 거룩하다 하면서도 가증한 것을 행하는 자들을 멸하시겠다고 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주님, 우리로 하여금 겉모습의 거룩이 아니라 참된 거룩을 추구하게 하시고,

율법적 형식이나 외적인 의식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을 경외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은밀한 처소에 숨겨져 보호받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내 삶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붙들고, 세상의 가증한 것들을 멀리하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거룩함을 이루어 가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6년 5월 8일 금요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예루살렘의 회복과 영광

 

성 경: [66:10-13]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66:10]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

 

본절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 혹은 이방인으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주는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이다.

 

슬픔으로부터 기쁨으로의 주제의 전환은 본서 하반부(40-66)의 주요 특징 중의 하나인데

그 완전한 성취는 그리스도의 재림 때 이루어질 것이므로 본 기쁨의 노래는 '종말론적 찬양의 노래'라고 불리운다(Whybray).

 

 

[66:11]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

 

이사야는 '회복될 예루살렘'을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 묘사하고 있다.

이는,

 

(1) 회복될 예루살렘이 그들의 본향이며,

 

(27:8 자기 처소를 떠나 떠도는 자는 자기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11:14-16 그런 것들을 말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느니라.

15) 참으로 그들이 자기가 떠나온 본향을 깊이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그들에게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예비하셨느니라),

 

거기에는,

 

(2) 신령한 젖이 있으며,

 

(벧전 2:2 새로 태어난 아기들로서 말씀의 순수한 젖을 사모하라. 이것은 너희가 그 젖으로 말미암아 성장하게 하려 함이라),

 

(3) 모든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는 생명의 강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73:10 그러므로 그분의 백성이 여기로 돌아오매 그들이 잔에 가득한 물을 쥐어짜서 그들에게 부으며;

 

22:1-2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2)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66:1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주리니 - 문자적인 뜻은(주먹이나 텐트 따위를 펼칠 때와 같은)

 

'뻗치다',

 

(12:8 거기서 떠나 벧엘의 동쪽에 있는 산으로 이동하여 장막을 쳤는데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더라. 그가 거기서 주께 제단을 쌓고 주의 이름을 부르니라)

 

혹은 (강의 범람 따위로 인하여 없었던 지류가 새로 생겨났을 때를 가리키는) '뻗어나다' 등이 있는데 여기서는 후자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강의 범람으로 전에 강이 없던 곳에 새 지류가 생기듯이, 전에 맛보지 못했던 신령한 평안과 번영이 넘치리라는 예언이다.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 문자 그대로는 49:22의 경우처럼,

 

(49:22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방인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백성을 향하여 내 군기를 세우리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팔로 안아 데려오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오리라)

 

이스라엘이 이방의 부요를 받아 나누게 될 것을 뜻한다.

여기서는 이스라엘의 남은 자뿐만 아니라 여호와를 사랑하는 모든 자가 하나님이 주는 영육간의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을 가리킨다.

 

 

[66:13]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

 

예루살렘이 그 자녀를 돌보는 개념으로부터 여호와께서 어머니의 역할을 감당하는 개념으로 갑자기 바뀌었다.

 

여기서 당신의 백성을 돌보시고 구하시는 모든 은총의 진정한 주체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상을 읽을 수 있다.

 

하나님만이 생모가 자녀를 돌보는 이상으로 그 백성을 돌보신다는 주제가 49:13-15 이후 다시 반복되고 있다.

 

(49:13-15 오 하늘들이여, 노래하라. 오 땅이여, 기뻐하라. 오 산들이여, 소리 내어 노래하라. 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자신의 고난 받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리라.

14) 그러나 시온은 이르기를, 주께서 나를 버리셨으며 내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자기의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참으로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66:14]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 문자적인 뜻은 '너희 뼈들이 풀처럼 번성하리라'이다.

 

인간의 신체 중에 뼈를 소재로 한 이미지는 성경에 자주 나온다.

 

몸의 활력이 스러질 때, 많은 고통을 받을 때 뼈가 연약해졌다 혹은 말랐다라는 표현이 사용된다.

 

(6:2 오 주여, 내가 연약하오니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오 주여, 나의 뼈들이 괴로워하오니 나를 고치소서;

 

22:14 나는 물같이 쏟아졌고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심장은 밀초같이 되어 내장 한가운데서 녹았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쳐다보고 노려보며;

 

38:3 주의 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으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안식이 없나이다;

 

51:8 나로 하여금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를 듣게 하사 주께서 꺾으신 뼈들이 기뻐하게 하소서;

 

14:30 건전한 마음은 육체의 생명이나 시기는 뼈를 썩게 하는 것이니라;

 

17:22 즐거운 마음은 약같이 좋으나 상한 영은 뼈를 말리느니라;

 

1:13 그분께서 위로부터 내 뼈들에 불을 보내사 그것이 그것들을 이기게 하셨도다. 그분께서 내 발을 노리고 그물을 치사 나를 돌아서게 하시며 종일토록 나를 황폐하게 하시고 기진하게 하셨으며).

 

반면 번영, 건강, 혈기 왕성 등을 나타낼 때는 그 뼈가 살 진다거나 혹은 본 구절과 같은 표현이 사용된다.

 

(58:11 또 주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가뭄 속에서도 네 혼을 만족시키며 네 뼈를 기름지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물 샘 같으리라).

 

하나님의 진노의 불로 인해 바짝 타버린 뼈와 같은 상태에 있던 이스라엘은 이제 다시 생기를 회복할 것이다.

 

(3:8 그것이 네 배꼽에 건강이 되며 네 뼈에 골수가 되리라;

 

15:30 눈의 빛은 마음을 기쁘게 하며 좋은 소식은 뼈를 기름지게 하느니라).

 

 

*평강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예루살렘의 회복과 영광을 약속하신 주님의 은혜를 묵상합니다.

슬픔 가운데 있던 자들이 다시 기뻐하게 하시고,

위로가 끊이지 않는 어머니의 품처럼 우리를 만족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강 같은 평강을 주시고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처럼 부어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무릎에 안겨 놀며,

어미가 자식을 위로하듯 주님의 위로를 깊이 누리게 하소서.

 

예루살렘의 회복과 영광이 곧 주님의 백성의 회복과 영광임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위로하시고,

하늘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