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일 화요일

The Letter to the Hebrews

  

 

히브리서

 

[] The Letter to the Hebrews (Epistle to the Hebrews)

[] Brief an die Hebraer

[] Epitre aux Hebreux

 

신약성서의 서간 중의 하나.

 

내용적으로, 본 서신에는 사도 바울을 저자로 보이는 것 같은 점들이 있다.

사도 바울의 오랜 동역자 디모데에 대한 언급이나

 

(13:23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또 바울 서신들과의 언어적, 사상적 유사성, 등이 그러하다.

 

예컨대 다음 구절들을 비교하여서...

 

1: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2: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2: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하므로 더하여진 것이라 천사들을 통하여 한 중보자의 손으로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2: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7:18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므로 폐하고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7:27 그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5: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10: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고전 4:9 내가 생각하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된 자 같이 끄트머리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11: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2: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4:25-26 이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곳이니 그가 그 자녀들과 더불어 종 노릇 하고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딤전 3: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6:7-8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본 서신의 서두에 바울 자신의 이름을 언급지 않은 것이나 로마서나 갈라디아서에 밝히 증거된 이신칭의(以信稱義)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 등이 바울 저작의 반대되는 증거로 주장되기도 하였으나, 사상의 일치성 때문에 그것들은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본 서신의 수신자는 예루살렘 부근의 유대인들이었고,

저작 연대는 주후 67년경,

즉 사도 바울이 순교하기 직전 아직 성전이 있었던 때인 것 같다.

 

본 서신에서 성전과 제사장에 대한 언급에 현재시제의 구절들이 많기 때문이다.

 

(8:4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13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9:4-5 금 향로와 사면을 금으로 싼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언약의 돌판들이 있고

5) 그 위에 속죄소를 덮는 영광의 그룹들이 있으니 이것들에 관하여는 이제 낱낱이 말할 수 없노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본서의 특징적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이다.

 

본서는 구약 제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사역으로 완성되고 폐지되었음을 밝히 증거한다.

 

히브리서 7: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히브리서 8:13,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

 

그러므로 성도는 이제 신약 아래서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함을 본 히브리서에서 주장하는 것이다.

 

 

* 오늘부터는 히브리서 공부를 시작합니다.

 

에덴골 돌쇠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새 하늘과 새 땅

 

 

요한계시록 21:1-27에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다.

 

(요한계시록 21:1-27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 자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길이와 너비가 같은지라 그 갈대 자로 그 성을 측량하니 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각 문마다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26)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주님 안에서 죽은 자들은 결국 이곳으로 다 가게 될 것이다.

성경은 새 하늘과 새 땅의 묘사를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새 하늘과 새 땅의 성격은 무엇이며,

이곳의 생활은 어떠할 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새 하늘과 새 땅의 성격

 

(21:1-2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헬라어에는 새롭다는 단어가 두 가지 있다.

 

네오스(Neos) --- 시간적 새로움

카이노스(Kainos) --- 질적인 새로움

 

본문은 질적인 새로움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금 존재하는 또 다른 종류의 세계가 아니라

질적으로 전혀 새로운 세계를 의미한다.

 

 

2. 새 하늘과 새 땅의 묘사

 

요한계시록의 해석은 은유(隱喩)(직유(直喩), 제유(提喩), 환유(換喩) )와 더불어 쓰여져 있기에 해석에 주의해야 한다.

 

새 하늘과 새 땅의 묘사는 직유법으로써 인식론의 입장에서

지상과 대조하여 설명한 것으로 문자적으로 이해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1)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2) (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3) (21:12-14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니

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4) (21:17 그 성곽을 측량하매 백사십사 규빗이니 사람의 측량 곧 천사의 측량이라)

 

 

3. 새 예루살렘에서의 생활

 

 

1) 성전이 없다.

 

왜냐하면 에덴동산처럼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살기 때문에 따로 성전이 필요 없다.

 

(21:22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 해와 달의 비침이 없다.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3)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닌다. 여기서 만국이란 구원 얻은 백성을 의미한다.

 

(21:24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4)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들어온다.

 

이 말은 각 계층의 사람들이 들어올 것을 의미하며 성문들은 항상 닫지 않고 열어 둘 것이다. 성도들의 자유를 위해서이다.

 

(21:24-25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5) 생명수 강이 있으며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다.

 

(22:1-2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6)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와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길 것이다.

 

(22:3-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7)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하나님의 이름이 성도의 이마에 기록 되었으며 다시는 밤이 없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경성하고 깨어 있어야 하며 재림신앙을 가지고, 기름을 채우며 달란트를 남겨야 할 것이다.

 

(22:4-5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