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목요일

삼위일체(三位一體)는 이해할 차원이 아니라 신앙고백의 차원이다

  

삼위일체의 하나님

 

 

삼위일체(三位一體)는 이해할 차원이 아니라 신앙고백의 차원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분이 나타내 주시고, 알려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만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경이 직접적으로 삼위일체라는 단어를 쓰고 있지 않지만 삼위일체에 대해 증거들을 제시하므로 삼위일체를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을 알고, 이 과에서 생각해 보기로 한다.

 

 

1. “삼위일체의 뜻

 

三位는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이라는 세인격(三人格)이 하나님이시라는 뜻이며 일체는 그 세인격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하나의 신적 본체를 갖는다는 뜻이다.

 

인격은 셋이나, 주체는 하나요, 따라서 인격은 셋이나, 하나님은 세분이 아니라 유일신(唯一神) 곧 홀로 한 분이라는 뜻이다.

 

 

2. 삼위일체의 오해

 

하나님은 3개의 존재가 합해서 된 하나가 아니며 또는 한분 하나님이 3가지 형태로 나타나거나, 삼위에 계급이 있는 것처럼 또는 한 분 하나님을 3조각으로 3분하여 생각하는 것,

모두가 오해이며 잘못이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시다. 그러나 인격으로는 세 분이시다.

 

 

3. 구약성경에 나타난 삼위 하나님의 이름

 

1) 숭고한 자(예배의 대상) - 엘리온(elyon)

 

(14: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 나는 스스로 있는 자 - 여호와(Jehovah) - ( I am that I am) = 영원자존자

 

(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3) 전능자 - 엘샤다이(Elshadai)

 

(6:3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4. 신약성경에 나타난 삼위 하나님의 이름

 

1) 아버지 (파테르, pater) - 부친 되시는 하나님(父子)

 

(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2) (, 큐리오스, kurios) - 주님 - 인간의 주인이라는 뜻이다.

 

(4:8 네 생물은 각각 여섯 날개를 가졌고 그 안과 주위에는 눈들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시라 하고)

 

 

5. 삼위 하나님의 각 사역들

 

1) 성부 하나님 : 창조사역의 주인,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나타내심

 

2) 성자 하나님 : 창조사역에 동참 및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사자”, “군대장관”, 인간의 모양을 입고 나타나시기도 하고 성육신하여 대속, 부활, 승천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 계시며 기도하신다.

 

3) 성령 하나님 : 창조사역의 수행자. 만물을 붙드시고, 구약시대에도 임재, 축복 및 예수 수태고지(受胎告知)와 성도들 속에 내재(內在), 교회를 붙드신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삼위일체 하나님을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단지 예수를 영접하고 중생 할 때만이 믿을 수 있고, 고백할 수 있는 차원임을 말하고 있다.

 

주여! 의심없이 고백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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