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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믿음의 선진들 8

 

성 경: [히 11:35-40]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히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 이것은 구약성경의 사르밧 과부와

 

(왕상 17:17-24 이 일 후에 그 집 주인 되는 여인의 아들이 병들어 증세가 심히 위중하다가 숨이 끊어진지라

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19) 엘리야가 그에게 그의 아들을 달라 하여 그를 그 여인의 품에서 받아 안고 자기가 거처하는 다락에 올라가서 자기 침상에 누이고

20)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또 내가 우거하는 집 과부에게 재앙을 내리사 그 아들이 죽게 하셨나이까 하고

21) 그 아이 위에 몸을 세 번 펴서 엎드리고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내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 아이의 혼으로 그의 몸에 돌아오게 하옵소서 하니

22) 여호와께서 엘리야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그 아이의 혼이 몸으로 돌아오고 살아난지라

23) 엘리야가 그 아이를 안고 다락에서 방으로 내려가서 그의 어머니에게 주며 이르되 보라 네 아들이 살아났느니라

24)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수넴 여인의 경우를 가리킨다.

 

(왕하 4:18-37 그 아이가 자라매 하루는 추수꾼들에게 나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렀더니

19)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머리야 내 머리야 하는지라 그의 아버지가 사환에게 말하여 그의 어머니에게로 데려가라 하매

20) 곧 어머니에게로 데려갔더니 낮까지 어머니의 무릎에 앉아 있다가 죽은지라

21) 그의 어머니가 올라가서 아들을 하나님의 사람의 침상 위에 두고 문을 닫고 나와

22) 그 남편을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사환 한 명과 나귀 한 마리를 내게로 보내소서 내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달려갔다가 돌아오리이다 하니

23) 그 남편이 이르되 초하루도 아니요 안식일도 아니거늘 그대가 오늘 어찌하여 그에게 나아가고자 하느냐 하는지라 여인이 이르되 평안을 비나이다 하니라

24) 이에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몰고 가라 내가 말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위하여 달려가기를 멈추지 말라 하고

25) 드디어 갈멜 산으로 가서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멀리서 그를 보고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저기 수넴 여인이 있도다

26) 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27) 산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그 발을 안은지라 게하시가 가까이 와서 그를 물리치고자 하매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가만 두라 그의 영혼이 괴로워하지마는 여호와께서 내게 숨기시고 이르지 아니하셨도다 하니라

28) 여인이 이르되 내가 내 주께 아들을 구하더이까 나를 속이지 말라고 내가 말하지 아니하더이까 하니

29) 엘리사가 게하시에게 이르되 네 허리를 묶고 내 지팡이를 손에 들고 가라 사람을 만나거든 인사하지 말며 사람이 네게 인사할지라도 대답하지 말고 내 지팡이를 그 아이 얼굴에 놓으라 하는지라

30) 아이의 어머니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리이다 엘리사가 이에 일어나 여인을 따라가니라

31) 게하시가 그들보다 앞서 가서 지팡이를 그 아이의 얼굴에 놓았으나 소리도 없고 듣지도 아니하는지라 돌아와서 엘리사를 맞아 그에게 말하여 아이가 깨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32) 엘리사가 집에 들어가 보니 아이가 죽었는데 자기의 침상에 눕혔는지라

33) 들어가서는 문을 닫으니 두 사람 뿐이라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고

34) 아이 위에 올라 엎드려 자기 입을 그의 입에, 자기 눈을 그의 눈에, 자기 손을 그의 손에 대고 그의 몸에 엎드리니 아이의 살이 차차 따뜻하더라

35) 엘리사가 내려서 집 안에서 한 번 이리 저리 다니고 다시 아이 위에 올라 엎드리니 아이가 일곱 번 재채기 하고 눈을 뜨는지라

36) 엘리사가 게하시를 불러 저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부르매 여인이 들어가니 엘리사가 이르되 네 아들을 데리고 가라 하니라

37) 여인이 들어가서 엘리사의 발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고 아들을 안고 나가니라)

 

전자는 엘리야가 그녀의 죽은 아들을 살려 주었다.

 

신약성경에서는 나인성 과부,

 

(눅 7:11-14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많은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이르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가서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나사로의 누이인 마르다와 마리아,

* 참조 : (요 11장),

 

도르가를 가리킨다.

 

(행 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믿음은 곧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요 3:15-16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6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47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 또 어떤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 본절 상반절에서 여인들은 자신의 자녀나 관계된 자들을 부활로 되돌려 받았었다.

 

그 부활은 일시적인 것으로서 그들의 아들들은 다시 죽을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더 좋은 부활'은 본절 상반절의 '부활' 즉 일시적인 부활과는 대조를 이루는 표현으로 영원한 생명을 부여받게 되는 종말론적 부활을 가리킨다(Spicq).

 

한편 '악형을 받되'는 헬라어 'τυμπανίζω 튐파니조 tumpanizo-'는 고문대나, 곤봉을 뜻하는 명사 '튐파논'에서 유래한 말로서 '죽도록 때리다', '고문하다'를 의미한다.

 

즉 이것은 고문대 위에 사람을 묶어놓고 때려서 죽이는 형벌을 말하는 것으로 마카비서에 나오는 신앙인이었던 엘리아살이 이와 같은 형벌을 받았다. (마카비 2서 6:19, 28;7:31, Robertson, Bruce).

 

또한 마카비 2서 7장 1절이하와 4서 8장 1절 이하에서는 그 어머니와 일곱 명의 아들이 여러 가지 고문을 당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들은 한결같이 부활에 대한 희망으로 모든 고문과 죽음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마카비 2서 7:9).

 

즉 이들은 이 세상에서 구차하게 생명을 연장하기 보다는 새로운 삶과 부활이 있다는 믿음의 확신에 근거해서 하나님과 그의 의를 위해 자신들의 생명을 기꺼이 바칠 수 있었다.

 

 

[히 11: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

 

본절이 가리키는 것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1) 혹자는 마카비 전쟁 당시 시리아의 침략군들이 신앙을 지키려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가혹한 고문을 가한 것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마카비 2서 7:1, Morris).

 

(2) 혹자는 예레미야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Bruce).

 

예레미야는 한때 바스훌에 의해 매를 맞고 착고에 채워지기도 하였으며,

 

(렘 20:2 이에 바스훌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베냐민 문 위층에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으로 채워 두었더니)

 

사람들로부터 치욕과 모욕거리가 되었으며,

 

(렘 29:7 너희는 내가 사로잡혀 가게 한 그 성읍의 평안을 구하고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라 이는 그 성읍이 평안함으로 너희도 평안할 것임이라),

 

구덩이속의 진흙에 던져지기도 하였다.

 

(렘 38:6 그들이 예레미야를 끌어다가 감옥 뜰에 있는 왕의 아들 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져 넣을 때에 예레미야를 줄로 달아내렸는데 그 구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창뿐이므로 예레미야가 진창 속에 빠졌더라).

 

본절이 가리키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저자는 본문을 통해서 믿음의 사람들이 그 믿음으로 인해 수많은 핍박과 고난과 희롱을 당하였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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