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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9일 목요일

단 지파 가족 중 육백 명이 병기를 띠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미가의 신상을 강탈한 단 지파 2

 

성 경: [삿 18:16-20] 단 지파 가족 중 육백 명이 병기를 띠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12) 올라가서 유다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이러므로 그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단이며 그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13) 무리가 거기서 떠나서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14) 전에 라이스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15) 다섯 사람이 그 편으로 향하여 소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문안하고

16) 단 자손 육백 명은 병기를 띠고 문 입구에 서니라

17)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취할 때에 제사장은 병기를 띤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18)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취하여 내매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19)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 한 지파, 한 가족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어느 것이 낫겠느냐

20)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취하고 그 백성 중으로 들어가니라.

 

 

[삿 18:16] 단 자손 육백 명은 병기를 띠고 문 입구에 서니라

 

▶ 문 입구에 서니라 - 본 구절에서 18절까지는 도적떼의 모습을 생생하게 연상시켜 준다.

문 입구에 선 무장한 600명의 단 사람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그들의 동료들이 일을 마치고 미가의 집을 나올 때까지 파수하고 있었다.

 

한편 이로 볼 때 미가는 어느 정도 군사력이 있는 소부족의 부족장 정도의 지위에 있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

 

22절에서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단 지파의 뒤를 좇았던 것도 어느 정도 이를 뒷받침해 준다.

 

 

[삿 18:17]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취할 때에 제사장은 병기를 띤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 그리로 들어가서 - 다섯 사람의 정탐꾼들은 레위 소년을 잘 설득하여 동료들이 있는 문 밖으로 내보내어 함께 있게 하고 신당 안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1절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고 단 지파는 이 때에 거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이었으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이때까지 기업의 땅 분배함을 얻지 못하였음이라).

 

한편 여기서 '들어가서'에 해당되는 원어는 '알라'로서 '올라가다'라는 뜻이다.

 

왕하 23:12이나 렘 19:13을 보면

 

(왕하 23:12 유다 열왕이 아하스의 다락지붕에 세운 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전 두 마당에 세운 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려서 그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버리고;

 

렘 19:13 예루살렘 집들과 유다 왕들의 집들 곧 그 집들이 그 집 위에서 하늘의 만상에 분향하고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더러워졌은즉 도벳 땅처럼 되리라 하셨다 하라)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제단이 있었다는 표현이 있는데 미가의 신당도 다락방이나 2층 건물에 있었음이 분명하다(Keil, Hervey).

 

▶ 문 입구에 섰더니 - 여기서 '섰더니'에 해당하는 원어 '나차브'는 '배치하다'라는 뜻도 지닌다. 이로 보아 단 자손들은 미가의 우상을 강탈하기 위해 600명의 군사로 삼엄한 경계를 폈음이 분명하다.

 

 

[삿 18:18]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취하여 내매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 단 사람이 신당으로 들어갈 때까지도 아무런 반응이 없던 레위 소년이 자기 주인의 우상들을 다 집어내는 것을 보고서야 이제 놀라서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고 묻는다.

 

아마 이전까지는 단 사람들이 미가의 신을 경배하려고 신당에 들어간 줄로 그는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나 혹자는 이에 대해 이 레위 소년은 돈으로 고용된 제사장이었기 때문에 미가의 신상에 함부로 손 댄 것을 불경하게 여기지 않고 단지 도의적으로 주인의 물건을 훔치는 것을 탓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Cassel).

 

 

[삿 18:19]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잠잠하라 네 손을 입에 대라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의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네가 한 사람의 집의 제사장이 되는 것과 이스라엘 한 지파, 한 가족의 제사장이 되는 것이 어느 것이 낫겠느냐

 

▶ 네 손을 입에 대라 - '잠잠하다'는 말의 반복으로

'아무말도 하지 말라'(Don't say a word, NIV)는 뜻이다.

 

▶ 우리의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 본서 기자는 단 사람들의 이러한 제안을

기록하기 이전에 벌써 17절과 18절에서 레위 소년을 '제사장'이라고 적고 있다.

 

(17-18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취할 때에 제사장은 병기를 띤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18) 그 다섯 사람이 미가의 집에 들어가서 그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취하여 내매 제사장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무엇을 하느냐)

 

이것은 단 사람들이 레위 소년을 문안할 때부터

 

(15절 다섯 사람이 그 편으로 향하여 소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문안하고)

 

이미 그를 '제사장'으로 깍듯이 예우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준다.

한편 '아비'는 지도자적 위치에 있는 자를 높여 부르는 존칭어이다.

 

(17:10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주리라 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니)

 

 

[삿 18:20]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우상을 취하고 그 백성 중으로 들어가니라.

 

▶ 제사장이 마음에 기뻐하여 - 여기서 레위 제사장의 타락한 본성을 또다시 보게 된다.

처음에 그는 생계를 잇기조차 궁색한 때, 의식주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던 미가의 제안에 감격하여 한 개인의 제사장으로도 크게 만족했었다.

 

그리고 이 레위 소년은 미가에게서 아들과 같은 사랑도 받았었다.

 

(17:10-11 미가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거하여 나를 위하여 아비와 제사장이 되라 내가 해마다 은 열과 의복 한 벌과 식물을 주리라 하므로 레위인이 들어갔더니

11) 레위인이 그 사람과 함께 거하기를 만족히 여겼으니 이는 그 소년이 미가의 아들 중 하나 같이 됨이라).

 

그러나, 단 사람들의 새로운 제안은 단순히 경제적인 충족뿐만 아니라 한 지파의 제사장이 되는 명예까지 부여하겠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는 그 제안을 기쁘게 수락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한번 물질에 혹했던 사람은 보다 나은 것을 추구하게 되고 그러한 자기 욕구를 채워 줄 대상이 나타나면 언제든지 이전의 은인까지도 배반하는 법이다.

 

▶ 에봇과 드라빔과 생긴 우상을 취하고 - 이처럼 보다 나은 조건에 미혹된 제사장은 본래 주인과의 의리와 계약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자기가 앞장서서 우상과 종교 기물들을 훔쳐 낸다.

그리고 단 지파와 동행한다.

 

이렇게 하여 미가의 가정을 타락시켰던 이 제사장은 이제 한 지파 전체를 잘못된 우상 숭배의 길로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다.

 

(30-31절 단 자손이 자기를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 게르손의 아들 요나단과 그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이 백성이 사로 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의 지은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단 지파 가족 중 육백 명이 병기를 띠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올라가서 유다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미가의 신상을 강탈한 단 지파

 

성 경: [삿 18:11-15] 단 지파 가족 중 육백 명이 병기를 띠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12) 올라가서 유다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이러므로 그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단이며 그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13) 무리가 거기서 떠나서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14) 전에 라이스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15) 다섯 사람이 그 편으로 향하여 소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문안하고

 

 

[삿 18:11] 단 지파 가족 중 육백 명이 병기를 띠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 단 지파 가족 중 - 여기서 '지파'와 '가족'은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단 지파에는 오직 한 가족, 즉 '수함 가족'만 있었기 때문이다.

 

(민 26:42 단 자손은 그 종족대로 이러하니라 수함에게서 수함 가족이 났으니 이는 그들의 종족을 따른 단 가족들이라)

 

*참조 ; (13:2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 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더니).

 

▶ 육백 명이 병기를 띠고 - 여기서 600명은 병기를 가지고 전쟁을 치를 수 있는 장정들을 가리킨다.

그리고 나머지는 아내와 어린 자녀들로서 이들 앞에 가도록 되어 있었다.

 

(21절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물품을 앞에 두고 진행하더니).

 

따라서 현재 라이스 정복 길에 나선 단 지파의 총 인원은 어림잡아 2∽3천 명 정도였던 것 같다(Hervey).

 

이와 같이 단 지파의 인구 수가 과거 장정만 6만 여명 가량에서,

 

(민 1:39 단 지파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만 이천칠백 명이었더라;

 

26:43 수함 모든 가족의 계수함을 입은 자가 육만 사천사백 명이었더라)

 

이토록 현저히 줄어든 것은,

아마도 그동안 아모리 족속과 블레셋 족속들의 압박에 의해 인원이 크게 축소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면 이는 아직 소라나 에스다올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사람들의 수는 계산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인구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해도 그 차이가 심한 것으로 보아 이 두 견해 중 후자가 보다 더 타당성 있는 견해라 하겠다(Matthew Henry).

 

 

[삿 18:12] 올라가서 유다 기럇여아림에 진 치니 이러므로 그곳 이름이 오늘까지 마하네단이며 그곳은 기럇여아림 뒤에 있더라

 

▶ 유다 기럇여아림에 진치니 - 단 지파가 라이스를 향하여 북쪽으로 길을 떠난 뒤 처음으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머문 곳은 예루살렘에서 몇 시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는 '기럇여아림'(Kirjath-jearim)이었다.

 

이곳은 예루살렘에서 욥바로 가는 도로상에서 약 14.4km 떨어진 지점이다.

 

일찍이 이곳 기럇여아림은 교활한 간계로 여호수아와 동맹을 맺어 멸망을 피했던 기브온족의 네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수 9:17 이스라엘 자손이 진행하여 제삼일에 그들의 여러 성읍에 이르렀으니 그 성읍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라).

 

이 지역은 단 지파에 의해 '마하네단'(Mahaneh-dan), 즉 '단의 장막'이라는 명칭을 얻게 되었는데,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유다 지경 내에 위치한 이곳은 삼손이 처음 여호와의 신께 감동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13: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신이 비로소 그에게 감동하시니라).

 

한편 혹자는 본 구절과 관련 단 지파가 이곳에서 상당 기간 정착했다고 주장한다(Keil).

 

그러나 본 구절 이후의 사건은 본 구절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연속된 사건인 점에 비추어 볼 때 단 지파는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이어서 라이스 정복 길에 나선 것으로 보아야 한다.

 

 

[삿 18:13] 무리가 거기서 떠나서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 거기서 떠나서 에브라임 산지 미가의 집에 이르니라 - 기럇여아림에서 미가의 집이 있는 에브라임까지는 약 20km 정도의 거리이다.

이는 곧 걸어서 5시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다.

 

 

[삿 18:14] 전에 라이스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 형제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이 집에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만든 신상이 있는 줄을 너희가 아느냐 그런즉 이제 너희는 마땅히 행할 것을 생각하라 하고

 

▶ 이 집에 - 이에 해당하는 '바바팀'은 복수형이다. 그래서 KJV, NIV, 등은 이를 '이 집들에'(in these houses)로 번역하고 있다.

이것은 미가의 집이 여러 건물들로 구성된 집이었음을 시사해 준다(Goslinga).

 

▶ 에봇과 드라빔과 새긴 신상과 부어 만든 신상 - 미가가 개인적으로 소유하던 각종 우상들이다.

 

(17:3 미가가 은 일천일백을 그 어미에게 도로 주매 어미가 가로되 내가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기며 한 신상을 부어만들 차로 내 손에서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제 이 은을 네게 도로 돌리리라,

 

5 이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또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제사장을 삼았더라).

 

 

[삿 18:15] 다섯 사람이 그 편으로 향하여 소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문안하고

 

▶ 소년 레위 사람의 집 곧 미가의 집에 이르러 - 미가의 집중에서도 레위 소년이 머물고 있던 집은 따로 떨어져 있었던 것 같은데 그곳은 아마 미가의 신당일 것이다.

 

(17:5 이 사람 미가에게 신당이 있으므로 또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한 아들을 세워 제사장을 삼았더라).

 

본 구절을 통해서 보더라도 미가의 집은 많은 건물들로 상당히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다.

 

▶ 문안하고 - 단 지파의 다섯 정탐꾼들은 이전에 레위 소년을 만났었기 때문에,

 

(3-6절 그들이 미가의 집에 가까이 올 때에 레위 소년의 음성을 알아듣고 그리로 돌이켜 가서 그에게 이르되 누가 너를 이리로 인도하였으며 네가 여기서 무엇을 하며 여기서 무엇을 얻었느냐

4)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미가가 여차여차히 나를 대접하여 나를 고빙하여 나로 자기 제사장을 삼았느니라

5)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 물어보아서 우리의 행하는 길이 형통할는지 우리에게 알게 하라

6) 그 제사장이 그들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너희의 행하는 길은 여호와 앞에 있느니라)

 

그의 건강을 묻는 등 우호적인 표를 했을 것이다. 그리하여 무리를 이루어 들이닥친 자신들 때문에

 

(16-17절 단 자손 육백 명은 병기를 띠고 문 입구에 서니라

17) 땅을 탐지하러 갔던 다섯 사람이 그리로 들어가서 새긴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과 부어 만든 신상을 취할 때에 제사장은 병기를 띤 육백 명과 함께 문 입구에 섰더니)

 

레위 소년이 놀라지 않도록 안심시켰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