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5일 금요일

예배에 대해서 12

  


신약에서의 예배(사도시대의 회당예배)

 

1.신약에서의 성전의 중요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생애와 그 사역을 통하여 유지된다.

참된 선지자적 전통에 서 있는 예수님에게는 참 경건을, 공허한 형식주의로 곡해할 만한 어떤 여지가 없었다.

예수께서는 남에게 보이기 위해 행하는 기도를 신랄하게 비난하셨지만 공허히 반복하기만 하는 기도에 대해서도 비평하셨다.

 

(6: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예수께서는 또한 참된 의의 대용품화가 된 종교적인 여러 의식상의 행위를 강조하여

사실을 과장시킨 것에 대해서도 극렬하게 정죄하셨다.

 

(7:6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그렇다고 예수께서 종교적인 의식상의 제반 행위들과 그 형태를 배격하지는 아니하셨다.

예수께서 요구하신 것은 종교적인 실천 문제로서 그 외적운동에 본질과 실재와 능력을 주는 내적인 걸음과 참된 헌신과 및 올바른 행위로서 예언자적 성격의 것이다.

 

성도에게 있어서 항시 마음에 지녀야 하고 실생활 속에 실천해야 하는 예배적인 태도는,

감사라고 하였다.

 

(살전 5: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개인의 하나님께 대한 예배가, 상호 친교적인 예배나 일반적으로 불의한 생활 및 행동에 몰입되어 버리기도 했던 반면에 개인적인 종교의 실천이 신약에 있어서는 예배의 중요한 측면이다.

예배의 본질

 

1) 그리스도 - 기독교 예배가 성자 하나님을 통해서 성부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가장 핵심적이고도 본질적인 면을 갖는다는 점이다.

 

예배자는 독생하신 아들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게 된다.

 

(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예배자가 자신의 죄 사함을 간구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그 죄의

완전한 속죄 제물로 주셨기 때문이다.

 

(1:9-13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예배자의 고백은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하는 고백이다.

 

(고전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경은 곧 구약과 신약성경은 모두 다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2) 성령 - 성부 하나님께 대한 예배가 성자 하나님을 통해서와, 성령 하나님 안에서 및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참된 예배는 예수께서 자신의 사역에 나타나는 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기도는 성령의 도우심이 함께 역사하신다.

 

(8:26-29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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