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 일요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세상의 시작

 

(1:1-2: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어느 예수를 믿는 어느 대학교수가 제자 대학생에게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했다.

그 학생에게 이 우주 만물은 모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라고 했더니 그 학생이 비웃으면서,

 

"아 그거야 저절로 생긴 것이지 무슨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까?"라고 하였다.

 

이 교수님은 설명할 도리가 없었다. 저절로 생긴 것이라고 하니 어쩔 수가 없었는데,

어느 날 자기 집의 지하실에 해와 달과 별과 떠도는 유성들을 만들어 놓고 전자 장치를 해서 운행하게 만들어 놓았다.

하나의 소우주를 만들어 놓았던 것이다. 그런 후에 그 학생을 불러 지하실에 데려가서,

 

", 내가 하룻밤 자고난 후에 일어나서 이곳에 와 봤더니 이런 것이 만들어져 있어.

, 글쎄 이게 다 하룻밤 사이에 저절로 생겨났어"라고 했더니

 

"에이 교수님도 나를 놀리십니까, 이게 어떻게 그냥 생길 수 있읍니까, 이거 모두 교수님께서 만들어놓으시고 괜히 그러지 마십시요" 라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때 그 교수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느냐? 그렇다면 이만한 소 우주를 보고도 그냥 생겨 났다고 믿지 않으면서 유성들이 일분일초도 변함이 없이 제 궤도를 돌며 정확하게 운행되는 우주 만물이 그냥 저절로 생겨 났다고 생각할 수 있느냐?" 고 설명을 해 주었더니

그 학생은 깨닫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기사를 읽을 때 우리는 반신반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모든 내용이 비합리적이고 납득할 수 없는 언어들로 쓰여졌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 모든 창조 사건이 꾸며진 신화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이 세상의 형성은 진화론자의 주장처럼 우연히 생긴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진화론자의 주장을 따라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한 가지 실험을 해 봅시다.

 

우주 만물은 모두 우연히 생긴 것이다.”

 

물론 가능한 가정입니다. 그리고 이 가정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도 출생은 우연이다.”

너의 출생 역시 우연이다.”

우리의 출생이 우연이라면 우리의 죽음도 우연이다.”

 

이렇게 가정해 나갈 때 우리는 이렇게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연히 존재하기에 우리의 삶은 의미도 목적도 없으며 생물학적인 죽음으로 우리의 우연은 종말이다.”

 

사 실,

 

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 땅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2. 하나님이 창조사역을 하실 때 재료는 무엇이었으며 도구는 무엇이었습니까?

 

(1:2-3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3. 창조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복을 주신 것들은 무엇이었습니까?

 

(1:20-22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2-3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당신의 존재가 우연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아메바로부터 원숭이를 거쳐 인간이 되었다는 주장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1. 우리의 이 세상이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 세상과 인간은 생겨난 것인가?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개미 세 마리가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개미들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세 마리 중 한 마리를 집어 들었습니다. 두 마리의 개미는 어쩔 줄 몰랐습니다.

개미는 이렇게 생각할지 모릅니다. 한 친구가 없어진 것은 우연이라고....

그러나 이것은 인간 편에서 볼 때 우연이 아니라 분명히 사건 유발자가 있는 의도된 사건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개미가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입니까?

 

(41)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의 창조는 혼돈 속에 질서를 넣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는 어떤 질서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사실 첫째 셋째 날은 창조를 위한 그릇을 만드는 작업이었고,

넷째 날 여섯째 날은 그릇 속에 생명체를 넣는 작업이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런지 함께 살펴봅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한 목적은 무엇이었을까?

이렇게 창조된 사람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모든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산다.

사람이 사는 목적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서 왜 인간을 창조했을까? 하는 물음부터 해명해야 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 부모에게서,

'너는 커서 무엇이 될래?'라는 물음을 받은 적이 있다.

그러면 많은 어린이들이 권세, 재산, 명예를 얻겠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어렸을 때 이러한 꿈을 가졌다고 그 꿈을 모두 이루면서 사는 것은 아니다.

지금도 우리들은 우리들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뛰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이며, 또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설 것인가?

 

사람은 목적에 근거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운명이라는 말의 영어는 Destiny이다.

이 말은 목적지, 행선지를 뜻하는 Destination이라는 말과 같은 어원이다.

 

I. Kant,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느냐, 나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느냐, 인간은 무엇이냐'라는 4가지의 물음을 우리에게 던져 주었다.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느냐. 라는 물음은 형이상학적인 것에 대한 물음일 것이다.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냐. 라는 물음은 도덕적인 가치에 관한 물음일 것이다.

나는 무엇을 바랄 수 있느냐. 라는 물음은 종교적인 물음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무엇이냐. 라는 물음은 인간의 궁극적인 문제에 대한 물음일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이거나, 숙명적인 삶의 태도를 취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적인 삶은 보통 사람들의 삶의 태도와는 다르다.

성서는 인간의 삶을 안개로 비유한다. 또한 고난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전도서와 같이 인생의 헛됨을 묘사한 부분도 있다.

 

사람이 무엇이냐는 질문은 자기 정체성에 대한 물음이다.

사람을 물질적인 가치로 계산을 해보면 몇 천원 밖엔 안된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삶이 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는 예수님의 산상보훈을 특히 좋아했던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많은 문학작품 중에 " 세개의 의문"이라는 단편이 있다.

 

그 세 가지 의문이란

첫째,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어느 시간인가?

둘째, 가장 중요한 인간은 누구인가?

셋째,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하는 물음이다.

 

톨스토이의 설명은 이렇다.

가장 중요한 시간은 '바로 현재'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대하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가 대하고 있는 옆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분명 뜻과 계획이 있어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다.

우리의 삶이 신앙 안에서 새롭게 정립되어야 한다.

그것이 오늘 우리들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들의 삶속에 나타나는 그 순간 우리들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바쁜 생활에서 벗어나 한 주간 동안의 휴가를 얻어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한적한 곳에 조그만 집을 하나 빌려 쉬게 되었습니다.

복잡하고 공해 심한 도시를 떠나 처음 하루 이틀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가슴이 시원할 정도로 많은 공기를 마음껏 마십니다.

날이 어두워지면 잠자리에 들어 시간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열시간 이상 잠잘 수가 있습니다.

문만 열면 아름다운 대자연을 만끽하며 도취해 버립니다.

전화가 걸려울 필요도 없습니다.

신문도 배달되지 않습니다.

찾아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늘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니 잠을 잘 수가 없게 되고 마음에 동요가 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숲속을 걸으며 산책을 하였습니다.

그는 무언가 다른 것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는 외로운 생각까지 들고 고독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단순히 그의 세계를 즐기라고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세계에서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동안 끊임없이 하나님이 재창조하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인 것을 잊어버릴 때 우리는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짧은 지혜,

 

우주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한계라는 말도 모자란다.

 

태양의 직경은 지구의 109, 1,380,800Km입니다.

그러므로 태양을 채우려면 약 1,300,000개의 지구를 집어 넣어야 합니다.

은하계에는 약100,000,000,000개의 별들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일초 간격으로 그것을 세는 데도 무려 3,000년이 걸려야 다 셀 수 있는 계산이 나옵니다.

 

빛은 1초에 298,036Km,

그리고 1년에 94,670Km(광년)를 달린다고 추종하는데

그럴 경우에 지구를 일초에 약 7바퀴 반을 돌 수 있고 달까지는 11/3초에 도달할 수 있으며

태양까지는 81/3,

태양에서 명왕성(태양계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혹성)까지는 51/2시간,

태양에서 명왕성 다음에 있는 별까지는 41/3,

은하계의 직계를 통과하는 데는 10만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현대의 최신 망원경을 사용하면 은하계 이외에 약 1억 개의 별무리를 볼 수 있으며

이것들은 이론적인 공간의 101분의 1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모든 것들이 우연히 생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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