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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7일 수요일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아들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요한복음 제3장 36절 :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말씀하시기를

 

‘아들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가진다)’ 고.

 

원문의 순서에 의하면 이것을 직역하면,

 

아래와 같이 된다.

 

‘자는 믿는 아들을 가진다 생명을 영원한’이라고.

 

 

‘자는’ - 부정대명사이다.

 

누구든지 아담의 후예(자손)인 자는 누구든 상관없이,

 

세리든,

죄인이든,

누구든.

 

‘믿는’ - 성자(예수)의 성어(聖語)

 

(말씀)그대로를 믿고,

하나님 앞에 예비된 신자의 대속으로서의 그를 영접하는 자는.

 

‘아들’ - 성부(하나님)의 낳으신 하나님의 외아들,

우리들의 주 예수 그리스도.

 

‘얻는다(가진다)’ - 보유한다.

 

완전하게 충분하게 보유한다.

 

그리고 지금 이것을 보유한다.

 

영광의 미래를 기다리지 않고서,

지금, 오늘,

신앙의 생애의 나날의 연속적 실험으로서 보유한다.

 

동사의 현재인데 주의하라.

 

‘영원한 생명’ - 초감각적이고 초자연적인 영구히 죽지 않는,

죽음에 이겨내는바 생명을 보유한다.

 

실로 간단하고도 심원한 진리이다.

 

누구나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바 된 하나님의 아들을 다만 믿음으로서,

지금 이 생애에 있어서,

생명다운 생명,

즉 하나님께 있는 생명을 완전히 보유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아아, 얼마나 기뻐해야 할,

고마운 진리 아닌가?

 

더구나 전 세계의 모든 국민 중에서 부르심을 입은 허다한 신자에 의해

그릇됨이 없는 인생의 실험으로서 증명된 진리이다.

 

*내촌감삼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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