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λατρεια (라트레이아)
명사로서 기본적인 뜻은 삯일(wages)이나,
또는 보다 일반적인 봉사(service)의 뜻인데,
그 일에 대한 댓가를 바라는 개념은 전혀 없고
노예의 일에 비하여 보다 포괄적인 뜻을 띠고 있다.
땅에서 육체적으로 행하는 봉사적인 일이나
궁중의 연회석에서 술을 따라 올리는 자의 육체적인 수고, 등이 첫째 되는 뜻이다.
라트류오라는 동사는 주로 출애굽기와 신명기와 여호수아서 및 사사기에 쓰여있다.
이 뜻의 적용 대상은 항상 종교적인 것이다.
라트레이아(λατρεια)라는 헬라어 명사는 그 사용 빈도수가 그 동사보다 훨씬 적다.
이 명사 용어의 용례는 거의가 일반적이든 특별한 경우이든 간에
제사적 예배에 대해서만 독점적으로 사용되어 있다.
이 용어는 단순히 하나님께 대한 “제사 예배”라는 뜻을 나타낼 때 사용되는 말이다.
이 라트레이아(λατρεια)는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과 경외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는 위탁의 결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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