Ⅵ. 예배와 생활과의 관계
예배는 섬김과 봉사를 의미한다. 예배하는 마음은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주일예배나 예배당안의 예배는 경건하게 드리고, 다른날의 일상생활을 등한시 한다면 온전한 예배의 생활이 되지 못할 것이다.
교회의 예배가 끝났다고 해서 우리의 예배가 다 끝난것이 아니다. 단지 우리 예배의 표현이 다른 상황으로 옮기는 것이다.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 대한 응답이어야 하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예배드리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만을 섬기는 것 뿐만 아니라 관계 속에도 예배의 결과가 나타나야 한다.
또한 초대교회는 그들의 생활 전부가 예배였고 전도였다.
그러므로 우리의 예배는,
a.생활로 온전히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하며
b.하나님께 예배하는 동시에 이웃에 대한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
c.예배는 전도를 위한 도구가 아니라 전도 그 차체임
d.예배를 통한 제자 훈련의 삶은 우리의 생활과 연결된다.
Ⅶ. 예배와 삼위일체와의 관계
1. 예배와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과 나와의 인격적 관계는 신앙의 기본이다. 그러나 인간 스스로 결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다.
1) 하나님은 예배를 통해 영광 받으시며,
(요 4:23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그렇게 경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기 때문이니라)
2) 모든것이 능하시며,
(렘 3:17 그때에는 그들이 예루살렘을 주의 왕좌라 부를 것이요, 모든 민족들이 거기로 모이되 주의 이름을 향하여 예루살렘으로 모이고 다시는 자기들의 악한 마음에서 상상하는 대로 걷지 아니하리라,
마 19:26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하시니라)
3) 모든것을 아시며,
(대상 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알고 완전한 마음과 자원하는 생각으로 그분을 섬길지어다. 주께서 마음을 다 살피시고 생각으로 상상하는 바를 다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분을 찾으면 만날 것이로되 네가 만일 그분을 버리면 그분께서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잠 1:3 지혜와 정의와 공의와 공평의 훈계를 받게 하며)
4) 지혜의 근본이시며, 능력이시며, 영원한 존재가 되시며,
(시 147:5 우리 주는 위대하시고 권능이 크시며 그분의 명철은 무한하시도다)
5) 어디에나 계신다.
(시 139:7-8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리이까? 혹은 내가 주의 앞을 떠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 거기 계시오며 내가 지옥에 내 침상을 펼지라도, 보소서, 주께서 거기 계시나이다,
렘 23:24 주가 말하노라. 어느 누가 내가 보지 못하도록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느냐? 주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지 아니하느냐?).
예배는 인간과 인간과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2. 예배와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행위의 주체)
그리스도께서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우리를 주관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할 때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주인이 되셔서 내 생애를 인도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교제가 계속되며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몸에 연결될 때,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가 계속 유지된다.
1)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창조물보다 뛰어나신 분이다.
(골 1:15-17 그분께서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창조물의 처음 난 자이시니
16)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17) 또한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2) 그리스도는 모든 나라보다 더 큰 권세를 가지셨다.
(요 4:35 너희가 말하기를, 아직 넉 달이 남아 있고 그 뒤에 수확할 때가 이른다, 하지 아니하느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들을 보라. 그것들이 이미 희게 되어 수확하게 되었도다).
죄인된 인간들에게 중보자의 역할을 하셔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예배를 통해 회복시켜 주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3. 예배와 성령과의 관계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성령은 그 믿는 사람을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 삼기 때문에 성령은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인치시고 보존해 주신다.
1) 성령은 새 생명을 주신다.
(요 3:5-6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욥 33:4 하나님의 영께서 나를 만드시고 전능자의 호흡이 내게 생명을 주었느니라).
2) 성령은 예배를 통해 죄를 깨닫게 하심,
(요 16:8 그분께서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으시리라)
3) 성령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되도록 성령의 침례를 주심.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으며 모두가 마시게 되어 한 성령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4) 신자들에게 거하심,
(고전 6:19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5) 그리스도인들이 봉사하도록 돕고 지도하신다.
(행 13:2-4 그들이 주를 섬기며 금식할 때에 성령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서 시킬 일을 위해 그들을 내게로 구별하라, 하시니
3) 그들이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한 뒤 그들을 보내니라.
4) 이처럼 성령님께서 보내신 그들이 실루기아로 떠나 거기서 배 타고 키프러스로 항해하여).
예배는 성령을 통해 인도함을 받으며 성령님이 주장하심으로 영적 분위기를 조성하신다.
따라서 삼위일체를 통해 예배는 이루어지며 삼위일체가 주장하시며, 삼위일체가 영광을 받게 되는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