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성경의 사용목적

  

성경의 사용목적

 

 

1. 성경이 부여된 실제적인 목적

 

(딤후 3:15-17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성경의 기능은 교훈적이며(가르치기에 유익하며) 그 목적은 구원과 거룩한 봉사이다.

성경은 거룩한 진리로 마음을 감동시키며 독자들로 하여금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때문에 성경의 가르침은 신학적이며 윤리적이라 할 수 있다.

 

성경의 역할은 책망과 바르게 함이기 때문에

사상이나 생활에 잘못이 있을 때에는 성경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

 

성경의 교훈적인 기능은 단순히 지성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적이다.

그 목적은 지식 뿐만 아니라 지혜와 인격적인 열심을 생겨나게 하는데 있다.

 

 

2. 성경해석

 

1)해석의 중요성-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된 권위있는 계시라고 한다면 성경이 올바르게 이해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하는 경우가 많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고후 4:2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딤전 1:3-11 내가 마게도냐로 갈 때에 너를 권하여 에베소에 머물라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말며

4)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경륜을 이룸보다 도리어 변론을 내는 것이라

5) 이 교훈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8) 그러나 율법은 사람이 그것을 적법하게만 쓰면 선한 것임을 우리는 아노라

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와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과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와 아버지를 죽이는 자와 어머니를 죽이는 자와 살인하는 자며

10)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따름이니라).

 

사단도 주님을 시험할 때 성경을 사용하였다.

 

(4: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바리새인들과 구약성경의 영감과 권위에 대해서는 일치되어 있었지만

그 해석에 대해서는 흔히 견해를 달리했다.

 

2)하나님의 해석자 - 주님의 해석은 당신자신의 신적권위를 내포했다.

 

주님은 성령께서 신령한 진리로 제자들을 계속 가르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내재를 통하여 진리에 대한 영적 본능이 주어진다.

말씀은 성령으로부터 주어졌기 때문에 성령에 의해서만 해석될 수 있다.

개인적인 판단권은 성서를 왜곡하기 위한 특허가 아니며

근거없는 가공적인 주석으로 사용될 면허증도 아니다.

그것은 해석에 대한 성령 자신의 원칙을 연구하고 따르는 자유이다.

 

 

3) 성경의 목적

 

:어떠한 책이든 그 책에 대한 해석은 그 책의 목적과 관계가 있어야 한다.

 

성경도 예외는 아니다. 성경의 목적은 솔직히 실제적이다.

성경의 목적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하여금 거룩한 생활가운데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는데 있다.

성경의 큰 목적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실들을 가르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밖의 모든 것은 이러한 목적에 부수되며 이러한 목적에 이바지 한다.

 

4) 스스로를 해석하는 성경:

 

성경의 많은 저자들은 여러가지 문체와 어휘와 강세법으로 나타난다.

이 다양성 밑에는 교리의 기본적인 통일성이 있다.

 

이러한 통일성은 성경의 궁극적인 저자이신 영감을 주시는 성령의 역사 결과이다.

이것은 성경에 대한 바른 해석이 어떠한 인위적 내지 부자연적 방법으로가 아니라

각 귀절의 자연적인 의미와 전체의 통일성을 정당하게 다룸으로써

성경의 조화를 드러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해석이 진부한 교리는 체제를 가진 원문에 이른다는 뜻이 아니라

그가 항상 모든 인간 저자들 뒤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유의하고 있다는 뜻이다.

 

 

5) 문법적, 역사적 원칙:

 

성경은 그 영감이 완전하기 때문에 그 기원이 완전히 거룩하다.

성경은 또한 그 언어에 있어서나 표현양식에 있어서도 완전히 인간적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영감을 주시는 성령께서는 진리를 전달할 때

인간의 수단이나 방편을 무시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성경은 언어의 평범한 법칙과 인간적 표현이

나타나 있는 문헌으로 간주되어야 한다.

 

(ex.생략(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간결

 

(1:29-31 회당에서 나와 곧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에 들어가시니

30)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는지라 사람들이 곧 그 여자에 대하여 예수께 여짜온대

31) 나아가사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여자가 그들에게 수종드니라,

 

1:32-34 저물어 해 질 때에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자를 예수께 데려오니

33) 온 동네가 그 문 앞에 모였더라

34) 예수께서 각종 병이 든 많은 사람을 고치시며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되 귀신이 자기를 알므로 그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시니라),절과 대조

 

삽입구

 

(4:9-10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반어법.

 

(왕상 18:27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곡언법

 

(삼하 1:23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이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제유법

 

(24:44 사울과 요나단이 생전에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자이러니 죽을 때에도 서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 강하였도다) etc.)

 

또 성경을 이해할 때 성경귀절이 특수한 환경과 상황에 처해있던 최초의 독자들에게 무엇을 의미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이것은 성경에 언급된 성경시대의 역사와 성경지역의 지리와

히브리민족과 다른 민족들의 관습에 관한 지식이 상당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6) 신학적 원칙:

 

문법적, 역사적 방법은 해석자가 자기의 연구를 수행하는 유일한 표준이 아니다.

그는 성서의 통일성을 기억해야 하며 성서의 전체에 비추어

특수한 귀절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해석자가 그의 문맥에 나오는 저자 뿐 아니라

궁극적인 저자이신 하나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성경에는 교리의 진행이 있으며 따라서

진리가 더욱 더 밝혀진다는 것과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자기계시이며

그 계시의 절정이며 정점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1:1이하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는 성경에 기록된 계시의 목표일 뿐 아니라 성경의 대주제이시다.

 

(24: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5:45-47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3:21이하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벧전 1:10-12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11)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받으실 영광을 미리 증언하여 누구를 또는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12)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알린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지금까지 성경의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이제 이런 성경의 사용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적용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음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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