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8일 토요일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리스도에 대해서

 

그리스도론을 다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리스도의 인격이다.

그리스도가 누구인가? 그는 어디서 왔는가?

 

그리스도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와 인간과의 관계이다.

인간에 관계된 그는 누구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에 관하여 성경에 계시된 내용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구분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인성(人性)

 

지상에 체재하실 동안 예수님은 온전히 인간이었으며 순전한 인간이었다.

그는 인류와 한 몸이 되어 죄 많은 인간과 더불어 온전히 행동을 같이 하였다.

 

1) 인성의 증거

 

 

. 자신을 사람이라 불렀고 또 사람이라 호칭되었다.

 

(8:40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 몸과 영혼을 지니셨다.

 

(26: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26: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11:33 예수께서 그가 우는 것과 또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사).

 

 

. 인성을 특징짓는 본능과 힘에 따라 움직였다.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4: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8: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배가 물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께서는 주무시는지라,

 

3: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 육체와 정신 양면으로 인간적 성장을 거쳤다.

 

(2:40 아기가 자라며 강하여지고 지혜가 충만하며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5: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 죽었으며 매장되었다.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15:37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19:34 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27:57-60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60)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2) 그리스도의 인성의 독특성

(온전하고 완전한 인성)

 

예수님은 인간이란 용어의 모든 의미에 있어서 인성(manhood)을 소유하고 있는 온전한 인간이었지만 이것은 모든 세부(細部)면에 있어서도 완전한 이상적인 인성이었다.

 

그는 비범하고 유독(唯獨)한 하나의 특유한 인성이었다.

특유한 인성에 대한 표현은 다양한 요소로 나타나고 있다.

 

 

. 초자연적 잉태 - 동정녀 탄생.

 

(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 무죄 - 그는 성전에 갔으나 결코 제물을 드리지 않았으며, 기도 하였으나 결코 사죄를 위하여 기도하지 않았다.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 도덕적 이상 - 무죄라는 용어는 그 의미가 소극적인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가 우리의 삶에 모델이 되신다는 의미에는 적극적인 의미의 표현이 요구 되는 것이며 그것은 곧 도덕적 이상의 제시가 되는 것이다.

 

(벧전 2: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그런 면에서 그리스도의 인성의 독특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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