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은 인격이시다

 2. 하나님은 인격이시다.

 

무엇이 인격을 형성하는가? 한 사람이 하나의 인격,

즉 하나의 인격적 존재가 되기 위하여는 무엇이 필요한가?

 

인격이란 낱말은 자의식(自意識)과 자결(自抉)을 주장한다.

하나의 인격은 자의식적이며 자결적 존재이다.

자의식은 타아(他我) 가운데서 자아(自我)를 인식하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을 사고(思考)의 대상으로 삼기 위하여

자신의 자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자결이란, 自我가 다른 존재들 가운데 살아갈 때에

自我의 모든 행위에 방향을 부여하는 능력이다.

 

거기에는 외부로 부터 오는 어떤 영향도 있지만,

그 생활을 형성하는 결정적 요인은 내부로부터 온다.

이것은 앞을 내다보며 행위의 과정을 결정짓는 힘이다.

 

이것은 목표를 선택하며 그래서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모든 정력을 경주시키는 힘이다.

 

이러한 인격의 두 가지 특징이 하나님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적절하다고 보기에 하나님을 인격이시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인격은 미숙하고 불완전하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전한 인격이시다.

그리고 인간의 인격은 하나님의 인격으로 기인된 것이다.

 

창세기에서 인간 창조시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을 모델로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밝히고 있으며 그 형상의 의미는 인격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인격을 인정하는 이유

 

인간의 인격으로부터 추론된다.

 

인간의 인격이 곧 하나님의 인격을 요구한다.

하나님은 결단코 그의 바탕에 있어서 창조된 인간에게 종속될 수는 없다.

인격은 우리가 알고 있는 바 존재의 최상의 형태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완전한 존재인 하나님에게 귀속된다.

 

인간의 종교 생활에서 추론된다.

 

인간이 발견되는 곳에는 어느 곳에서나 인간이 하나의 종교적 동물이었던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만일 하나님이 하나의 인격이 아니라면 종교에 있어서 본질적 요소는 무의미하게 될 것이다.

종교에 있어서 모든 가치있는 것은 인격적인 하나님의 개념에 기초하고 있다.

회개, 믿음, 죄의 고백, - 모두가 하나님은 인격적임을 지적해 주고 있다.

 

구약성서는 하나님을 한 인격적 양태로 묘사하고 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제시한다.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그리스도교의 체험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묘사한다.

 

 

3.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생명은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

생명을 우리 스스로 알지만 생명은 어떤 설명도 회피한다.

단지 생명은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개념으로 발전되어 설명되어 질수 있다.

 

생명은 정신적 에너지다. 생명은 지성, 감정 및 의지의 에너지다.

 

생명은 심령, 마음 및 의지의 활동이다.

생명은 그 속에 활력, 실체 및 강도를 포함하고 있다.

생명은 운동, 행위, 동기 및 교통을 내포하고 있다.

 

하나님은 살아있는 하나님이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시작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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