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의와 성화
칭의(稱義) :
원칙적인 뜻에서 보면 칭의는 우리의 영적 상태에 관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영적인 관계에 관한 것이며 우리의 실제적 상태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법적인 입장에 관한 것이다.
칭의는 죄로 말미암아 파괴된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회복함이다.
(롬 8:33-35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칭의의 두 가지면,
실제의 칭의 - 죄인이 그리스도의 의를 입음으로 의인으로 인정되는 것.
선언적 칭의 -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인정함을 받은 자를 하나님 앞에서도 의롭다 인정하는 것이다.
칭의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신 일이요
우리의 위치에 관한 것이요,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이다.
성화는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서 하신 일이요
우리의 교제에 관한 것이요, 우리가 이루어 가는 것이다.
칭의의 기초는 하나님의 은혜이지 사람의 행위가 아니다.
칭의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의 바탕도 된다.
이 자유란 죄의 속박에서의 자유이며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자유이다.
사람이 자신에 대한 불안에서 해방되면 자기의 생명을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 이 해방은 다른 이와 참 사랑의 관계를 맺고 생활의 모든 좋은 것을 즐길 수 있는 자유이다.
(롬 14장:1-23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견을 비판하지 말라
2) 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먹을 만한 믿음이 있고 믿음이 연약한 자는 채소만 먹느니라
3) 먹는 자는 먹지 않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자는 먹는 자를 비판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그를 받으셨음이라
4) 남의 하인을 비판하는 너는 누구냐 그가 서 있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자기 주인에게 있으매 그가 세움을 받으리니 이는 그를 세우시는 권능이 주께 있음이라
5) 어떤 사람은 이 날을 저 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6)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1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비판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가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리라
11)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12)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
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노니 무엇이든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되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 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
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
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
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 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성화(성결) :
성화는 구원 받았을(중생)때에 성령이 그 새로운 생명 안에 심어주신 것으로.
그때부터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칭의는 꼭 성화의 길로 가도록 인도하며, 칭의는 복음적 윤리에 대한 신학적 기초가 된다.
선이란 단순히 외부적 행위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내적 태도의 문제이다.
성화와 윤리는 근본적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이냐에 대한 것이다.
*.성화된 사람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다.
(롬 8:28-3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성화는 신자의 인격 전체를 포함한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지식을 밝혀주고,
(엡 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의지를 하나님의 뜻에 복종케 하고,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거룩하게 한다.
(롬 12: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성화란 신자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생활을 함으로 위치상으로
하나님께로 옮겨 가는 것이다.
(고전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성화란 신자가 내재하시는 성령의 사역으로 체험하여 자신을 하
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것이다.
(벧후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성화는 신자가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헌신하여 드리는 것을 말
한다.
(엡 5:26-27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유 24-25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성화는 모든 신자에게 요구되는 것이다.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