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대해서
예수를 구주로 영접한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은 자신의 사적인 일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국적이나 교파를 초월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제들’이라고 명하며,
이는 무형의 그리스도 교회의 회원이 되는 것뿐만 아니라
오늘날 지역교회 안에 속하여야만 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역교회의 목회자들이 목자, 영적 지도자임에도 불구하고
양 떼들을 양육, 훈련 시키는데 등한시하기 때문에
이들 조차도 교회관이 흐리거나 잘못 인식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에 대하여 저항감과 이질감을 야기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교회에 속하지 않지만 우주적인 교회에는 속해 있다고 주장하는
많은 교파들이 생겨나는 현실 속에서, 주님께서는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을 보내시고,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나아갈 바를 가르치시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주셔서 같이 살 수 있게 하셨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개인적인 일이 아니다.
교회를 통한 올바른 가르침과 교제, 기도하는 습관을 생활화해야 한다.
(행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라는 한 우리(we)가 되어
한 우리(fold) 안에서 살기를 원하신다.
예수님께서 피로 사신바 되는 교회의,
(행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특수한 체제 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위한 가장 좋은 기회와 자신의 인격적 필요에 대한 최대의 만족과 이웃을 섬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얻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기초가 되심을 재인식하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각자의 교회를 선택하여
함께 예배드리며,
교제를 나누며,
복음을 증거 하는데 전력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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