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6일 수요일

죄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죄라는 것은 단순한 양심의 아픔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다.

보편적으로 윤리적인 타락을 죄로 인정하고 그것으로 인해 괴로와하는 것이 우리들의 죄의 개념이다.

 

즉 세상에서 통용되는 법률, 및 도덕의 법칙에서 어긋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역적 혹은 문화적 차이와 교육의 차이에서

상대적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을 인정한다면 절대적 죄의 개념을 찾기에는

상당한 혼란이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것이 있다면 계약 파괴가 죄라는 것에는 쉽게 공감할 수 있다.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죄의 개념은 분리되어 표현하나 근원은 하나로 본다.

 

원죄와 자범죄가 그것이다.

자범죄는 원죄에 의한 죄의 현상이다.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 조차 원죄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해

복음의 위대성을 과소평가하고 산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범죄에 의미를 부여시키기 전에 먼저 원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죄의 정의

 

죄 문제는 범죄자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아야 할 관계적 상황이 있다.

즉 피조자와 창조자와의 관계이다. 죄는 특정한 악한 행위이며 원리이다.

그러므로 피조자와 창조자의 개념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기독교적 죄의 개념에는 이성적 피조물이 이기적 욕망으로 창조주에게 반항한 특정한 행위를 내포하고 있다.

 

 

1. 구약에서의 죄

 

1) 차타 목적, 목표를 벗어남(죄의 형식적 측면)

2) 아벤 - 구부러짐,악을 행한다(죄의 내용적 측면)

3) - 악의 폭발

4) 세데크와 반대되는 것

*세데크 : 시작에서 부터 직선을 의미하며 종국에 가서는 의를 의미함.

 

 

2. 신약에서의 죄

 

1) 하마르티아(άμαρτία) : 죄를 지음, 죄를 범함

2) 파라파시스(παραβάσισ) : 범법

3) 파라프토마(παράπτωμα) : 침범

4) 아노미아(αγομια) : 불법, 무법

5) 포네리아(πογηρία) :

6) 카키아(κακία) :

7) 아디키아(αδίκία) : 불의, 부정

8) 아디케마(άδίκημα) : 범죄, 나쁜 짓

9) 아카싸르시아(άκαθαρδία) : 부정

10) 아피스티아(άπίστία) : 불신앙, 부족한 신앙

11) 아세바이아(άσεβεια) : 불경

12) 아셀가이아(ασελγεια) : 방탕, 호색

13) 에크쓰라(έχθσα) : 적의, 적대적 태도

14) 에피쑤미아(έπιθνμία) : 선이든 악이든 욕망을 의미

 

 

 

3. 종합적인 정의

 

1) 불법

 

(요일 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2) 불의

 

(요일 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3) 선을 알고도 행치 않음

 

(4:17 그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하지 아니하면 죄니라)

 

 

4) 예수를 믿지 않음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성서에서는 죄의 정도에 따라 댓가가 다르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즉 죄의 상대성을 말해주지 않는다.

과녁을 벗어난 모든 것은 차이에 관계없이 모두 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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