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8일 일요일

효부(孝婦) 룻의 가정과 생활

  신앙의 효부(孝婦) 룻의 가정과 생활

 

본문:(1:1-22 이제 재판관들이 다스리던 때에 땅에 기근이 드니라. 베들레헴유다의 어떤 사람이 자기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 지방에 가서 머물렀는데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의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며 그의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더라. 이들은 베들레헴유다의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 거기에 계속해서 머물렀는데

3)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녀의 두 아들이 남았더라.

4) 그들이 모압 여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다른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서 십 년쯤 거하였을 때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도 다 죽고 그 여인은 자기의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6) 그때에 그 여인이 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돌아보사 그들에게 빵을 주셨다는 것을 모압 지방에서 들었으므로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고 자기의 며느리들과 함께 일어나니라.

7) 그러므로 그녀가 자기가 있던 곳에서 나와 떠나매 두 며느리도 그녀와 함께하더라. 그들이 유다 땅으로 돌아오려고 길을 갈 때에

8) 나오미가 자기의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가서 각각 자기 어머니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와 나를 친절히 대한 것 같이 주께서 너희를 친절히 대하시기를 원하며

9) 주께서 너희가 각각 자기 남편의 집에서 안식을 얻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을 맞추매 그들이 소리 높여 울며

10) 나오미에게 이르되, 우리가 반드시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니라.

11) 나오미가 이르되, 돌아가라. 내 딸들아,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려 하느냐? 아직도 내 태에 아들들이 있어서 그들이 너희 남편이 되겠느냐?

12) 돌아가라. 내 딸들아, 갈지어다. 나는 너무 늙어서 남편을 두지 못하노라. 가령 내가 소망이 있다고 말하거나 혹은 오늘 밤에 남편을 두어 아들들을 낳는다 하자.

13) 그들이 자랄 때까지 너희가 그들을 기다리려느냐? 그들로 인하여 너희가 남편 두기를 멈추겠느냐? 내 딸들아, 아니라. 주의 손이 나와서 나를 치셨으므로 내가 너희로 인해 괴롭도다, 하매

14) 그들이 소리 높여 다시 울더라. 오르바는 자기 시어머니에게 입을 맞추되 룻은 그녀에게 굳게 붙으므로

15)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자기 백성과 자기 신들에게로 돌아갔나니 너도 네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매

16) 룻이 이르되, 나보고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고 강권하지 마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리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내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니이다. 만일 죽는 일 외에 어떤 다른 것이 나와 어머니를 갈라놓으면 주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매

18)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한 것을 보고 나오미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19) 이에 그 두 사람이 가서 마침내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니 그들이 베들레헴에 이를 때에 온 도시가 그들로 인해 흥분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이 나오미냐? 하므로

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부르지 말고 마라라 부르라. 전능자께서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느니라.

21) 내가 풍족하게 나갔으나 주께서 나를 빈손으로 집에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주께서 나를 대적하는 증거를 보이셨고 전능자께서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나오미라 부르느냐? 하니라.

22) 이같이 나오미가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자기 며느리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돌아왔더라. 그들이 보리 수확을 시작할 때에 베들레헴에 이르렀더라)

 

요절:(1:16 룻이 이르되, 나보고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고 강권하지 마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리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내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시리니)

 

 

1. 흉년을 피하여 모압 지방으로 내려간 나오미의 가정

 

1) 나오미의 가정은 약속의 땅에서 흉년을 견디지 못하고 피하여 모압 땅으로 내려갔다.

 

(1) 가나안 땅 베들레헴을 떠난 나오미의 가정은 어떤 불행한 일을 당하였나?

 

(1:3-5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죽고 나오미와 그녀의 두 아들이 남았더라.

4) 그들이 모압 여인들 중에서 아내를 취하였는데 하나의 이름은 오르바요, 다른 하나의 이름은 룻이더라. 그들이 거기서 십 년쯤 거하였을 때에

5) 말론과 기룐 두 사람도 다 죽고 그 여인은 자기의 두 아들과 남편의 뒤에 남았더라)

 

(2) 모압 지방에서 나오미의 가정이 전해들은 반갑고도 아쉬운 소식은 무엇이었나?

 

(1:6 그때에 그 여인이 주께서 자신의 백성을 돌아보사 그들에게 빵을 주셨다는 것을 모압 지방에서 들었으므로 모압 지방에서 돌아오려고 자기의 며느리들과 함께 일어나니라)

 

2) 가나안의 흉년을 피하여 모압 지방으로 피신한 나오미의 가정이 얻은 유익을 찾아볼 수 없다.

 

(1) 가나안의 흉년 기간에 모압 지방에서 굶주리지 않고 먹은 일만 유익이었다.

(2) 가나안을 떠난 나오미의 가정은 얻은 것보다 잃은 손실이 너무나 컸다.

 

* 가정은 어려울 때 서로 연합하여 신앙 인내를 이루도록 힘써야 하겠다. 기독교 신앙은 시련을 회피하는 데 있지 않고 통과하는 속에 축복이 있다.

 

 

2. 믿음을 따라 베들레헴으로 올라가는 룻의 가정생활

 

1) 베들레헴으로 귀가하는 나오미는 과부가 된 자부들을 새출발 하도록 독려하였다.

 

(1) 나오미가 자부들에게 베푼 너그러운 배려를 요약하여 보자.

 

(1:8-9 나오미가 자기의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가서 각각 자기 어머니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와 나를 친절히 대한 것 같이 주께서 너희를 친절히 대하시기를 원하며

9) 주께서 너희가 각각 자기 남편의 집에서 안식을 얻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그들에게 입을 맞추매 그들이 소리 높여 울며)

 

(2) 자부들의 답변으로 보아 나오미의 성품이 어떠했으리라 짐작되나?

 

(1:10 나오미에게 이르되, 우리가 반드시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백성에게로 돌아가겠나이다, 하니라)

 

2) 함께 동행하려는 자부들을 향하여 나오미는 사랑의 설득을 한다. 나오미의 설득은 눈물 없이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 아픈 한숨이었다.

 

(1) 오르바는 어떻게 하였나?

 

(1:14 그들이 소리 높여 다시 울더라. 오르바는 자기 시어머니에게 입을 맞추되 룻은 그녀에게 굳게 붙으므로)

 

(2) 룻의 결단은 어떠하였나?

 

(1:16-17 룻이 이르되, 나보고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고 강권하지 마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 나도 머물리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내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시리니

17) 어머니께서 죽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니이다. 만일 죽는 일 외에 어떤 다른 것이 나와 어머니를 갈라놓으면 주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매)

 

(3) 룻의 결심을 듣고 어떤 교훈을 얻게 되나?

 

*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룻을 원하고 계신다. 우리의 가정에는 룻과 같은 믿음의 여인을 필요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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