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1일 수요일

엘리 제사장의 가정과 생활

  자녀 교육에 실패한 엘리 제사장의 가정과 생활

 

본문:(삼상 2:12-17 이제 엘리의 아들들은 벨리알의 아들들이더라. 그들이 주를 알지 못하였더라.

13) 제사장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이 이러하였더라. 곧 어떤 사람이 희생물을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종이 살이 셋 달린 고기 갈고리를 손에 가지고 와서

14) 납작한 냄비나 솥이나 가마솥이나 깊은 냄비에 그것을 찔렀으며 그 갈고리로 끄집어내는 것은 제사장이 다 자기를 위해 취하였더라. 그들이 실로에서 거기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와 같이 행하였더라.

15) 또한 그들이 기름을 태우기 전에 제사장의 종이 와서 희생물을 드린 사람에게 말하기를, 제사장을 위해 구울 고기를 주라. 그가 네게서 삶은 고기가 아니라 날고기를 받으려 하노라, 하다가

1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하기를, 그들이 당장 기름 태우는 일을 그만두게 하지 말고 그 뒤에 네 혼이 원하는 만큼 취하라, 하면 그가 그에게 응답하기를, 아니라. 너는 지금 내게 그것을 줄지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그것을 빼앗으리라, 하였더라.

17) 그러므로 이 청년들의 죄가 주 앞에 심히 컸으니 이는 사람들이 주의 헌물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더라,

 

22-36 이제 엘리는 매우 늙었더라. 그가 자기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그들이 회중의 성막 문에 모인 여인들과 함께 누운 것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들을 행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한 행동을 이 온 백성으로부터 듣느니라.

24) 아니라. 내 아들들아, 내가 듣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 너희가 주의 백성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도다.

25)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재판관이 그를 재판할 터이나 사람이 주께 죄를 지으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을 죽이려 하셨기 때문이더라.

26) 아이 사무엘은 점점 자라면서 주와 사람들에게 호의를 입더라.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나아와 이르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 조상의 집이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집에 있었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분명하게 나타났느냐?

28)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내 제단 위에 헌물을 드리며 분향하고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불로 예비하여 드리는 모든 헌물을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었느냐?

29) 너희가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희생물과 내 헌물을 발로 차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귀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모든 헌물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 자신을 살지게 하느냐?

30) 그러므로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참으로 내가 말하기를,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서 영원히 걸으리라, 하였으나 이제 주가 말하노라. 내가 결단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들을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들을 소홀히 여기리라.

31)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네 팔과 네 조상 집의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리라.

32)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에서 원수를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원토록 노인이 하나도 없으리라.

33) 또 내 제단으로부터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네 사람이 네 눈을 쇠약하게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서 출산하는 자가 다 꽃다운 나이에 죽으리라.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다 한 날에 죽으리니 그들에게 닥칠 이 일이 네게 표적이 되리라.

35) 내가 나를 위하여 신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는 내 마음과 내 생각에 있는 그대로 행하리라. 내가 그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앞에서 영원히 걸으리라.

36) 네 집에 남은 모든 사람이 와서 은 한 조각과 빵 한 조각을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이르되, 원하노니 내게 제사장의 직분 중 하나를 맡기사 내가 빵 한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니라)

 

요절:(삼상 2:29 너희가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희생물과 내 헌물을 발로 차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귀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모든 헌물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 자신을 살지게 하느냐?)

 

 

1. 아버지의 직권을 빙자해서 만행을 일삼는 엘리의 아들들

 

1) 엘리의 두 아들 이름은 홉니와 비느하스이다.

 

(삼상 4:11 또한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그들은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아버지의 성스러운 직분을 악용하여 자기들의 사사로운 욕망을 채우는 일에 급급하였다.

 

(1) 그들이 사환을 시켜 무례한 일을 자행한 것은 무엇인가?

 

(삼상 2:13-14 제사장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이 이러하였더라. 곧 어떤 사람이 희생물을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종이 살이 셋 달린 고기 갈고리를 손에 가지고 와서

14) 납작한 냄비나 솥이나 가마솥이나 깊은 냄비에 그것을 찔렀으며 그 갈고리로 끄집어내는 것은 제사장이 다 자기를 위해 취하였더라. 그들이 실로에서 거기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와 같이 행하였더라)

 

(2) 엘리의 아들들이 강압적으로 저지른 행동은 어떤 일인가?

 

(삼상 2:16 어떤 사람이 그에게 말하기를, 그들이 당장 기름 태우는 일을 그만두게 하지 말고 그 뒤에 네 혼이 원하는 만큼 취하라, 하면 그가 그에게 응답하기를, 아니라. 너는 지금 내게 그것을 줄지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그것을 빼앗으리라, 하였더라)

 

2) 엘리의 아들들의 또 다른 죄악이 있었다.

 

(1) 그들은 누구와 성적 범죄를 저질렀나?

 

(삼상 2:22 이제 엘리는 매우 늙었더라. 그가 자기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그들이 회중의 성막 문에 모인 여인들과 함께 누운 것을 듣고)

 

(2) 엘리 아들들의 사람들에 대한 만행은 곧 누구에 대한 죄악이 되는 것인가?

 

(삼상 2:17 그러므로 이 청년들의 죄가 주 앞에 심히 컸으니 이는 사람들이 주의 헌물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더라)

 

* 엘리는 하나님의 쓰임받는 제사장이었으나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지 못하는 가운데 죄를 저질렀다.

 

 

2. 자녀 교육에 대한 엘리의 미온적인 자세

 

1) 엘리는 그의 아들들에게 훈계를 하였다. 그러나 아들들의 행위로 보아 좀 더 책임있는 교육이 필요하였다.

 

(1) 아들들의 악행에 대한 소문을 듣고 엘리는 무엇이라고 교훈하였나?

 

(삼상 2:24-25 아니라. 내 아들들아, 내가 듣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 너희가 주의 백성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도다.

25)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재판관이 그를 재판할 터이나 사람이 주께 죄를 지으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을 죽이려 하셨기 때문이더라)

 

(2) 아들들의 불순종에 대하여 아버지로서 필요한 자세는 무엇이겠나?

 

(삼상 2:25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지으면 재판관이 그를 재판할 터이나 사람이 주께 죄를 지으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을 죽이려 하셨기 때문이더라,

 

13:24 회초리를 아끼는 자는 자기 아들을 미워하거니와 그를 사랑하는 자는 어릴 때에 그를 징계하느니라)

 

2) 자식에 대한 엘리의 미온적인 태도는 하나님께 책망을 받기에 이르렀다.

 

(1) 아들들의 죄악을 덮어두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어떤 모양으로 나타나고 있나?

 

(삼상 2:29 너희가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희생물과 내 헌물을 발로 차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귀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모든 헌물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 자신을 살지게 하느냐?)

 

(2) 하나님 앞에서 책임있는 자녀 교육을 하지 못한 엘리의 가정은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가?

 

(삼상 2:31-36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네 팔과 네 조상 집의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리라.

32)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베푸는 중에 너는 내 처소에서 원수를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원토록 노인이 하나도 없으리라.

33) 또 내 제단으로부터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네 사람이 네 눈을 쇠약하게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서 출산하는 자가 다 꽃다운 나이에 죽으리라.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다 한 날에 죽으리니 그들에게 닥칠 이 일이 네게 표적이 되리라.

35) 내가 나를 위하여 신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는 내 마음과 내 생각에 있는 그대로 행하리라. 내가 그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앞에서 영원히 걸으리라.

36) 네 집에 남은 모든 사람이 와서 은 한 조각과 빵 한 조각을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이르되, 원하노니 내게 제사장의 직분 중 하나를 맡기사 내가 빵 한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니라)

 

* 죄는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악을 저지르고 행동하는 적극적인 범죄와 악을 모른척 하거나 은닉하는 소극적인 죄이다. 이 두 가지 모두가 하나님 앞에는 용납될 수 없는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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