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0일 토요일

멸망한 아간의 가정과 생활

  

 자녀와 함께 멸망한 아간의 가정과 생활

 

본문:(7:1-26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저주받은 물건으로 인해 범법하였으니 이는 유다 지파에 속한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저주받은 물건 중에서 취하였기 때문이라. 주의 분노가 이스라엘 자손을 향해 타오르니라.

2)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벧엘 동쪽 편에 있는 벧아웬 옆의 아이로 사람들을 보내며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올라가서 그 지역을 엿보라, 하매 그 사람들이 올라가서 아이를 엿보고

3) 여호수아에게 돌아와 그에게 이르되, 온 백성을 올라가게 하지 마시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 아이를 치게 하소서. 그들이 적으니 온 백성으로 하여금 거기서 수고하게 하지 마소서, 하므로

4) 백성 중에서 삼천 명가량이 거기로 올라갔다가 아이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매

5) 아이 사람들이 그들 중에서 서른여섯 명쯤을 치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 내려가는 비탈에서 그들을 치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서 물같이 되니라.

6)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함께 주의 궤 앞에서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며 머리에 흙을 끼얹고 저녁때까지 있다가

7) 여호수아가 이르되, 슬프나이다. 오 주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주께서 이 백성을 데려다가 요르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주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르단 저편에서 만족하고 거기 거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8) 오 주여, 이스라엘이 자기 원수들 앞에서 자기 등을 돌렸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족속과 그 땅의 모든 거주민이 그것을 듣고는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의 이름을 땅에서 끊으리니 주께서는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하니라.

10)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같이 얼굴을 대고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죄를 짓고 또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내 언약을 어겼나니 그들이 저주받은 물건 중에서 취하여 도둑질하고 또 숨기고 그것을 자기들의 물건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저주를 받아 자기 원수들 앞에 서지 못하고 그들 앞에서 자기 등을 돌렸나니 너희가 그 저주받은 것을 너희 가운데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하지 아니하리라.

13) 일어나 백성을 거룩히 구별하고 이르기를, 내일을 대비하여 너희 자신을 거룩히 구별하라.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오 이스라엘아, 네 한가운데 저주받은 물건이 있나니 너희가 그 저주받은 물건을 너희 가운데서 제거하기 전에는 네 원수들 앞에 서지 못하리라.

14) 그러므로 너희는 아침에 너희 지파대로 나아오라. 주가 뽑는 지파는 가족들대로 나아오고 주가 뽑을 가족은 집안대로 나아오며 주가 뽑을 집안은 남자끼리 나아올지니라.

15) 또 그 저주받은 물건과 함께 뽑힌 자를 불로 태우되 그와 그의 모든 소유를 그리하라. 그가 주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 안에서 어리석은 짓을 행하였느니라, 하시느니라, 하라.

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을 그들의 지파대로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더라.

17) 또 그가 유다의 가족을 나아오게 하여 세라 족속의 가족을 뽑았고 세라 족속의 가족을 남자끼리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으며

18) 삽디의 집안을 남자끼리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에 속한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뽑혔더라.

19)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원하노니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께 자백하며 네가 행한 일을 이제 내게 고하라. 그 일을 내게 숨기지 말라, 하매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참으로 내가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죄를 지어 이렇게 이렇게 행하였나이다.

21) 내가 노략한 물건들 중에서 바빌로니아에서 만든 좋은 옷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그것들을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것들을 내 장막 한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고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니라.

22) 이에 여호수아가 사자들을 보내매 그들이 그의 장막에 달려가니, 보라, 그것이 그의 장막 안에 숨겨져 있고 은은 그 밑에 있으므로

23) 그들이 그것들을 장막 가운데서 취하고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가져와 주 앞에 놓으니라.

24)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세라의 아들 아간을 붙잡고 은과 옷과 금덩이와 그의 아들딸들과 소와 나귀와 양과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데리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주께서 이 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들을 돌로 친 뒤에 불로 태우며

26) 아간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아 이 날까지 이르게 하였더라. 이에 주께서 자신의 맹렬한 분노에서 돌이키시니 그러므로 그곳의 이름을 이 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하였더라)

 

요절:(22:20 세라의 아들 아간이 저주받은 물건으로 범법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 사람이 자기의 불법 가운데서 홀로 멸망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니라)

 

 

1. 한 가정의 범죄와 국가적인 징벌

 

1) 유다지파 중에서 세라의 아들 아간은 재산에 대한 탐욕과 허영에 사로잡혀서 범죄하고 말았다. 아름다운 외투와 금덩어리를 보는 순간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이 사라지고, 경고의 말씀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만 것이다.

 

(1) 아간이 자기 집에 감춘 것들은 무엇인가?

 

(7:21 내가 노략한 물건들 중에서 바빌로니아에서 만든 좋은 옷과 은 이백 세겔과 오십 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그것들을 취하였나이다. 보소서, 이제 그것들을 내 장막 한가운데 땅 속에 감추었고 은은 그 밑에 있나이다, 하니라)

 

(2) 하나님께 바친 물건을 개인이나 가정의 재산으로 삼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

 

(6:18 너희는 반드시 저주받은 물건으로부터 너희 자신을 멀리하라. 너희가 저주받은 물건 중에서 취하여 너희 자신을 저주받게 하며 또 이스라엘 진영을 저주거리로 만들고 괴롭게 할까 염려하노라)

 

 

2) 아간은 아무도 모르게 물건을 감추었다. 그는 자기가 부정한 방법으로 모은 재산을 가지고 가나안 땅에서 장차 부요하게 살아갈 꿈에 부풀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전혀 빗나갔다.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킨 것이다.

 

(1) 아이 성과의 전쟁에서 패배한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무엇이라고 원망하였나?

 

(7:6-9 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함께 주의 궤 앞에서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리며 머리에 흙을 끼얹고 저녁때까지 있다가

7) 여호수아가 이르되, 슬프나이다. 오 주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주께서 이 백성을 데려다가 요르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주사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 우리가 요르단 저편에서 만족하고 거기 거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나이다!

8) 오 주여, 이스라엘이 자기 원수들 앞에서 자기 등을 돌렸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9) 가나안 족속과 그 땅의 모든 거주민이 그것을 듣고는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의 이름을 땅에서 끊으리니 주께서는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해 어찌하려 하시나이까? 하니라)

 

(2) 국가적인 패배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나?

 

(7:10-12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라. 어찌하여 이같이 얼굴을 대고 엎드렸느냐?

11) 이스라엘이 죄를 짓고 또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내 언약을 어겼나니 그들이 저주받은 물건 중에서 취하여 도둑질하고 또 숨기고 그것을 자기들의 물건 가운데 두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저주를 받아 자기 원수들 앞에 서지 못하고 그들 앞에서 자기 등을 돌렸나니 너희가 그 저주받은 것을 너희 가운데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하지 아니하리라)

 

* 개인과 가정과 그리고 국가는 하나님 앞에 연대책임이 있다.

 

 

2. 가정을 파괴하는 허영과 탐심

 

1) 죄는 결코 하나님 앞에서 감출 수 없다. 죄악된 방법으로 가정을 세우려는 것은 이룰 수 없는 꿈이요 오직 수고와 파괴만 더할 뿐이다.

 

(1) 하나님 앞에서 드러나지 않는 것은 무엇이겠나?

 

(4:13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

 

(2) 여호수아는 죄인을 어떻게 찾아낼 수 있었나?

 

(7:16-18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을 그들의 지파대로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더라.

17) 또 그가 유다의 가족을 나아오게 하여 세라 족속의 가족을 뽑았고 세라 족속의 가족을 남자끼리 나아오게 하였더니 삽디가 뽑혔으며

18) 삽디의 집안을 남자끼리 나아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에 속한 세라의 증손, 삽디의 손자, 갈미의 아들 아간이 뽑혔더라)

 

2) 아간과 그의 가정이 하나님께 바친 물건을 취하였으므로, 그의 가정이 하나님께 바쳐진 바가 되었다. 이 경우는 그의 가정이 죽는 것을 의미한다. 부끄러운 인간의 탐심은 결국 창피와 비참으로 끝이 난다.

 

(1) 아간과 그의 가족은 어떤 형벌을 받았나?

 

(7:24-26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세라의 아들 아간을 붙잡고 은과 옷과 금덩이와 그의 아들딸들과 소와 나귀와 양과 장막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데리고 아골 골짜기로 가서

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주께서 이 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들을 돌로 친 뒤에 불로 태우며

26) 아간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아 이 날까지 이르게 하였더라. 이에 주께서 자신의 맹렬한 분노에서 돌이키시니 그러므로 그곳의 이름을 이 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하였더라)

 

(2). 한 가정의 욕망은 많은 사람을 괴롭게 하였다. 그 괴로움은 곧 어디로 돌아갔나?

 

(7:25 여호수아가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괴롭게 하였느냐? 주께서 이 날 너를 괴롭게 하시리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그들을 돌로 친 뒤에 불로 태우며)

 

* 심는 대로 거두는 법칙을 항상 기억하여야 하겠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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