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인격자 보아스의 가정과 생활
본문:(룻 2:1-4:17 나오미에게는 그녀의 남편 엘리멜렉의 가족에 속한 친족 가운데 부유하고 강력한 자가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밭에 가도록 허락하소서. 내가 누구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가며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녀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3) 룻이 가서 밭에 이르러 곡식 베는 자들을 따라가며 이삭을 줍다가 우연히 엘리멜렉의 친족인 보아스에게 속한 밭의 일부를 만나니라.
4) 보라,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 와서 곡식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주께서 너희와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그에게 응답하되, 주께서 당신에게 복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거늘
5) 그때에 보아스가 곡식 베는 자들을 감독하는 자기 종에게 이르되, 이 사람은 누구의 젊은 여자냐? 하니
6) 곡식 베는 자들을 감독하는 종이 대답하여 이르되, 그 사람은 나오미와 함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모압 출신의 젊은 여자이온데
7) 그녀가 말하기를, 청하건대 내가 곡식 베는 자들을 따라가며 곡식 단 사이에서 이삭을 주워 모으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잠시 집에서 쉰 것 외에는 계속 줍고 있나이다, 하니라.
8) 그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네가 듣지 아니하느냐?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거나 여기를 떠나지 말며 여기에 내 소녀들 옆에 가까이 있으라.
9) 또 그들이 거두는 밭에 눈을 두고 그들을 따라서 가라. 내가 청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청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니
10) 이에 룻이 땅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 절하며 그에게 이르되, 나는 타국인이온데 어찌하여 당신의 눈에 은혜를 입게 하시며 나를 알아주시나이까? 하매
11) 보아스가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뒤에 네가 네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아버지와 어머니와 모국을 떠나서 지금까지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을 내가 분명히 보았느니라.
12) 주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해 주시기를 원하며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날개 아래로 의지하러 온 네게 충분히 보상해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거늘
13) 그때에 룻이 이르되, 내 주여, 내가 당신의 눈앞에서 은총을 얻기 원하나이다. 내가 당신의 여종들 가운데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나를 위로하시고 당신의 여종에게 친절히 말씀하셨나이다, 하니라.
14)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식사할 때에 너는 이리로 와서 빵을 먹으며 네 빵 조각을 식초에 찍으라, 하니 룻이 곡식 베는 자들 옆에 앉으매 그가 그녀에게 볶은 곡식을 건네주니 룻이 배불리 먹고 남겼더라.
15)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청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녀가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그녀를 책망하지 말라.
16) 또 그녀를 위해 손에 쥔 것에서 의도적으로 얼마를 떨어뜨리고 그것들을 남겨 두어 그녀가 줍게 하며 그녀를 꾸짖지 말라, 하니라.
17) 이처럼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자기가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일 에바쯤 되었더라.
18) 룻이 그것을 가지고 도시로 들어가 자기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자기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가져다가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19) 그녀의 시어머니가 그녀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어디에서 주웠느냐? 어디에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알아준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 룻이 자기가 누구와 함께 일했는지 자기 시어머니에게 알리고 이르되, 오늘 나와 함께 일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이니이다, 하매
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주께서 그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산 자와 죽은 자에게 친절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녀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의 가까운 친척이요, 우리의 가까운 친족 중 하나이니라, 하니라.
21) 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또 내게 말하기를, 내 청년들이 내 수확물을 다 거두기까지 너는 그들 옆에 바싹 붙어 있으라, 하더이다, 하매
22)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네가 그의 소녀들과 함께 나감으로써 그들이 다른 밭에서 너를 만나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라, 하니
23)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 옆에 바싹 붙어 있으며 보리 수확과 밀 수확을 끝마치기까지 이삭을 줍고 자기 시어머니와 함께 거하니라.
(룻 3:1) 그때에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녀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해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네가 잘되게 하여야 하지 아니하겠느냐?
2) 너와 함께하던 소녀들을 둔 보아스는 이제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마당에서 보리를 까부르리라.
3) 그런즉 너는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으로 내려가되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까지 그에게 네 자신을 알리지 말며
4) 그가 누울 때에 눕는 곳을 알아두었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을 드러내고 거기 누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그가 네게 고하리라, 하니
5) 룻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것을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6) 그녀가 타작마당으로 내려가서 자기 시어머니가 명한 대로 다 하니라.
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울 때에 나가서 곡식더미 끝에 누우매 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을 드러내고 누웠더라.
8) 한밤중에 그 사람이 두려워서 몸을 돌이킨즉, 보라,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웠으므로
9) 그가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매 그녀가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그러므로 당신의 옷자락으로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당신은 가까운 친족이니이다, 하매
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주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든지 부하든지 젊은 남자를 따르지 아니함으로 네가 처음보다 나중에 친절을 더 많이 베풀었도다.
11) 내 딸아, 이제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요구하는 대로 내가 다 네게 행하리니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내 백성의 온 도시가 아느니라.
12) 참으로 이제 나는 너의 가까운 친족이나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13) 이 밤은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친족의 임무를 네게 행하려 하면 좋은 일이니 그가 친족의 의무를 행하려니와 만일 그가 네게 친족의 의무를 행하려 하지 아니하면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네게 친족의 임무를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지니라, 하니라.
14) 룻이 아침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전에 일어나매 보아스가 이르되, 여인이 타작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하리라, 하고
15) 또 그가 이르되, 너를 덮는 너울을 가져다가 그것을 잡으라, 하매 그녀가 그것을 잡으니 그가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이어 주매 그녀가 도시로 들어가니라.
16) 룻이 자기 시어머니에게 가니 그녀가 이르되, 내 딸아, 너는 누구냐? 하매 룻이 그 사람이 자기에게 행한 것을 다 고하고
17) 이르되, 그가 내게 이 보리를 여섯 번 되어 주었나이다. 그가 말하기를, 빈손으로 네 시어머니에게 가지 말라, 하였나이다, 하매
18) 이에 시어머니가 이르되, 내 딸아, 이 일이 어떻게 될는지 네가 알 때까지 가만히 앉아 있으라. 그 사람이 이 날 그 일을 끝마치기 전에는 안식하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룻 4:1 그때에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는데, 보라, 보아스가 말하던 친족이 지나가므로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어이, 아무개여! 돌이켜서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돌이켜서 앉더라.
2) 또 그가 도시의 장로 열 명을 데려다가 이르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하니 그들이 앉더라.
3) 그가 그 친족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땅을 팔므로
4) 내가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거주민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말하여 네게 알려 주려고 생각하였노라. 네가 그것을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내가 알게 하라. 너 외에는 그것을 무를 자가 없으며 너 다음은 나니라,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그것을 무르리라, 하니
5) 그때에 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는 죽은 자의 아내인 모압 여인 룻에게서도 반드시 그것을 사서 그 죽은 자의 상속 재산을 위하여 그의 이름을 일으켜야 할지니라, 하니라.
6) 그 친족이 이르되, 나는 내 상속 재산에 손해가 있을까 염려하여 나를 위해 그것을 무를 수 없나니 나의 무를 권리를 네가 취하라. 나는 그것을 무를 수 없노라, 하니라.
7) 그런데 예전에 이스라엘에서는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에서 모든 것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자기 신을 벗어 자기 이웃에게 주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이스라엘에서 증거가 되었더라.
8) 그러므로 그 친족이 보아스에게 이르기를, 네가 너를 위해 그것을 사라, 하고 그처럼 자기 신을 벗으니라.
9) 보아스가 장로들과 온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관하여 너희가 이 날 증인이 되었고
10) 또 내가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내 아내로 삼고 그 죽은 자의 상속 재산을 위하여 그의 이름을 일으켜서 죽은 자의 이름이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와 그의 처소의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였으니 너희가 이 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매
11) 성문 안에 있던 온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니 주께서 네 집에 들어간 여인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에브라다에서 훌륭하게 행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될지니라.
12) 주께서 이 젊은 여자로부터 네게 씨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 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13) 이에 보아스가 룻을 취하여 자기 아내로 삼고 그녀에게로 들어가니 주께서 그녀를 수태하게 하시므로 그녀가 아들을 낳으매
14)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주를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이 날 네게 친족이 없게 내버려 두지 아니하셨도다.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서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 그가 네게 생명의 회복자가 되며 네 노년에 봉양할 자가 되리니 너를 사랑하며 네게 일곱 아들보다 더 나은 네 며느리가 그를 낳았도다, 하니라.
16) 나오미가 아기를 취하여 품에 품고 그의 보모가 되매
17) 그녀의 이웃 여인들이 그 아이에게 이름을 주며 이르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이니라)
요절:(룻 3:13중 이 밤은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친족의 임무를 네게 행하려 하면 좋은 일이니 그가 친족의 의무를 행하려니와 만일 그가 네게 친족의 의무를 행하려 하지 아니하면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네게 친족의 임무를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지니라, 하니라)
1. 추수 밭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푸는 보아스
1) 보아스는 자기 밭에서 낯선 이방 여인이 이삭을 줍는 것을 보았다. 그는 추수하는 일꾼들에게 룻의 처지를 듣고 불쌍히 여겼다.
(1) 보아스가 베푸는 친절을 기록하여 보자.
(룻 2:8-9 그때에 보아스가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네가 듣지 아니하느냐? 이삭을 주우러 다른 밭으로 가거나 여기를 떠나지 말며 여기에 내 소녀들 옆에 가까이 있으라.
9) 또 그들이 거두는 밭에 눈을 두고 그들을 따라서 가라. 내가 청년들에게 명하여 너를 건드리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목이 마르거든 그릇에 가서 청년들이 길어 온 것을 마실지니라, 하니)
(2) 보아스가 룻에게 은혜를 베푸는 이유는 무엇인가?
(룻 2:11-12 보아스가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네 남편이 죽은 뒤에 네가 네 시어머니에게 행한 모든 것과 네 아버지와 어머니와 모국을 떠나서 지금까지 알지 못하던 백성에게로 온 일을 내가 분명히 보았느니라.
12) 주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해 주시기를 원하며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날개 아래로 의지하러 온 네게 충분히 보상해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거늘)
(3) 보아스가 마음에서 우러나는 배려를 어떻게 보여주고 있나?
(룻 2:15-16 룻이 이삭을 주우러 일어날 때에 보아스가 자기 청년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그녀가 곡식 단 사이에서 줍게 하고 그녀를 책망하지 말라.
16) 또 그녀를 위해 손에 쥔 것에서 의도적으로 얼마를 떨어뜨리고 그것들을 남겨 두어 그녀가 줍게 하며 그녀를 꾸짖지 말라, 하니라)
2) 보아스의 베푼 친절은 나오미의 가정을 감동하게 하였다. 나오미는 룻에게서 보아스의 자비로움을 듣고 축복의 말을 한다.
(1) 나오미가 보아스를 위하여 축복의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룻 2:20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주께서 그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산 자와 죽은 자에게 친절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녀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의 가까운 친척이요, 우리의 가까운 친족 중 하나이니라, 하니라)
(2) 사람들의 입에서 축복의 말이나 저주의 말을 이끌어내는 것은 누구에게 달렸다고 하겠나?
* 보아스에게는 사람을 감동케 하는 힘이 있다. 그것은 그의 신앙과 사랑에서 우러나는 것이었다. 사랑은 모든 사람을 사로잡는다.
2. 그리스도의 족보를 이루는 보아스의 결혼
1) 룻은 나오미의 지도를 따라 한밤 중에 타작마당으로 갔다. 이스라엘의 가족법에 따라 대를 이을 문제를 보아스와 상담하게 된다.
(1) 보아스는 정욕에 휩싸이지 않고 룻을 어떻게 대하였나?
(룻 3:10-15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주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든지 부하든지 젊은 남자를 따르지 아니함으로 네가 처음보다 나중에 친절을 더 많이 베풀었도다.
11) 내 딸아, 이제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요구하는 대로 내가 다 네게 행하리니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 내 백성의 온 도시가 아느니라.
12) 참으로 이제 나는 너의 가까운 친족이나 나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으니
13) 이 밤은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친족의 임무를 네게 행하려 하면 좋은 일이니 그가 친족의 의무를 행하려니와 만일 그가 네게 친족의 의무를 행하려 하지 아니하면 주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네게 친족의 임무를 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울지니라, 하니라.
14) 룻이 아침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전에 일어나매 보아스가 이르되, 여인이 타작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하리라, 하고
15) 또 그가 이르되, 너를 덮는 너울을 가져다가 그것을 잡으라, 하매 그녀가 그것을 잡으니 그가 보리를 여섯 번 되어 룻에게 이어 주매 그녀가 도시로 들어가니라)
(2)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일을 정리한 것을 보고 어떤 교훈을 받을 수 있나?
(룻 4:1-10 그때에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는데, 보라, 보아스가 말하던 친족이 지나가므로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어이, 아무개여! 돌이켜서 이리로 와서 앉으라, 하니 그가 돌이켜서 앉더라.
2) 또 그가 도시의 장로 열 명을 데려다가 이르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하니 그들이 앉더라.
3) 그가 그 친족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땅을 팔므로
4) 내가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거주민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말하여 네게 알려 주려고 생각하였노라. 네가 그것을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내가 알게 하라. 너 외에는 그것을 무를 자가 없으며 너 다음은 나니라, 하매 그가 이르되, 내가 그것을 무르리라, 하니
5) 그때에 보아스가 이르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는 죽은 자의 아내인 모압 여인 룻에게서도 반드시 그것을 사서 그 죽은 자의 상속 재산을 위하여 그의 이름을 일으켜야 할지니라, 하니라.
6) 그 친족이 이르되, 나는 내 상속 재산에 손해가 있을까 염려하여 나를 위해 그것을 무를 수 없나니 나의 무를 권리를 네가 취하라. 나는 그것을 무를 수 없노라, 하니라.
7) 그런데 예전에 이스라엘에서는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에서 모든 것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자기 신을 벗어 자기 이웃에게 주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것이 이스라엘에서 증거가 되었더라.
8) 그러므로 그 친족이 보아스에게 이르기를, 네가 너를 위해 그것을 사라, 하고 그처럼 자기 신을 벗으니라.
9) 보아스가 장로들과 온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관하여 너희가 이 날 증인이 되었고
10) 또 내가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내 아내로 삼고 그 죽은 자의 상속 재산을 위하여 그의 이름을 일으켜서 죽은 자의 이름이 그의 형제들 가운데서와 그의 처소의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였으니 너희가 이 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매).
2) 보아스의 신앙 인격은 복을 받을 만하다.
(1) 성문에 있는 모든 백성과 장로들이 무엇이라고 축복을 베풀었나?
(룻 4:11 성문 안에 있던 온 백성과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니 주께서 네 집에 들어간 여인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에브라다에서 훌륭하게 행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될지니라)
(2) 여인들은 보아스가 룻을 통하여 낳은 아들을 보고 무엇이라고 축복하였나?
(룻 4:14-15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주를 찬송할지로다. 그분께서 이 날 네게 친족이 없게 내버려 두지 아니하셨도다.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서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15) 그가 네게 생명의 회복자가 되며 네 노년에 봉양할 자가 되리니 너를 사랑하며 네게 일곱 아들보다 더 나은 네 며느리가 그를 낳았도다, 하니라)
(3) 보아스는 어떻게 그리스도의 족보를 이룩하였나?
(룻 4:17-22 그녀의 이웃 여인들이 그 아이에게 이름을 주며 이르되, 나오미에게 아들이 태어났다, 하여 그의 이름을 오벳이라 하였는데 그는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의 아버지이니라.
18) 이제 베레스의 세대는 이러하니라.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았고
19) 헤스론은 람을 낳았고 람은 암미나답을 낳았고
20) 암미나답은 나손을 낳았고 나손은 살몬을 낳았고
21) 살몬은 보아스를 낳았고 보아스는 오벳을 낳았고
22) 오벳은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
마 1:1-16 아브라함의 자손이시요,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세대에 대한 책이라.
2)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고 다윗 왕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자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요시야는 여고니야와 그의 형제들을 낳았는데 그 무렵에 그들이 바빌론으로 끌려가니라.
12) 그들이 바빌론으로 끌려간 뒤에 여고니야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님이 태어나시니라)
* 사랑과 봉사 그리고 인내 등, 그리스도의 인격이 있는 생활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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