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제사장 아론의 가정과 생활
본문:(출 6:23-27 아론이 암미나답의 딸이요, 나손의 누이인 엘리세바를 아내로 취하였고 그녀가 그에게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을 낳았더라.
24) 고라의 아들들은 앗실과 엘가나와 아비아삽이니 이들은 고라 족속의 가족들이라.
25)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부디엘의 딸들 중에서 하나를 아내로 취하였고 그녀가 그에게 비느하스를 낳았더라. 이들은 그들의 가족들에 따른 레위 사람들의 아버지들의 우두머리들이니라.
26) 이스라엘 자손을 그들의 군대대로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오라, 하신 주의 말씀을 받은 자들은 이들 곧 그 아론과 모세요,
27) 또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기 위해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말한 자들도 이들이니 이들은 그 모세와 아론이라,
민 20:23-28 주께서 에돔 땅의 지경 옆의 호르 산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시니라. 이르시되,
24) 너희가 므리바의 물에서 내 말을 거역하였으므로 아론은 자기 백성에게로 거두어지고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준 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5)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을 데리고 호르 산에 올라가
26) 아론의 의복들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라. 아론은 거기서 죽어 자기 백성에게로 거두어지리라, 하시니라.
27) 모세가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고 그들이 온 회중의 눈앞에서 호르 산에 오르니라.
28) 모세가 아론의 의복들을 벗겨 그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입히매 아론이 거기서 그 산의 꼭대기에서 죽으니라. 모세와 엘르아살이 산에서 내려오니)
요절:(출 4:14 주의 분노가 모세를 향해 타올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을 잘하는 줄 내가 아노라. 보라, 또한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속으로 기뻐하리라)
1. 동생과 함께 동역하는 모세의 형 아론.
1) 아론은 모세의 형이지만 그의 대변인으로 일하였다. 모세가 애굽왕 바로를 대면하는 일과 이스라엘 천만인을 인도하여 내는 엄청난 일들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호흡이 맞는 동역자였다.
(1) 아론이 동생 모세와 함께 동역하게 된 이유는?
(출 4:10-16 모세가 주께 아뢰되, 오 내 주여, 나는 말에 능하지 못하나이다. 지금까지도 그러하였고 주께서 주의 종에게 말씀하신 이후에도 그러하오니 나는 말이 느리고 혀가 둔하나이다, 하매
11)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만들었느냐? 누가 말 못하는 자나 귀먹은 자나 보는 자나 눈먼 자를 만들었느냐? 나 주가 아니냐?
12) 그런즉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하여 네가 할 말을 네게 가르치리라.
13) 그가 이르되, 오 내 주여, 원하건대 주께서 보내고자 하는 자의 손을 통해 보내소서, 하니
14) 주의 분노가 모세를 향해 타올라 그분께서 이르시되,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냐? 그가 말을 잘하는 줄 내가 아노라. 보라, 또한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속으로 기뻐하리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의 입에 말들을 줄지니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과 함께하여 너희가 행할 일을 너희에게 가르치리라.
16) 그가 백성을 향해 네 대변인이 되리니 그가 곧 그가 참으로 네게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을 대신하리라)
(2) 형제가 동역하는 일을 시편에서는 어떻게 찬양하였나?
(시 133:1-3 (다윗이 지은 시, 위로 올라가는 노래)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2) 그것은 마치 수염 곧 아론의 수염 위로 흘러서 그의 옷자락까지 내려간 머리 위의 귀중한 기름 같고
3) 헤르몬의 이슬과 시온의 산들에 내린 이슬과도 같도다. 주께서 거기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원한 생명이로다)
2) 아론의 동역 생활 중에 결정적인 실수가 있다. 아론의 이러한 실수는 그가 지금까지 힘써 왔던 하나님 중심의 선민이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가는 일을 역행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1) 아론의 범죄는?
(출 32:1-6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는 것이 늦어지매 백성이 그것을 보고 함께 모여 아론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 우리를 위해 우리 앞에 갈 신들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사람에 관하여는 그가 어찌 되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2)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아내와 너희 아들딸들의 귀에 있는 금귀고리를 빼서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3) 온 백성이 자기들의 귀에 있던 금귀고리를 빼서 아론에게로 가져오니라.
4) 그가 그들의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새기는 도구로 그것의 모양을 내매 그들이 이르되, 오 이스라엘아, 이것들은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네 신들이니라, 하므로
5) 아론이 그것을 보고 그것 앞에 제단을 쌓고 선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주를 위한 명절이라, 하니라.
6) 다음 날에 그들이 일찍 일어나 번제 헌물을 드리고 화평 헌물을 가져오며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2) 아론의 변명은?
(출 32:21-24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무슨 일을 하였기에 네가 그들에게 이와 같이 큰 죄를 가져왔느냐? 하니
22) 아론이 이르되, 내 주여, 맹렬히 분노하지 마소서. 당신이 이 백성을 알거니와 그들은 해악에 빠진 자들이니이다.
23)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해 우리 앞에 갈 신들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사람에 관하여는 그가 어찌 되었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기에
24) 내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누구든지 금이 있는 자는 다 그것을 빼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 주기에 내가 그것을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하니라)
* 동역자가 뜻을 하나로 모아 시종일관해야 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다. 형제가 마음을 합하여 동역하는 일도 몇 번이나 함께 하였느냐 보다 얼마나 힘을 합치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2. 제사장의 직임을 받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
1) 아론의 가정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특별히 구별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 직분을 행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1) 제사장 아론을 위하여 준비하는 관복 성의(聖衣)는 어떤 것인가?
(출 28:2-5 너는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의복들을 만들어 영광과 아름다움으로 삼을지니라.
3) 너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 곧 내가 지혜의 영으로 충만하게 한 모든 자에게 말하여 그들이 아론의 의복들을 만들어 그를 거룩히 구분하게 할지니 그리하여야 그가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리라.
4) 그들이 만들 의복들은 이러하니 곧 흉패와 에봇과 겉옷과 수놓은 속옷과 관과 허리띠니라. 그들이 네 형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하여 거룩한 의복들을 만들어 그가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게 할지니라.
5) 그들은 금실과 청색과 자주색과 주홍색 실과 고운 아마 실을 취할지니라)
(2)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부름받은 위임식은 어떻게 하였나?
(출 28:40-43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위하여 속옷을 만들고 그들을 위하여 허리띠를 만들며 그들을 위하여 모자를 만들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라.
41) 너는 그것들을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한 그의 아들들에게 입히며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 그들을 거룩히 구분하고 거룩히 구별하여 그들이 제사장의 직무로 나를 섬기게 할 것이며
42) 또 그들을 위하여 아마로 반바지들을 만들고 그것들이 허리에서부터 넓적다리에까지 이르게 하여 그들의 벌거벗음을 덮게 할지니라.
43)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중의 성막에 들어갈 때에나 제단에 가까이 나아와 성소에서 섬길 때에 그것들을 입을지니 그리하여야 그들이 불법을 담당한 채 죽지 아니하리라. 그것은 그와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씨에게 영원한 법규가 될지니라)
2) 아론의 아들 중에서 제사직분을 경망스럽게 수행하므로 범죄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런 일은 아론이 금송아지 우상 죄에 빠진 일과 함께 아론의 가문에 커다란 오점이 되었다.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 앞에 범죄한 일은 무엇인가?
(레 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각 자기의 향로를 가져다가 그 안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놓되 주께서 그들에게 드리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이상한 불을 그분 앞에 드렸더니
2) 불이 주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주 앞에서 죽으니라)
(2) 아론이 그의 가정적으로 받은 직분을 어떻게 수행하여야 하나?
(레 10:3-11 이에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주께서 말씀하신 것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내게 가까이 오는 자들 가운데서 내가 거룩히 구별되며 온 백성 앞에서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아론이 잠잠하니라.
4) 모세가 아론의 삼촌인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영 밖으로 날라 가라, 하니
5) 이에 그들이 가까이 나아와 모세가 말한 대로 그들을 옷 입힌 채로 진영 밖으로 날라 가매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인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드러내지 말고 옷을 찢지 말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죽지 아니하고 진노가 온 백성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오직 너희 형제들 곧 이스라엘의 온 집이 주께서 불붙여 타 죽게 하신 일로 인하여 슬퍼할 것이니라.
7) 주의 기름 부음에 쓰는 기름이 너희 위에 있은즉 너희는 회중의 성막 문에서 나가지 말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그들이 모세의 말에 따라 행하니라.
8) 주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너나 혹은 너와 함께한 네 아들들이 회중의 성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죽지 아니하리니 그것은 너희 대대로 영원한 법규가 될지니라.
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아니한 것,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 사이에 구별을 두고
11) 이로써 주가 모세의 손으로 말한 모든 법규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칠 수 있으리라)
* 하나님의 일을 맡은 사람은 큰 일이든지 작은 일이든지, 언제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방법이야 어떻든지 결과만 좋으면 된다는 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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