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5일 월요일

고난 속에서 빛을 발하는 요셉의 가정과 생활

  고난 속에서 빛을 발하는 요셉의 가정과 생활

 

본문:(39:1-23 요셉이 이집트로 끌려 내려가매 파라오의 관리로 호위대장인 이집트 사람 보디발이 요셉을 거기로 끌고 내려간 이스마엘 족속의 손에서 그를 사니라.

2) 주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인 이집트 사람의 집에 있더라.

3) 그의 주인이 주께서 그와 함께 계심을 보고 또 주께서 그가 행한 모든 일을 그의 손에서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어 그를 섬기매 그가 요셉을 자기 집을 감독하는 자로 삼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그의 손에 맡기니

5) 그가 요셉을 자기 집과 자기의 모든 소유를 감독하는 자로 삼은 뒤부터 주께서 요셉으로 인하여 그 이집트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셨으므로 주의 복이 그의 집과 들에 있던 그의 모든 소유에 임하니라.

6) 그가 자기의 모든 소유를 요셉의 손에 맡기고 자기가 먹는 빵 외에는 자기 소유 중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며 잘생겼더라.

7) 이 일들 후에 그의 주인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길을 보내다가 말하기를, 나와 함께 눕자, 하였으나

8) 그가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보소서, 나의 주인이 집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하며 또 자기의 모든 소유를 내 손에 맡겼은즉

9) 이 집에는 나보다 더 큰 자가 없으며 주인이 당신 외에는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당신이 그의 아내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하니라.

10) 그녀가 날마다 요셉에게 말하였으나 그가 그녀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며 옆에 눕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함께 있지도 아니하니라.

11) 이럴 즈음에 요셉이 자기 일을 보러 집에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그 안에 그 집 사람들이 하나도 없더라.

12) 그녀가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함께 눕자, 하니 그가 자기 옷을 그녀의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가매

13) 그녀가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14) 자기 집 사람들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함께 누우려고 내게로 들어오기에 내가 큰 소리로 외쳤더니

15) 내가 소리를 높여 외치는 것을 그가 듣고는 자기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며

16) 자기 주인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의 옷을 자기 곁에 두니라.

17) 그녀가 이 말들로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데려온 히브리 종이 나를 희롱하려고 내게로 들어오기에

18) 내가 소리를 높여 외쳤더니 그가 자기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나이다, 하매

19) 요셉의 주인이 자기 아내가 자기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와 같이 행하였다, 하므로 그 말들을 들을 때에 진노하니라.

20)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감옥에 넣었는데 이 감옥은 왕의 죄수들을 묶어 둔 곳이더라. 요셉이 거기서 감옥에 갇혔더라.

21) 그러나 주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고 그에게 긍휼을 보이사 감옥의 간수의 눈앞에서 은총을 베푸시매

22) 감옥의 간수가 감옥에 있던 죄수들을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들이 거기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가 다 그 일을 행하였더라.

23) 감옥의 간수는 그의 손에 무엇을 맡겼든지 그것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라. 주께서 그가 행한 일을 형통하게 하셨더라,

 

41:37-45 그 일이 파라오의 눈과 그의 모든 신하들의 눈에 좋게 보이므로

38) 파라오가 자기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같이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사람을 우리가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여 주셨으니 너와 같이 사려 깊고 지혜로운 자가 없도다.

40) 너는 내 집을 다스릴지니라. 내 모든 백성이 네 말에 따라 치리를 받으리니 나는 왕좌에서만 너보다 높으리라, 하니라.

41) 파라오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 내가 너를 세워 온 이집트 땅을 다스리게 하노라, 하며

42) 자기 손에서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워 주고 그에게 고운 아마 옷을 입히며 금 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고

43) 자기가 소유한 둘째 병거에 그를 타게 하매 그들이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무릎을 꿇고 절하라, 하더라. 파라오가 요셉을 온 이집트 땅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았더라.

44) 파라오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파라오니라. 온 이집트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손발을 들 자가 없으리라, 하고

45) 또 요셉의 이름을 사브낫바네아라 하며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을 그에게 아내로 주니라. 요셉이 나가서 온 이집트 땅을 돌아보니라)

 

요절:(39:9 이 집에는 나보다 더 큰 자가 없으며 주인이 당신 외에는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당신이 그의 아내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하니라)

 

 

1. 보디발의 가정을 지키는 요셉

 

1) 보디발은 여호와 하나님을 알거나 혹 믿지는 않으면서도 요셉이 하는 일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는 것을 보고 그것은 신()의 특별한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1) 보디발은 요셉에게 어떤 직책을 주었나?

 

(39:4 요셉이 그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어 그를 섬기매 그가 요셉을 자기 집을 감독하는 자로 삼고 자기의 모든 소유를 그의 손에 맡기니)

 

(2) 주인은 요셉을 어떻게 신임하였나?

 

(39:6 그가 자기의 모든 소유를 요셉의 손에 맡기고 자기가 먹는 빵 외에는 자기 소유 중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준수하며 잘생겼더라)

 

 

2) 가정 총무가 된 요셉은 중요한 유혹을 받았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에게 눈짓을 하며 동침하기를 요청하였던 것이다.

 

(1) 요셉이 직무를 맡은 신조는 무엇인가?

 

(39:8-9 그가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보소서, 나의 주인이 집에서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하며 또 자기의 모든 소유를 내 손에 맡겼은즉

9) 이 집에는 나보다 더 큰 자가 없으며 주인이 당신 외에는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당신이 그의 아내이기 때문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하니라)

 

(2) 죄의 유혹을 물리치는 요셉의 태도는 어떠했나?

 

(39:11-15 이럴 즈음에 요셉이 자기 일을 보러 집에 들어갔는데 거기에는 그 안에 그 집 사람들이 하나도 없더라.

12) 그녀가 그의 옷을 잡고 이르되, 나와 함께 눕자, 하니 그가 자기 옷을 그녀의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가매

13) 그녀가 요셉이 그의 옷을 자기 손에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감을 보고

14) 자기 집 사람들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주인이 히브리 사람을 우리에게 데려와 우리를 희롱하게 하는도다. 그가 나와 함께 누우려고 내게로 들어오기에 내가 큰 소리로 외쳤더니

15) 내가 소리를 높여 외치는 것을 그가 듣고는 자기 옷을 내게 버려두고 도망하여 나갔느니라, 하며)

 

* 요셉은 가정을 맡은 사람으로서 그의 직무수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람이다. 그가 옥에 갇혔으나 임무는 완수한 셈이다. 가정의 중요성은 내 가정 뿐 아니라 이웃의 가정도 내 가정처럼 지켜져야 한다.

 

 

2. 더 큰 일꾼이 된 요셉

 

1) 요셉이 갇힌 감옥은 격리된 곳이 아니라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

 

(1) 요셉이 두 관원장(호위대장)을 만나게 된 동기와 의미는?

 

(40:3-8 그들을 호위대장의 집에 감금하여 감옥에 두었는데 그곳은 요셉을 묶어 둔 곳이더라.

4) 호위대장이 요셉에게 명하여 그들과 함께 있도록 하매 그가 그들을 섬기더라. 그들이 한동안 감금되어 있더라.

5) 감옥에 묶여 있던 이집트 왕의 잔 맡은 자와 빵 굽는 자가 다 꿈을 꾸되 각 사람이 하룻밤 사이에 각각의 꿈 해석대로 꿈을 꾸었더라.

6) 아침에 요셉이 그들에게 들어가 그들을 보았는데, 보라, 그들이 슬퍼하므로

7) 그가 자기 주인의 집에 감금되어 자기와 함께 거하던 파라오의 관리들에게 물어 이르되, 어찌하여 오늘은 당신들이 그리 슬퍼 보이나이까? 하매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할 자가 없도다, 하거늘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속한 일이 아니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그 꿈들을 고하소서, 하니라)

 

(2) 요셉이 바로왕에게 필요한 이유는?

 

(41:1-16 만 이 년이 끝난 뒤에 파라오가 꿈을 꾸니라. 보라, 그가 강가에 서 있었는데

2) 보라, 잘생기고 살진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 풀밭에서 뜯어 먹더라.

3) , 보라, 그것들의 뒤를 따라 못생기고 야윈 다른 암소 일곱 마리가 강에서 올라와 그 다른 암소들 곁에 강둑에 섰는데

4) 그 못생기고 야윈 암소들이 잘생기고 살진 암소 일곱 마리를 먹으므로 이에 파라오가 깨니라.

5) 그가 잠들어 두 번째 꿈을 꾸었는데, 보라, 줄기 하나에 통통하고 좋은 이삭 일곱 개가 나오더라.

6) , 보라, 그것들의 뒤를 따라 가늘고 동풍에 마른 이삭 일곱 개가 솟아 나오더니

7) 그 가는 이삭 일곱 개가 통통하고 꽉 찬 이삭 일곱 개를 삼키므로 파라오가 깬즉, 보라, 꿈이더라.

8) 아침에 자기 영이 불안하므로 그가 사람을 보내어 이집트의 모든 마술사와 그곳의 모든 지혜자를 불러 그들에게 자기 꿈을 일렀으나 그것들을 파라오에게 해석해 주는 자가 없었더라.

9) 그때에 잔 맡은 우두머리가 파라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이 날 나의 잘못을 기억하나이다.

10) 파라오께서 자신의 신하들에게 노하사 나와 빵 굽는 우두머리를 다 호위대장의 집에 감금하셨을 때에

11) 나와 그가 하룻밤 사이에 꿈을 꾸되 우리 각 사람이 각각의 꿈 해석대로 꿈을 꾸었나이다.

12) 그곳에 호위대장의 종인 히브리 청년 하나가 우리와 함께 있기에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를 위해 우리의 꿈을 해석하되 각 사람에게 각각의 꿈대로 해석하더니

13) 그가 우리에게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내 직책을 회복하였고 그는 나무에 매달렸나이다, 하니라.

14) 이에 파라오가 사람을 보내 요셉을 부르니 그들이 급히 그를 지하 감옥에서 데려오므로 요셉이 곧 수염을 깎고 옷을 갈아입고 파라오에게 들어오니라.

15) 파라오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한 꿈을 꾸었으나 그것을 해석하는 자가 없었는데 내가 너에 관하여 들으니 너는 꿈을 이해하여 능히 해석한다 하는도다, 하매

16) 요셉이 파라오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그 일은 내게 있지 아니하니이다. 하나님께서 파라오께 화평의 답을 주시리이다, 하니라)

 

2) 요셉은 보디발의 집 가정 총무에서 바로 왕의 나라에 총리대신이 되었다. 이러한 요셉의 직책의 변화는 가정에 충실한 요셉에게 있어서 가장 자연스러운 결과이다.

 

(1) 총리대신의 권위는 어떻게 보여지고 있나?

 

(41:40-44 너는 내 집을 다스릴지니라. 내 모든 백성이 네 말에 따라 치리를 받으리니 나는 왕좌에서만 너보다 높으리라, 하니라.

41) 파라오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 내가 너를 세워 온 이집트 땅을 다스리게 하노라, 하며

42) 자기 손에서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워 주고 그에게 고운 아마 옷을 입히며 금 사슬을 그의 목에 걸어 주고

43) 자기가 소유한 둘째 병거에 그를 타게 하매 그들이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무릎을 꿇고 절하라, 하더라. 파라오가 요셉을 온 이집트 땅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았더라.

44) 파라오가 요셉에게 이르되, 나는 파라오니라. 온 이집트 땅에서 네 허락 없이는 손발을 들 자가 없으리라, 하고)

 

(2) 요셉이 국가의 총리대신이 된 자격은?

 

(41:38-39 파라오가 자기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같이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사람을 우리가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여 주셨으니 너와 같이 사려 깊고 지혜로운 자가 없도다)

 

(3) 요셉의 자녀들 이름 속에 나타난 요셉의 신앙은 무엇인가?

 

(41:50-52 흉년이 들기 전에 요셉에게 두 아들이 태어났는데 이들은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아스낫이 그에게 낳은 자들이더라.

51) 요셉이 맏아들의 이름을 므낫세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나의 모든 수고와 나의 아버지의 온 집을 잊게 하셨다, 하였기 때문이요,

52) 둘째 아들의 이름을 에브라임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내가 고난 받는 땅에서 다산하게 하셨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은 곧 국가의 평화를 가져오는 기반이다. 그러므로 가정과 국가는 하나로 연결되는 것이라 하겠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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