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6일 일요일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부활의 보급

 

바울의 부활론(4)

고린도전서 151-58

 

 

성경 :고전 15:20-28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 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27) 만물을 저의 발 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개역한글판)

 

하지만 그리스도는 참으로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바 되어 잠든 자의 첫 이삭으로 되셨다.

21) 사람에 의해 죽는 일이 있게 되었으므로 또 사람에 의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일 있게 되었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은 다시 살 것이다.

23) 하지만 각각 순서에 따른다. 처음에 그리스도, 다음에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에게 속한 자이다.

24) 그런 후에 마지막이 올 것이다. 그때 그는(그리스도),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넘겨드릴 것이다.

25) 그는 모든 적을 발아래 두기까지는 다스리지 않을 수 없다.

26) 최후에 멸망될 적은 죽음이다.

27) 그것은 그는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기 때문이다. ” 하지만 만물을 그 아래 두었다고 하는 때 만물을 그 아래 두신 이는 그 가운데 있지 않음이 분명하다.

28) 그러나 만물 그에게 복종하는 때는 아들도 역시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 모든 것 위에 주가 되시기 위해서이다.(일본어성경).

 

 

부활을 부정하는 결과는 그러하다.

하지만 사실은 전혀 이에 반하여,

 

그리스도는 참으로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바 되어 잠든 자의(부활의) 첫 이삭이 되셨다.

 

부활은 그리스도로서 시작하여 그리하여 우리들 그를 믿는 자에게 미치었다.

 

부활은 사실이다.

처음으로 그리스도에 있어서 사실로 되고 다음에 우리들 그를 믿는 자에 있어서 사실로 되련다고..

 

하지만 그리스도는 참으로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바 되어 잠든 자의 첫 이삭으로 되셨다(20).

그리스도의 부활로서 신생명은 이 세상에 임했다.

사람 아담에 의해 죽는 일이 있게 된 것 같이,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디모데전서2:5)에 의해 죽음에서 다시 사는 일 있게 되었다.

 

아담 안에서,

 

즉 그 성욕으로서 자기 성으로 하고 그 도로서 자기의 도로 하여 모든 사람이 죽듯,

 

그리스도 안에서,

 

즉 그리스도의 영성을 자기에게 받고 전신을 그의 수중에 의탁하여 모든 사람은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 아담에게 머물은 생명은 죽어야 할 생명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의해 인류에게 주어진 생명은 죽지 않을 생명이다.

 

죽음이 유전하듯 생은 또한 보급된다.

 

속죄라 하고 구원이라 함은 죽어야 할 생명과 교환하는데 있어서 죽지 않을 생명으로서 하는 것이다.

 

사람에 의해 죽는 일이 있게 되었으므로 또 사람에 의해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는 일 있게 되었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은 다시 살 것이다.(21-22).

 

 

그리스도는 실로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바 되었다.

그리고 그의 생명을 받는 자는 그와 같이 다시 살리신 바 될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에 각각 그 순서 있다. 군사에게 각각 그 등급 있음 같다.

 

처음에 대장군 그리스도, 죽음에 승리하여 다시 살리신 바 되고, 다음에 그가 나타나실 때 그의 군대에 속한 자 그를 따라 다시 살리신 바 될 것이라고, 여기서 순서로 역된 원어는 군사적 술어로서 등급의 뜻이다.

 

하지만 각각 순서에 따른다. 처음에 그리스도, 다음에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에게 속한 자이다.(23).

 

그리스도는 이미 다시 살리신 바 되어 아버지 곁에 계시다.

 

그리고 그가 다시 나타나실 때 우리들 그에 속한 그의 병졸은 죽음에서 다시 살리신 바 되어 그와 함께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이것 있은 후에 세상의 마지막은 이를 것이다.

 

그때 그리스도는 모든 정권, 모든 권능을 모두 다 멸하시고 전 우주(나라로 역된 원어의 뜻은 필경 이것일 것이다)를 아버지 하나님께 넘겨드릴 것이다.

이것을 우주의 종국이라고 한다.

 

그런 후에 마지막이 올 것이다. 그때 그는(그리스도),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넘겨드릴 것이다.(24).

 

선은 마침내 악에 이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시며 그 권능의 수탁자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거슬리는 모든 적을 그 발아래 두기까지는 만물의 통치권을 장악하고 있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성지를 방해하는 나라가 하나라도 남아있는 동안은 그리스도는 왕으로서 만물을 통제하셔야만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그리스도로서 나타나신 것은 하나님에게 배반한 우주를 그 원상으로 복귀케 하기 위해서이다.

 

이 위업이 이루기까지는 그는 구세주로서의 권능을 쓰지 않을 수 없다.

 

그는 모든 적을 발아래 두기까지는 다스리지 않을 수 없다.(25).

 

그리스도는 정권을 멸하실 것이다. 대저 이는,

 

신이라고 불리는 자, 또 사람의 경배하는 바의. 하나님의 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데살로니가 후서2:4)이기 때문이다.

 

그는 철학을 멸하실 것이다. 대저 이는,

 

자기 지혜를 믿어 하나님을 모르는 자(고린도전서1:21)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최후에 멸망될 적은 죽음이다.

그가 멸망되는 때, 하나님께 대적하는 자는 전혀 없어지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죄악이 멸절된대도 죽음이 아직 죽지 않는 한은 하나님은 아직 세상에 이기셨다고 할 수 없다. 옳다. 죽음이 죽지 않는 한은 죄악은 아직 멸절되지 않는다.

 

전절에 말한,

 

만약 그리스도 다시 살리신 바 되지 않으셨다면 너희는 아직 죄 중에 있다]고 한 것은 이것을 말함이다(26).

 

시편 86절에 이르기를,

 

주 여호와, 만물을 그 발아래 두셨다 .

 

이는 그 아들 곧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다.

하지만 그렇게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은 만물 이상의 분으로서 만물 중에 계수될 분이 아니심은 분명하다.

 

아버지는 만물을 아들에게 맡기시고, 아들은 만물을 자기에 복종케 하여 마침내 만물과 함께 만물을 자기의 지배하에 두게 하신 이, 곧 아버지 하나님께 복종할 것이다.

이는 아버지 하나님, 모든 것 위에 주되시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만물은 너희의 것,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고린도전서3:23)이기 때문이다.

살리신 바 되셨다 하고, 다시 살아나셨다 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부활의 능력은 곧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스스로 다시 살아나는 능력 없다.

 

그는 하나님께 다시 살리신 바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마저도 갱생의 능력은 이것을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 받으신 것과 같다.

 

필경 생명의 능력은 삼위 공유에 속하는 것으로서 일위의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는 바의 것인 듯 하다.

 

일은 하나님의 오의에 속하여 사람이 헤아려 알 바 아니다.

아들도 또한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할 것이다 라고 해도,

 

이는 반드시 아들을 아버지의 하위에 서는 분임을 보여주는 말 아니다.

아버지의 존귀는 다스리는데 있다. 아들의 귀함은 복종함에 있다.

 

아들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고 만물 모두 아버지에게 복종하기에 이르러 아들로서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굴종은 치욕이다.

의사(意思)의 자동으로 되는 복종은 영광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영광은 이 명예의 복종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물 그에게 복종하는 때는 아들도 역시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모든 것 위에 주가 되시기 위해서이다.(28).

 

*내촌감삼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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