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9일 수요일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부활의 논리2

 

바울의 부활론

고린도전서 151-58

 

(2) 첫 아담과 마지막 아담

 

성경 :고전 15:42-49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개역한글판)

 

사자의 부활도 이와 같다. 썩을 것으로 심겨지고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살리신 바 되고

43) 귀하지 않은 것으로 섬겨지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리신 바 되고 약한 것으로 섬겨지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려지며

44) 혈기의 몸으로 심겨지고 영의 몸으로서 다시 살려진다. 혈기의 몸있다. 영의 몸 있다.

45) 기록하여 [첫 사람 아담은 혈기의 사람으로 되었다]고 있는 대로 이다. 그리고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다.

46) 영적인 것이 먼저가 아니다. 먼저 혈기의 것 있고 그런 후에 영적인 것 있는 것이다.

47) 첫째의 사람은 땅에서 난 흙이다. 둘째의 사람은 하늘에서 난 주시다.

48) 흙으로 된 자에게 모든 흙으로 된 자는 같이 된다. 하늘에서 난 분에게 모든 하늘에서 난 자(신자)는 같이 된다.

49) 그리고 우리가 흙으로 된 것의 형상을 가지듯 또 하늘에서 난 분의 형상을 가질 것이다(42-49,일본어성경).

 

 

사자의 부활도 이러한 것이다.

 

식물의 씨앗이 발생하는 것과 같다. 어린 싹은 씨앗과 그 성분 형태를 달리한다.

 

썩을 것으로 심겨지고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살리신 바 되고,

비천한 것으로 섬겨지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리신 바 되고,

혈기의 몸으로 심겨지고 영의 몸으로서 다시 살리신 바 된다.

 

해과한 알 가운데 노수천년의 취영(푸른 나무그늘)있다.

고분 일기 아래 성도 영원한 광영 있지 않으랴.

 

사자의 부활도 이와 같다. 썩을 것으로 심겨지고 썩지 않을 것으로 다시 살리신 바 되고

43) 귀하지 않은 것으로 섬겨지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리신 바 되고 약한 것으로 섬겨지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려지며

44) 혈기의 몸으로 심겨지고 영의 몸으로서 다시 살려진다. 혈기의 몸있다. 영의 몸 있다.(42-44).

 

혈기는 천연의 생기이다.

 

영은 그리스도에 의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생명이다.

 

그리고 혈기를 깃들게 하는데 족한 몸을 혈기의 몸 또는 육체라 하고,

영을 깃들게 하는데 족한 몸을 영의 몸 또는 영체라고 한다.

 

육체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으로서 그 귀존함은 말할 것도 없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 하심이라.(시편139:14-한글개역)

 

하지만 이것을 영체에 비교할 때 그 비천함과 약함은 분명하다.

 

물고기의 육, 귀하지 않은 것 아니다. 짐승의 육에 비하면 비천한 것이다.

짐승의 육, 귀하지 않은 것 아니다. 사람의 육에 비하면 비천한 것이다.

 

육체, 귀하지 않은 것 아니다. 영체에 비하면 비천한 것이다.

육체는 감능, 지능을 갖춘 혈기의 생명을 깃들게 하는데 족하다.

 

하지만 혈과 육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받을 영의 생명을 깃들게(거하시게) 하기에는 족하지 못하다. 혈기의 생명 있을 때 혈기의 몸인 육체 있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영의 생명 있을 때 영의 몸인 영체 없을 수 있으랴.

 

혈기의 몸으로 심겨지고 영의 몸으로서 다시 살려진다. 혈기의 몸있다. 영의 몸 있다.(44).

첫 사람 아담은 혈기의 사람으로 되었다.

 

창세기 27절 이르기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개역한글).

 

혈기의 사람 이라고 한 것은 생령이라는 것과 같다.

즉 천연의 사람을 말함이다.

 

금수에 유사하면서 그러나 금수 이상의 것,

감능 있고, 지능 있어서, 능히 글을 짓고 능히 악을 연주하고,

능히 정치를 담론하고, 능히 재를 저축하는 자이다.

 

즉 지능적 동물로서 물질적 조화의 수위에 서는 자이다.

 

시조 아담은 실로 그러한 사람이었다. 그는 완전한 천연의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크리스천은 아니었다.

아담의 완전한 크리스천의 완전과는 그 소질을 달리한다.

 

기록하여 [첫 사람 아담은 혈기의 사람으로 되었다]고 있는 대로 이다. 그리고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다.(45).

 

첫 사람 아담은 천연의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아들을 낳고 유전적으로 그 성을 이에 전하는 외에 그의 생명을 달리 전하는 길을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도 마지막 아담은 성령의 사람이었기 때문에, 유전의 법칙에 의하는 일 없이 그 영적 생명을 사람에게 주고 이를 하나님의 아들로 삼는 능력을 보유했다.

 

첫 사람 아담은 천성의 사람이었다.

마지막 사람 그리스도는 자유의 사람이었다.

혈기는 유전하고 영은 직전(直傳)한다.

 

아담이 일백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창세기5:3한글개역) 하였다고.

 

혈기는 이같이 하여 증식된다.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 모두 영(성령)에 의해 난 사람은 이와 같다.(요한복음3:8).

 

영은 이같이 하여 그 자녀를 얻는다.

 

기록하여 [첫 사람 아담은 혈기의 사람으로 되었다]고 있는 대로 이다. 그리고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셨다.(45).

 

영은 혈기보다도 높고 또 묘한 것이다. 그러므로 영은 혈기() 다음에 와야 할 것이다.

마치 사람은 짐승 다음에 오고 짐승은 새 다음에 오고 새는 물고기 다음에 온 것 같다.

 

먼저 혈기() 있는 자 있고 그런 다음에 영 있는 자 있다. .

근세의 생물학자라 해도 이 이상의 말을 발할 수는 없다.

 

영적인 것이 먼저가 아니다. 먼저 혈기의 것 있고 그런 후에 영적인 것 있는 것이다.(46).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흙이다.

 

여호와 하나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셨다. 사람, 곧 생령이 되었다(창세기2:7)

 

여호와 하나님 아담에게 이르시기를

 

너는 드디어 흙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것은 그() 속에서 너는 취하였기 때문이다. 너는 흙이매 흙으로 돌아 갈 것이다.(창세기3:19)라고.

 

흙이기 때문에 썩는 것이다. 비천한 것이다. 약한 것이다.

한 밤의 잠 같고 아침에는 돋아나는 푸른 풀 같은 자이다.

아침에는 돋아나서 번영했다가 저녁에는 벤바되어 마르는 것이다(시편90).

 

이런 자에게 부활 없다. 영생 없다. 그는 죽어 무덤에 내려가 거기서 소멸한다.

 

하지만 복 된지고 하나님은 둘째 사람 을 보내셨다.

 

그는 땅에서 난 자가 아니고 하늘에서 나오신 주시다.

즉 자주의 왕이다. 생사의 변화 없는 자이다.

 

유일의 죽지 않는 분 (디모데전서6:16)이시다.

 

땅에서 나온 자에게 영생 없다. 하늘에서 오신,

 

주 그리스도, 즉음을 멸하시고 복음으로서 생명과 썩지 않음을 밝히 하셨다.(디모데후서1:10).

 

부활은 흙으로 된 아담에 대하여 말할 바 아니다.

주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담론해야 할 것이다.

 

첫째의 사람은 땅에서 난 흙이다. 둘째의 사람은 하늘에서 난 주시다.(47).

 

흙으로 된 자에게 모든 흙으로 된 자는 닮는 것이다.

 

그 자손 증식의 방법에 있어서 그 가련한 인생관에 있어서

그 부유(하루살이)같은 생애에 있어서 아담의 자손은 잘 아담을 닮는 것이다.

 

그 속한 인종 여하에 상관없이, 그 출생한 시대의 여하에 상관없이, 아담의 자손은 아담적이다.

 

즉 이욕의 사람, 야심의 사람, 연애의 사람, 실망의 사람, 죽음의 사람이다.

그가 부자이건 빈자이건 없이 그가 지자이거나 우자이거나의 구별 없이 아담의 자손은 모두 아담의 성을 띠고서 어두움을 사랑하여 빛을 미워하고 자기의 총명에 기대어 하나님의 지도를 물리치려한다.

속언에 이르기를 개구리의 새끼는 개구리이다. 라고.

 

아담의 자녀는 아담적이다.

흙으로서 창조되고, 진세에 있어서 진애에 유사한 생애를 보내고 마침내 무덤에 들어가 진애로 되어 사라져 없어진다.

 

하지만,

 

하늘에서 나신 이에게 하늘에서 난 자는 닮는 것이다.

 

크리스천은 소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위에서 오신 분이듯 크리스천은 위에서 난 자이다.

 

그에게 아직 아담의 성이 있다 해도 이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이다.

 

크리스천은 아담의 자손이 아니다.

그는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성령으로서 그 성자에 의해 새로이 창조하신 자이다.

 

죽음은 아담에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미 아담에 속하지 않는 크리스천에게 죽음은 임하지 않는 것이다.

부활은 크리스천의 희망이다.

 

아담의 자손에게 이 희망 없다.

 

흙으로 된 자에게 모든 흙으로 된 자는 같이 된다. 하늘에서 난 분에게 모든 하늘에서 난 자(신자)는 같이 된다.(48).

 

우리들 크리스천은 마음에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이미 하늘에서 태어난 자로 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이 세상에 있어서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늘에서 태어난 자는 영구히 흙으로 나서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가질 것 아니다.

그는 마침내 그의 새로이 받은 본성에 기초하여,

 

하늘에서 난 자의 형상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영체 또는 부활체란 그러한 형체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다.

 

변모산에서 그리스도가 그 제자들에게 보여주신 것 같은 몸.

 

(마태복음 17: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또는 승천 당시의 그의 영광스런 모습, 이것이야 말로 하늘에서 난 자의 형상이라 할 만 한 것이리라.

 

물체이면서 물질적 아니고 영상이면서 무형 아니다.

더러워진 인간의 언어로서 서술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아바 아버지여라고 부르는 아들의 영(로마서8:15)을 받은 우리들은 이 썩어야 할 흙의 형상을 벗어버린 후는 썩지 않을 손으로 짖지 않은 한 없이 영속되는 하늘의 장막(고린도후서5:1이하 참조)인 영의 몸을 옷 입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흙으로 된 것의 형상을 가지듯 또 하늘에서 난 분의 형상을 가질 것이다.(49).

 

*내촌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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