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7일 목요일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참 사도의 증거와 염려


고린도 후서 12:11-21내가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에게 억지로 시킨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도다 내가 아무 것도 아니나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아니하니라

12) 사도의 표 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13) 내 자신이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한 일 밖에 다른 교회보다 부족하게 한 것이 무엇이 있느냐 너희는 나의 이 공평치 못한 것을 용서하라

14) 보라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기를 예비하였으나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아니하리라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 어린 아이가 부모를 위하여 재물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요 이에 부모가 어린 아이를 위하여 하느니라

15)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

16) 하여간 어떤 이의 말이 내가 너희에게 짐을 지우지는 아니하였을지라도 공교한 자가 되어 궤계로 너희를 취하였다 하니

17) 내가 너희에게 보낸 자 중에 누구로 너희의 이를 취하더냐

18) 내가 디도를 권하고 함께 한 형제를 보내었으니 디도가 너희의 이를 취하더냐 우리가 동일한 성령으로 행하지 아니하더냐 동일한 보조로 하지 아니하더냐

19) 이 때까지 우리가 우리를 너희에게 변명하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노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 모든 것은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20)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나의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원치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중상함과 수군수군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운 것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21) 또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또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치 아니함을 인하여 근심할까 두려워하노라.

 

이 절에서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두 방법으로 말한다.

 

. 그들의 잘못을 책망한다.

 

바울을 수호하지 않은 잘못이다. 그래서 바울은 자신이 더욱 증거해야 했다.

그들이 바울로 자천하도록 만들었다.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다"(11).

 

그들이 실수하지 않았다면 자천할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바울을 칭찬할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하지 않았다.“

 

그들에게 사도의 증거를 충분히 보였다.

 

"사도의 표된 것을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다음을 주목하자.

 

1. 선한 사람은 지지하여 줄 의무가 있다.

특히 유익을 얻은 자들에게 의무가 있다.

특히 영적 유익을 얻은 자들을 수호해야 한다.

 

2. 아무리 존경을 받아도 우리 자신을 겸손하게 생각해야 한다.

이 위대한 사도에게서 이 예를 보자.

가장 위대한 사도보다 못하지 않지만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그의 명성을 수호해 줄 그들의 의무를 말하지만 결코 사람들로부터 자랑을 받고 싶지 않았다.

자신의 방어를 해야 했지만 결코 칭찬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다.

 

. 바울은 그들에 대한 그의 행동과 친절한 의향에 대해서 설명한다.

여기에서 복음의 충실한 일군의 성격을 관찰하자.

 

1. 그는 그들에게 짐이 되지 않았다.

그는 결코 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았고(13)

그들에게 가더라도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14).

바울은 그들의 지갑을 아껴 주고 그들의 돈을 탐하지 않았다.

 

"나의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라 오직 너희니라".

 

부하기를 구한 것이 아니고 그들의 영혼을 구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그들에게서 재물을 모으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다음을 주목하자.

양의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기를 원하는 사람은 양을 생각하지 않는 나쁜 목자이다.

 

2. 바울은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쓸 것을 원하였다(15).

즉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수고하고 손해를 당했다.

그들을 섬기기 위하여 그의 시간과 지체와 능력과 이익과 모든 것을 소비하였다. 남에게 빛을 주기 위하여 자신을 태우는 촛불과 같았다.

 

3. 그들의 불친절과 배은망덕에도 불구하고 바울의 그들에 대한 사랑은 식어지지 않았다.

비록 "너희를 더욱 사랑할 수록 나는 덜 사랑을 받겠느냐"이지만 그들과 함께 고난을 받았다.

이것은 다른 관계에도 적용된다.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의무를 수행하지 않아도 그들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4. 바울은 자기만 아니라 그의 고용인도 그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주의했다.

이것이 16-18절의 내용이다.

어떠한 사람은 바울이 교묘하게 그들을 착취한다 하나 바울은 말한다.

 

"이것은 그렇지 않다. 나나 내가 보내는 어떤 사람도 너에게 이익을 얻지 않았다. 디도도 그렇지 않았다. 우리는 같은 정신으로 일한다."

그들은 공통으로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일했다.

그들에 대한 어떤 궤휼도 사용하지 않았다.

 

5. 바울은 그들의 덕을 위하여 일했다(19).

선을 행하고 기초를 세우고 건물을 짓는 것이 그의 위대한 목적이었다.

 

6. 바울은 그들을 기분 나쁘게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것 때문에 의무를 태만하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의 죄를 책망하는 데 충실하였다.

 

"너희에게 너희가 원치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 함이라"(20).

바울은 신자에게 발견되는 공통된 죄들을 언급한다.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중상함과 수근수근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운 것이다".

 

이런 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충고를 잘 받아들이지 않으나

충성된 사역자들은 그들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충고하는 것을 태만하게 해서는 안 된다.

 

7. 바울은 나쁜 죄가 회개되지 않고 있는 것을 볼까 염려하였다.

이것이 가장 깊은 슬픔이고 모욕이라고 말한다.

 

다음을 주목하자.

(1) 신자들의 실수와 잘못이 좋은 사역자에게 겸손의 계기가 된다.

높아질 유혹을 받는 자들을 하나님은 때때로 겸손하게 만든다.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한다".

 

(2) 우리는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슬퍼한다.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슬퍼한다"(21).

 

자신의 잘못을 슬퍼하지 않는 사람은 더 슬픈 사람이 된다.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슬퍼해야 한다.

 

*매튜헨리의 주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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