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7일 일요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가정과 생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가정과 생활

 

본문:(12:1-9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에서 나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

3)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리니 네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셨더라.

4) 이처럼 아브람이 주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떠나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 아브람이 자기 아내 사래와 자기 조카 롯과 하란에서 그들이 모은 그들의 모든 소유와 또 그들이 얻은 혼들을 데리고 가니라. 그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려고 떠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니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세겜이라는 곳에 들어가 모레의 평야에 이르렀는데 그때에 가나안 족속이 그 땅에 있더라.

7)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므로 그가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께 거기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떠나 벧엘의 동쪽에 있는 산으로 이동하여 장막을 쳤는데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더라. 그가 거기서 주께 제단을 쌓고 주의 이름을 부르니라.

9) 아브람이 이동하여 계속 남쪽을 향해 갔더라,

 

22:1-19 이 일들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에게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2) 그분께서 이르시되, 이제 네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네 유일한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거기서 내가 네게 일러 주는 산들 가운데 하나에서 그를 번제 헌물로 드리라, 하시니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청년들 가운데 두 명과 자기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 헌물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일어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말씀해 주신 곳으로 갔더라.

4) 그때에 셋째 날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서 바라보니라.

5) 아브라함이 자기 청년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에 머무르라. 나와 아이는 저기에 가서 경배하고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는

6) 아브라함이 번제 헌물에 쓸 나무를 취하여 자기 아들 이삭에게 지게 하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그들 두 사람이 함께 가더라.

7) 이삭이 자기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하매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를 보시거니와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어디 있나이까? 하니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예비하시리라, 하고 이처럼 그 두 사람이 함께 가서

9) 하나님께서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르니라. 아브라함이 거기에 제단을 쌓고 가지런히 나무를 놓고는 자기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에 나무 위에 놓고

10) 자기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자기 아들을 죽이려 하더니

11)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므로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그가 이르되, 네 손을 그 아이에게 대지 말라. 너는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곧 네 유일한 아들이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므로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 내가 이제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니, 보라, 뿔이 덤불에 걸린 숫양 한 마리가 자기 뒤에 있으므로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자기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 헌물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이 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주의 산에서 그것을 보리라, 하느니라.

15)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되,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였노라. 곧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네 아들 즉 네 유일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였으므로

17)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18)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19) 이에 아브라함이 자기 청년들에게로 돌아오매 그들이 일어나 함께 가서 브엘세바에 이르렀고 아브라함은 브엘세바에 거하였더라)

 

 

요절:(12:2 내가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

 

 

1.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출발하였다.

 

1) 아브라함에게 제시하신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을 그대로 믿고 따랐다.

 

(1) 떠나야 할 조건들,

 

(12:1 그런데 전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 집에서 나와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크고 창대한 약속,

 

(12:2 내가 너로부터 큰 민족을 만들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크게 하리니 네가 복이 되리라)

 

(3) 복에 대한 약속,

 

(12:3 너를 축복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주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리니 네 안에서 땅의 모든 가족들이 복을 받으리라, 하셨더라)

 

(4) 아브라함이 떠날 때 나이.

 

(12:4 이처럼 아브람이 주께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떠나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2) 아브라함의 부부는 자식이 없으므로 아들을 얻기 위해 사라의 여종 하갈을 씨받이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순수한 언약으로 그들에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하셨다.

 

(1) 아브라함의 계획,

 

(15:2-3 아브람이 이르되, 주 하나님이여, 무엇을 내게 주려고 하시나이까? 나는 아이가 없사오며 내 집의 청지기는 다마스커스에서 온 이 엘리에셀이니이다, 하고

3) 또 아브람이 이르되, 보소서,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은즉, 보소서, 내 집에서 태어난 자가 내 상속자이니이다, 하매)

 

(2) 하나님의 언약의 아들,

 

(17:15 하나님께서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로 말하건대 너는 그녀의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라. 그녀의 이름이 사라가 되리라)

 

* 한 줌의 흙으로 만물의 영장이 되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이름도 없는 평범한 아브라함을 지명하여 부르시고 그에게 엄청난 축복을 제시하셨다. 아브라함이 현실적으로는 이해될 수 없는 엄청난 일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따른데서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을 가지는 자는 믿음의 후손이 되는 것이다.

 

 

2. 아브라함은 독자 이삭을 하나님께 바침으로 헌신하였다(22:1-19).

 

1) 아브라함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을 하나님께 바쳤다. 아브라함의 이와같은 결단은 하나님을 극진히 사랑하는데서 이루어 졌으며 나아가서는 아들을 위한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가를 알았기 때문이었다.

 

(1) 아들을 제물로 드리는 아브라함의 믿음,

 

(22: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 헌물로 쓸 어린양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예비하시리라, 하고 이처럼 그 두 사람이 함께 가서)

 

(2) 부활의 신앙,

 

(11:17-19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이삭을 바쳤으니 곧 약속들을 받은 그가 자기의 독생자를 바쳤느니라.

18) 이 아들에 관하여는 그분께서 전에 이르시되,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19) 하나님께서 심지어 죽은 자들로부터 능히 그를 일으키실 줄로 생각하였으므로 또한 그는 죽은 자들로부터 그를 모형으로 받았느니라)

 

(3) 행하는 믿음,

 

(2:21-22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제단 위에 드릴 때에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2: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위와 함께 일하고 행위로 믿음이 완전하게 되지 아니하였느냐?)

 

2)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확인하고 축복을 재확인 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쁨이고 아브라함과 온 가족의 기쁨이었다.

 

(1)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증거,

 

(22:12 그가 이르되, 네 손을 그 아이에게 대지 말라. 너는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곧 네 유일한 아들이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므로 네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줄 내가 이제 아노라)

 

(2) 여호와 이레,

 

(22:14 아브라함이 그곳의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이 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주의 산에서 그것을 보리라, 하느니라)

 

(3) 언약의 재확인.

 

(22:16-18 이르되,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를 두고 맹세하였노라. 곧 네가 이 일을 행하여 네 아들 즉 네 유일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였으므로

17) 내가 네게 복을 주고 복을 주며 또 네 씨를 하늘의 별들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니 네 씨가 자기 원수들의 문을 소유하리라.

18) 또 네 씨 안에서 땅의 모든 민족들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내 음성에 순종하였기 때문이니라, 하니라)

 

* 에녹과 노아를 통하여 전수된 아브라함의 믿음은 부활의 신앙으로 정립되었다. 아브라함이 그의 외아들을 제물로 드릴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아들을 제물로 드려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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