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화된 롯의 가정과 생활
본문:(창 19:1-38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는데 마침 롯이 소돔의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는 일어나 그들을 맞이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2) 이르되, 이제 보소서, 내 주들이여, 원하건대 돌이켜 당신들의 종의 집으로 들어와 온 밤을 묵고 발을 씻고 일찍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하니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온 밤을 지내리라, 하니라.
3) 롯이 간절히 그들에게 조르니 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 그의 집으로 들어오매 롯이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누룩 없는 빵을 구우니 그들이 먹더라.
4) 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그 도시의 남자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즉 늙은이든 젊은이든 사방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그 집을 에워쌌더라.
5) 그들이 롯을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이 밤에 네게 온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 하니
6) 롯이 문에 있던 그들에게로 나아가 자기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원하건대 형제들아, 이같이 악하게 행하지 말라.
8) 이제, 보라, 내게 남자를 알지 않은 두 딸이 있노라. 원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나가리니 너희는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남자들은 내 지붕 그늘 아래로 들어왔은즉 그런 까닭에 그들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매
9) 그들이 이르되, 물러나라, 하고 또 이르되, 이놈이 들어와 머물면서 우리의 재판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악하게 다루리라, 하며 그 사람 곧 롯을 강하게 밀치고 가까이 나아와 문을 부수려 하더라.
10) 그러나 그 남자들이 자기들의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자기들에게로 끌어들인 뒤에 문을 닫고
11) 큰 자든 작은 자든 집 문에 있던 남자들을 다 쳐서 눈을 멀게 하니 이에 그들이 문을 찾느라 힘들어하더라.
12) 그 남자들이 롯에게 이르되, 여기에 네게 속한 자가 더 있느냐? 사위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누구든지 이 도시 안에서 네게 속한 자를 이곳에서 데리고 나가라.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주의 얼굴 앞에서 크므로 우리가 이곳을 멸하리라. 주께서 그것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느니라, 하매
14)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결혼한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이 도시를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였으나 그의 사위들은 그를 농담하는 자로 여겼더라.
15) 아침이 되매 그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데려가라. 이 도시의 불법 가운데서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였으나
16) 그가 망설이매 그 남자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았더라. 주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으므로 그들이 그를 데리고 나가 그 도시의 밖에 두니라.
17) 그 남자들이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간 뒤에 그가 이르되, 네 생명을 건지기 위해 도피하라. 너는 네 뒤를 돌아보거나 이 온 평야에 머무르지 말고 산으로 도피하라.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니
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오 내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19) 이제 보소서, 주의 종이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고 또 주께서 주의 긍휼을 내게 넘치게 하사 내 생명을 구원하심으로 긍휼을 베푸셨나이다. 내가 산으로 도피할 수 없나이다. 재앙이 나를 덮쳐 내가 죽을까 염려하나이다.
20) 이제 보소서, 이 도시는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오 내가 거기로 도피하게 하사 내 혼이 살게 하소서. (그것은 작은 도시가 아니니이까?) 하매
21) 그가 롯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 대해서도 너를 받아들였은즉 네가 말하는 이 도시를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너는 속히 거기로 도피하라. 네가 거기에 이르기까지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을 소알이라 하였더라.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땅 위에 솟았더라.
24) 주께서 하늘에서 주로부터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 그 도시들과 온 평야와 그 도시들의 모든 거주민과 땅 위에서 자라난 것을 엎어 멸하셨더라.
26) 그러나 롯의 아내는 그의 뒤에서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평야의 온 땅 쪽을 쳐다보고 바라보니, 보라, 그 지방의 연기가 용광로의 연기처럼 치솟더라.
29) 하나님께서 그 평야의 도시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하던 도시들을 엎어 멸하실 때에 아브라함을 기억하사 그 엎으시는 중에 롯을 내보내셨더라.
30)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자기의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거하되 그와 그의 두 딸이 굴에 거하였더라.
31) 맏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었고 온 땅의 관례대로 우리에게 들어올 남자가 땅에는 없도다.
32) 오라,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우리가 그와 함께 누워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자, 하고는
33) 그 밤에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맏딸이 들어가 자기 아버지와 함께 누우니라. 그는 그 딸이 언제 눕고 언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였더라.
34) 그 다음 날에 맏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보라, 어제 밤에는 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누웠으니 이 밤에도 우리가 그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그와 함께 눕고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자, 하고는
35) 그 밤에도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작은딸이 일어나 그와 함께 누우니라. 그는 그 딸이 언제 눕고 언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였더라.
36) 이와 같이 롯의 두 딸이 자기들의 아버지로 말미암아 아이를 배니라.
37) 맏딸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는데 바로 그는 이 날까지 모압 족속의 조상이며
38) 작은딸도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는데 바로 그는 이 날까지 암몬 자손의 조상이니라)
요절:(창 19:14하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결혼한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이 도시를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였으나 그의 사위들은 그를 농담하는 자로 여겼더라)
1. 세상의 부귀를 찾아간 롯의 가정과 생활
(창 13:1-18 아브람이 자기 아내와 자기의 모든 소유와 자기와 함께한 롯과 더불어 이집트에서 올라와 남쪽으로 들어갔는데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3) 그가 남쪽에서부터 이동하여 벧엘에 이르러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처음에 자기 장막이 있던 곳에 이르렀고
4) 제단이 있던 곳에 이르렀는데 그것은 그가 거기서 처음에 만든 것이더라. 아브람이 거기서 주의 이름을 부르니라.
5) 아브람과 함께 간 롯에게도 양 떼와 소 떼와 장막이 있었으므로
6) 그 땅이 그들이 함께 거하는 것을 감당하지 못하였으니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그들이 함께 거할 수 없었더라.
7)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들과 롯의 가축의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났고 또 그때에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도 그 땅에 거하였더라.
8)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형제라. 원하노니 나와 너 사이에, 내 목자들과 네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원하노니 너는 내게서 갈라서라. 네가 왼쪽을 취하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떠나면 나는 왼쪽으로 가리라, 하니라.
10) 롯이 눈을 들어 요르단의 온 평야를 바라보니 그것이 소알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에서나 물이 넉넉하며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주의 동산 같고 이집트 땅 같았더라.
11) 이에 롯이 자기를 위해 요르단의 온 평야를 택하고 동쪽으로 옮겨갔으므로 그들이 서로 갈라서매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하고 롯은 그 평야의 도시들에 거하며 소돔을 향해 장막을 쳤더라.
13) 그러나 소돔 사람들은 사악하여 주 앞에 극심한 죄인들이었더라.
14) 롯이 아브람을 떠나 갈라선 뒤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이제 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부터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네가 보는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네 씨에게 영원히 주리라.
16) 내가 네 씨를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거든 네 씨도 세리라.
17) 일어나 그 땅을 그것의 길이로도 걸어 보고 그것의 너비로도 걸어 보라. 내가 그 땅을 네게 주리라, 하시니
18) 그때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기고 가서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평야에 거하며 거기서 주께 제단을 쌓았더라)
1)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양보하였다. 분쟁하는 곳에 불을 끄는 일은 양보 외에 다른 길이 없다. 가정 안에서 식구가 양보하는 일, 친척간에 우리 가정이 먼저 양보하는 일,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따르는 길이다.
(1) 은혜스러운 아브라함의 양보,
(창 13:8-9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형제라. 원하노니 나와 너 사이에, 내 목자들과 네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원하노니 너는 내게서 갈라서라. 네가 왼쪽을 취하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떠나면 나는 왼쪽으로 가리라, 하니라)
(2) 화평을 위하여 양보한 아브라함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
(창 13:14-17 롯이 아브람을 떠나 갈라선 뒤에 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이제 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부터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네가 보는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네 씨에게 영원히 주리라.
16) 내가 네 씨를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거든 네 씨도 세리라.
17) 일어나 그 땅을 그것의 길이로도 걸어 보고 그것의 너비로도 걸어 보라. 내가 그 땅을 네게 주리라, 하시니)
2) 롯은 양보하려 들지 않았다.
그는 주어진 기회를 기름진 땅을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가정의 안정과 미래를 위하여 하나님께 묻는 신앙적 행위가 가정의 대표자인 가장에게는 필요하다.
(1) 롯이 선택한 지역의 특징,
(창 13:10 롯이 눈을 들어 요르단의 온 평야를 바라보니 그것이 소알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에서나 물이 넉넉하며 주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주의 동산 같고 이집트 땅 같았더라)
(2) 롯이 선택한 성읍 사람들의 성격,
(창 13:13 그러나 소돔 사람들은 사악하여 주 앞에 극심한 죄인들이었더라)
(3) 물질에 부요한 롯이 당하는 고통.
(벧후 2:7-8 사악한 자들의 더러운 행실로 인해 괴로움을 받던 의로운 롯을 건져 내셨으니
8) (이는 저 의로운 사람이 그들 가운데 거하며 그들의 불법 행위를 보고 들으면서 날마다 자기의 의로운 혼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니라.))
* 선택을 하는 일은 물론 대단히 중요하다. 더욱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선택을 해야 할 경우는 더욱 그렇다. 선택은 누가 먼저 하느냐 보다 무엇을 어떻게 선택했느냐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우리는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 세상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구별하여 선택하는 신앙적인 안목을 가져야 하겠다.
2. 불 가운데서 구원받은 롯과 그 아내의 멸망,
(창 19:1-38 저녁때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는데 마침 롯이 소돔의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는 일어나 그들을 맞이하고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2) 이르되, 이제 보소서, 내 주들이여, 원하건대 돌이켜 당신들의 종의 집으로 들어와 온 밤을 묵고 발을 씻고 일찍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하니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온 밤을 지내리라, 하니라.
3) 롯이 간절히 그들에게 조르니 그들이 그에게로 돌이켜 그의 집으로 들어오매 롯이 그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고 누룩 없는 빵을 구우니 그들이 먹더라.
4) 그러나 그들이 눕기 전에 그 도시의 남자들 곧 소돔의 남자들이 즉 늙은이든 젊은이든 사방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그 집을 에워쌌더라.
5) 그들이 롯을 부르며 그에게 이르되, 이 밤에 네게 온 남자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우리에게로 데려오라. 우리가 그들을 알리라, 하니
6) 롯이 문에 있던 그들에게로 나아가 자기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원하건대 형제들아, 이같이 악하게 행하지 말라.
8) 이제, 보라, 내게 남자를 알지 않은 두 딸이 있노라. 원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데리고 나가리니 너희는 너희 눈에 좋은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남자들은 내 지붕 그늘 아래로 들어왔은즉 그런 까닭에 그들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하매
9) 그들이 이르되, 물러나라, 하고 또 이르되, 이놈이 들어와 머물면서 우리의 재판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악하게 다루리라, 하며 그 사람 곧 롯을 강하게 밀치고 가까이 나아와 문을 부수려 하더라.
10) 그러나 그 남자들이 자기들의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자기들에게로 끌어들인 뒤에 문을 닫고
11) 큰 자든 작은 자든 집 문에 있던 남자들을 다 쳐서 눈을 멀게 하니 이에 그들이 문을 찾느라 힘들어하더라.
12) 그 남자들이 롯에게 이르되, 여기에 네게 속한 자가 더 있느냐? 사위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누구든지 이 도시 안에서 네게 속한 자를 이곳에서 데리고 나가라.
13) 그들에 대한 부르짖음이 주의 얼굴 앞에서 크므로 우리가 이곳을 멸하리라. 주께서 그것을 멸하시려고 우리를 보내셨느니라, 하매
14)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결혼한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이 도시를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였으나 그의 사위들은 그를 농담하는 자로 여겼더라.
15) 아침이 되매 그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데려가라. 이 도시의 불법 가운데서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였으나
16) 그가 망설이매 그 남자들이 그의 손과 그의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았더라. 주께서 그에게 긍휼을 베푸셨으므로 그들이 그를 데리고 나가 그 도시의 밖에 두니라.
17) 그 남자들이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간 뒤에 그가 이르되, 네 생명을 건지기 위해 도피하라. 너는 네 뒤를 돌아보거나 이 온 평야에 머무르지 말고 산으로 도피하라.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니
18) 롯이 그들에게 이르되, 오 내 주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19) 이제 보소서, 주의 종이 주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고 또 주께서 주의 긍휼을 내게 넘치게 하사 내 생명을 구원하심으로 긍휼을 베푸셨나이다. 내가 산으로 도피할 수 없나이다. 재앙이 나를 덮쳐 내가 죽을까 염려하나이다.
20) 이제 보소서, 이 도시는 도망하기에 가깝고 작기도 하오니 오 내가 거기로 도피하게 하사 내 혼이 살게 하소서. (그것은 작은 도시가 아니니이까?) 하매
21) 그가 롯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에 대해서도 너를 받아들였은즉 네가 말하는 이 도시를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너는 속히 거기로 도피하라. 네가 거기에 이르기까지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그러므로 그 도시의 이름을 소알이라 하였더라.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땅 위에 솟았더라.
24) 주께서 하늘에서 주로부터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5) 그 도시들과 온 평야와 그 도시들의 모든 거주민과 땅 위에서 자라난 것을 엎어 멸하셨더라.
26) 그러나 롯의 아내는 그의 뒤에서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주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평야의 온 땅 쪽을 쳐다보고 바라보니, 보라, 그 지방의 연기가 용광로의 연기처럼 치솟더라.
29) 하나님께서 그 평야의 도시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하던 도시들을 엎어 멸하실 때에 아브라함을 기억하사 그 엎으시는 중에 롯을 내보내셨더라.
30)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자기의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거하되 그와 그의 두 딸이 굴에 거하였더라.
31) 맏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었고 온 땅의 관례대로 우리에게 들어올 남자가 땅에는 없도다.
32) 오라,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우리가 그와 함께 누워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자, 하고는
33) 그 밤에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맏딸이 들어가 자기 아버지와 함께 누우니라. 그는 그 딸이 언제 눕고 언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였더라.
34) 그 다음 날에 맏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보라, 어제 밤에는 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누웠으니 이 밤에도 우리가 그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그와 함께 눕고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자, 하고는
35) 그 밤에도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작은딸이 일어나 그와 함께 누우니라. 그는 그 딸이 언제 눕고 언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였더라.
36) 이와 같이 롯의 두 딸이 자기들의 아버지로 말미암아 아이를 배니라.
37) 맏딸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는데 바로 그는 이 날까지 모압 족속의 조상이며
38) 작은딸도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는데 바로 그는 이 날까지 암몬 자손의 조상이니라)
1) 하나님의 사자는 롯의 가정을 억지로 끌어내었다. 가정을 구원시키는 데는 억지라도 사용할 필요가 있다.
(1) 구원과 멸망에 대한 롯의 사위들의 반응,
(창 19:14 롯이 나가서 자기 딸들과 결혼한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주께서 이 도시를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을 떠나라, 하였으나 그의 사위들은 그를 농담하는 자로 여겼더라)
(2) 믿음의 성도로서 자기 가정에 대한 책임,
(창 19:15 아침이 되매 그 천사들이 롯을 재촉하여 이르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데려가라. 이 도시의 불법 가운데서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였으나)
(3) 생명과 구원의 길을 가는 성도들의 태도,
(창 19:17 그 남자들이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간 뒤에 그가 이르되, 네 생명을 건지기 위해 도피하라. 너는 네 뒤를 돌아보거나 이 온 평야에 머무르지 말고 산으로 도피하라. 네가 소멸될까 염려하노라, 하니)
2) 롯의 아내는 불행하게도 구원받지 못하였다.
그는 소돔성을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쉬웠던 것이다. 세상의 재물을 바라보는 동안 자신의 생명이 멸망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다.
(1) 소돔과 고모라에 내린 재앙,
(창 19:24 주께서 하늘에서 주로부터 유황과 불을 비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2) 롯의 아내가 멸망한 이유,
(창 19:26 그러나 롯의 아내는 그의 뒤에서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3) 롯의 두 딸들의 음모,
(창 19:31-35 맏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었고 온 땅의 관례대로 우리에게 들어올 남자가 땅에는 없도다.
32) 오라,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우리가 그와 함께 누워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자, 하고는
33) 그 밤에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맏딸이 들어가 자기 아버지와 함께 누우니라. 그는 그 딸이 언제 눕고 언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였더라.
34) 그 다음 날에 맏딸이 작은딸에게 이르되, 보라, 어제 밤에는 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누웠으니 이 밤에도 우리가 그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그와 함께 눕고 우리가 우리 아버지의 씨를 보존하자, 하고는
35) 그 밤에도 그들이 자기들의 아버지에게 포도주를 마시게 하고 작은딸이 일어나 그와 함께 누우니라. 그는 그 딸이 언제 눕고 언제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였더라)
(4) 불륜의 종족,
(창 19:36-37 이와 같이 롯의 두 딸이 자기들의 아버지로 말미암아 아이를 배니라.
37) 맏딸은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는데 바로 그는 이 날까지 모압 족속의 조상이며
38) 작은딸도 아들을 낳아 그의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는데 바로 그는 이 날까지 암몬 자손의 조상이니라)
* 롯의 가족은 소돔성의 어두움에 휘말려 있었다.
성도의 생활이 세상의 빛이 되지 못하면 자신도 모르게 어두움의 일에 동화되어 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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