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4일 금요일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값없이 전한 복음

 

고린도 후서 11:5-15내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 생각하노라

6) 내가 비록 말에는 졸하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이것을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서 모든 일로 너희에게 나타내었노라

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요를 받은 것이 탈취한 것이라

9) 또 내가 너희에게 있어 용도가 부족하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함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거니와 또 조심하리라

10)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11) 어떠한 연고뇨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아니함이냐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12) 내가 하는 것을 또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의 그 기회를 끊어 저희로 하여금 그 자랑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와 같이 되게 하려 함이로라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앞 서론에 이어서 바울은 논술을 전개한다.

 

. 다른 사도들과 동등한 자격을 가지고 있다.

 

"내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는 줄 생각하노라"(5).

이것을 바울은 매우 겸손하게 말한다.

"나는 생각하노라."

 

그는 더 적극적으로 말할 수도 있었다. 모든 사도에 있어서 사도직은 동등하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른 것과 같이 사도들은 서로 달랐다.

이들 별들은 그 영광에 있어서 서로서로 달랐다.

 

바울은 참으로 첫째로 중요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을 겸허하게 말하고 개인의 부족을 고백하였다.

 

"비록 말에는 졸하나"

 

다른 사람과 같이 우아한 표현은 할 수 없었다. 그의 키는 대단히 작았고 그의 목소리는 아주 가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그가 말을 더듬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식에는 그렇지 아니하였다."

 

바울이 웅변의 규칙이나 설득의 기술을 모르는 것이 아니며 그들에게 분명히 나타냈던 것처럼 천국의 신비한 비밀을 몰랐던 것이 아니다.

 

. 복음을 값없이 그들에게 전하는 일에 있어서도 거짓 사도들과 같다.

 

이것을 대체적으로 언급하고 그들이 바울을 그리스도의 사역자로 생각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친구로 생각해야 함을 보인다.

 

1. 바울은 그들에게 무료로 복음을,

(7-10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8) 내가 너희를 섬기기 위하여 다른 여러 교회에서 요를 받은 것이 탈취한 것이라

9) 또 내가 너희에게 있어 용도가 부족하되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함은 마게도냐에서 온 형제들이 나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였음이라 내가 모든 일에 너희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스스로 조심하였거니와 또 조심하리라

10)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아가야 지방에서 나의 이 자랑이 막히지 아니하리라).

 

바울은 전서에서 사도들이 생계비를 받을 합법성과 그들의 의무를 밝혔다.

여기서는 "여러 교회에서 요를 받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들에게도 그런 권리를 요구할 수 있음을 알린다.

 

그러나 바울은 이 권리를 포기하였고 값없이 그들이 복음을 받도록 하며 그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하여 손수 천막을 만들면서 일하여 자기를 낮추기로 하였다.

그들에게 부담을 주는 대신에 마게도냐로 부터 공급을 받았다.

 

 

2. 바울은 그들 가운데서 행한 자기의 행동에 대한 이유를 말한다.

 

"그들을 사랑하지 않음이" 아니다.

그들의 사랑을 거절한 것도 아니다. 사랑은 주고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책망받을 기회를 피하고자 함이었다.

 

"기회를 찾는 자에게 비난할 기회를 끊어버리고자 함이었다."

어떠한 사람도 자신을 비난할 기회를 제공하지 않으려고 하였다.

 

바울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유리하게 하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자랑하는 자도 자기와 같이 발견되도록 하였다."

(12 내가 하는 것을 또 하리니 기회를 찾는 자들의 그 기회를 끊어 저희로 하여금 그 자랑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와 같이 되게 하려 함이로라).

 

거짓 사도들은 아마 부하여 무료로 복음을 전한 것 같다.

그리고 바울과 그의 동료들이 돈을 바라보고 일한다고 비난한 것 같다.

그러므로 고린도 교인들에게 조금도 부담을 지우지 않았다.

 

. 거짓 사도들은 "궤휼의 역군"이라 비난한다.

(13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그들은 그리스도의 사도와 같이 하여 사탄의 일군이나 "의의 사역자처럼" 보인다.

사도들이 진리를 열심히 전하는 것과 같이 그들은 거짓을 열심히 전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천국을 세우려고 하나 이들은 그것을 파괴하려고 한다.

 

구약에는 주의 선지자의 말과 옷을 입은 거짓 선지자가 있었다.

신약에는 여러 점에서 그리스도의 사도처럼 보이는 거짓 사도들이 있었다.

 

이상한 일이 아니다. 위선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사탄이 크게 역사하는 오늘에도 물론이다.

 

"불순종의 자녀들 마음을 지배하는" 사탄이다.

 

사탄은 여러 형태를 취하여 "광명의 천사처럼" 보이고 어두움의 왕국을 넓힌다.

그러나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15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결국은 그들이 거짓 일군이라는 것을 나타내며 그들의 일은 파멸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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