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0일 일요일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가정을 세우신 하나님의 뜻

 

본문: 1:24-2:25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땅은 살아 있는 창조물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것의 종류대로, 가축을 그것의 종류대로, 땅에서 기는 모든 것을 그것의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2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2: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일을 마치시고 자신이 만든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을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4) 땅과 하늘들이 창조된 때 곧 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들고

5) 들의 모든 초목이 땅에 있기 전에 초목을 만들며 들의 모든 채소가 자라기 전에 채소를 만드신 날에 하늘들과 땅의 생성 세대들이 이러하니라. 그때에는 주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또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며

6) 단지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8)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0) 강 하나가 에덴에서 나가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개의 근원이 되었는데

11) 첫째 강의 이름은 비손이라. 그것은 곧 금이 있는 하윌라의 온 땅을 두르는 강인데

12) 그 땅의 금은 좋으며 거기에는 델리움과 줄마노가 있느니라.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그것은 곧 이디오피아 온 땅을 두르는 강이며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그것은 곧 아시리아의 동쪽으로 나가는 강이고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니라.

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18)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살아 있는 모든 창조물을 부르는 바가 그대로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였더라.

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에서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요절:(2:18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1. 가정은 하나님께서 직접 계획하시고 친히 세우신 신성한 공동체이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 만물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참으로 좋았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일과 관련하여 한 가지 계획을 하셨다.

 

(1)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로서 부부(가정)를 만드신 목적은?

 

(1:26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2)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특권을 축복하여 주셨다.

 

(1) 생명을 축복하심.

 

(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2) 힘과 권세를 주심.

 

(1:28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3) 먹을 양식으로 축복하심.

 

(1:29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 가정이라고 하는 공동체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축복된 산물이다.

우리 가정에 있어서 부족한 것이나 아직 얻지 못한 일에 대하여 집착하고 불만을 가지는 것보다는 우리 가정에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을 헤아려 보고 감사하는 일이 더욱 바람직한 일이라 하겠다.

가정은 하나님에 의하여 시작되어 하나님의 축복으로 살아가는 신성하고 행복한 보금자리이다.

 

 

2. 가정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서로 돕는 사랑의 공동체이다.

 

1) 부부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성취하기 위하여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아름다운 배필들이다.

 

(1) 부부가 성생활을 하는 참된 이유는 무엇인가?

 

(고전 6:13음식은 배를 위해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해 있다 하거니와 하나님께서는 그것과 저것을 다 멸하시리라. 이제 몸은 음행을 위해 있지 아니하고 주를 위해 있으며 주께서는 몸을 위해 계시느니라)

 

(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고전 7:5 너희는 서로를 속여 권리를 빼앗지 말라. 너희가 금식과 기도에 전념하기 위하여 동의를 구해 얼마 동안 그리하는 것은 예외이나 다시 함께하라. 이것은 너희가 참지 못함으로 인해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2) 부부가 정신적으로도 서로 연합할 필요성은?

 

(4:9-12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자기들의 수고로 인하여 좋은 보상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한 사람이 자기 동료를 일으켜 세우려니와 홀로 있는 자는 넘어질 때에 화가 있으리니 그를 도와서 일으킬 자가 그에게 없도다.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그들이 따뜻하게 되거니와 사람이 홀로 있으면 어찌 따뜻하랴?

12) 누가 그를 쳐서 이기면 두 사람이 그와 맞서리니 세 겹 줄은 빨리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2) 부부가 서로 돕는 일은 하루 이틀에 마치는 것이 아니며 평생토록 지속되어야 할 일이므로 완전히 연합되어야 한다.

 

(1) 부부가 연합하는 기본 정신은?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은 마음과 행동이 완전히 연합되었으므로 서로 부끄러움이 없었다.

 

(2: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 행복한 가정은 부부가 서로 자기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먼저 자기의 반려자를 도와주며 너와 나라는 생각보다는 우리라는 생각을 한다. 도움을 받는 것을 바라지 않고 서로가 먼저 돕는 곳에 사랑의 공동체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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