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아들 위해 탄식하는 하갈의 가정과 생활

 

 아들 위해 탄식하는 하갈의 가정과 생활

 

 

본문:(16:1-14 그런데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그에게 아이를 낳지 못하더라. 사래에게 한 여종이 있었는데 그녀는 이집트 사람이요, 그녀의 이름은 하갈이더라.

2)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이제 보소서, 주께서 나를 막으사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셨으니 원하건대 내 하녀에게 들어가소서. 내가 혹시 그녀로 말미암아 아이를 얻을까 하나이다,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니라.

3)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자기 하녀 이집트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자기 남편 아브람에게 주어 그의 아내가 되게 한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한 지 십 년이 지난 후였더라.

4) 아브람이 하갈에게 들어가니 하갈이 수태하니라. 그녀가 자기가 수태한 것을 알고 자기 눈으로 자기 여주인을 멸시하므로

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하는 부당한 일을 당신이 당하기 원하나이다. 내가 내 하녀를 주어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녀가 자기가 수태한 것을 알고 자기 눈으로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서 주께서 판단하시리이다, 하니라.

6) 그러나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보라, 당신의 하녀는 당신의 손 안에 있으니 당신이 기뻐하는 대로 그녀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니 하갈이 그녀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니라.

7) 주의 천사가 광야의 물 샘 옆 곧 수르로 가는 길에 있는 샘 옆에서 하갈을 찾아내어

8) 이르되, 사래의 하녀 하갈아, 네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하니 그녀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나이다, 하매

9) 주의 천사가 그녀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 돌아가 그녀의 손 밑에서 복종하라, 하고

10) 주의 천사가 또 그녀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게 하여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하니라.

11) 주의 천사가 또 그녀에게 이르되, 보라, 네가 아이를 가졌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주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느니라.

12) 그는 들사람이 될 것이요,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대적하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대적할 것이며 그가 자기의 모든 형제들 앞에 거하리라, 하니라.

13) 하갈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주의 이름을 나를 보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나도 여기에서 나를 보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가? 하였기 때문이더라.

14) 그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하였더라. 보라, 그 샘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느니라,

 

21:8-21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던 바로 그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 사라가 보니 이집트 사람 하갈의 아들 곧 그녀가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들이 이삭을 희롱하더라.

10) 그러므로 그녀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노예 여자와 그녀의 아들을 내쫓으소서. 이 노예 여자의 아들은 내 아들 곧 이삭과 함께 상속자가 될 수 없나이다, 하매

11) 자기 아들로 인하여 이 일이 아브라함의 눈앞에 큰 근심거리가 되니라.

1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 아이나 네 노예 여자로 인하여 그 일을 네 눈앞에 근심거리로 두지 말고 사라가 네게 말한 모든 것에서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이는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13) 이 노예 여자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에게서 한 민족을 만들리라, 하시니라.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부대를 취하여 하갈에게 주되 그녀의 어깨에 그것을 메워 주고 또 그 아이를 주며 그녀를 내보내매 그녀가 떠나서 브엘세바의 광야에서 방황하더라.

15) 부대의 물이 떨어지매 하갈이 그 아이를 떨기나무 밑에 두고

16) 화살이 미치는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 가서 그를 마주보며 앉았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아이가 죽는 것을 내가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녀가 그를 마주보며 앉아서 목소리를 높여 우니

17)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음성을 들으시니라.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그녀에게 이르시되, 하갈아, 무엇이 너를 괴롭게 하느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그 아이가 있는 곳에서 그의 음성을 들으셨느니라.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내가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들리라, 하시니라.

19) 하나님께서 하갈의 눈을 열어 주시매 그녀가 우물을 보고 가서 부대에 물을 채워 아이에게 마시게 하니라.

20) 하나님께서 그 아이와 함께하시매 그가 자라서 광야에 거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라.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해 이집트에서 아내를 데려왔더라)

 

요절:(21:17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음성을 들으시니라.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그녀에게 이르시되, 하갈아, 무엇이 너를 괴롭게 하느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그 아이가 있는 곳에서 그의 음성을 들으셨느니라)

 

 

1. 아브라함의 씨를 받은 하갈

 

1) 하갈은 자기가 아브라함의 자식을 잉태하였음을 깨닫고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주인 사라를 멸시하였다.

 

(1) 사라의 분노,

 

(16: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당하는 부당한 일을 당신이 당하기 원하나이다. 내가 내 하녀를 주어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녀가 자기가 수태한 것을 알고 자기 눈으로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서 주께서 판단하시리이다, 하니라)

 

(2) 분수를 모르는 교만의 어리석음,

 

(30:21-23 세 가지로 인해 땅이 평안을 잃고 네 가지로 인해 땅이 견딜 수 없나니

22) 곧 종이 통치하는 것과 어리석은 자가 음식으로 배부른 것과

23) 미운 여자가 시집간 것과 여종이 여주인의 상속자가 된 것이니라)

 

(3) 멸시받은 앙갚음,

 

(16:6 그러나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보라, 당신의 하녀는 당신의 손 안에 있으니 당신이 기뻐하는 대로 그녀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니 하갈이 그녀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니라)

 

2) 감찰하시는 하나님

하갈은 여주인의 학대에 못이겨 광야로 도망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학대받는 자를 도와 주셨다.

 

(1) 하나님의 사자의 출현,

 

(16:7-8 주의 천사가 광야의 물 샘 옆 곧 수르로 가는 길에 있는 샘 옆에서 하갈을 찾아내어

8) 이르되, 사래의 하녀 하갈아, 네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하니 그녀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나이다, 하매)

 

(2) 하갈의 하소연,

 

(16:8 이르되, 사래의 하녀 하갈아, 네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하니 그녀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의 얼굴을 피해 도망하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의 약속,

 

(16:9-12 주의 천사가 그녀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 돌아가 그녀의 손 밑에서 복종하라, 하고

10) 주의 천사가 또 그녀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게 하여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하니라.

11) 주의 천사가 또 그녀에게 이르되, 보라, 네가 아이를 가졌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주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느니라.

12) 그는 들사람이 될 것이요,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대적하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대적할 것이며 그가 자기의 모든 형제들 앞에 거하리라, 하니라)

 

* 불륜의 죄악은 계속해서 악순환을 한다. 사라의 잘못된 판단에서 출발한 불륜은 아브라함의 무분별한 행위로 이어지고 그 열매로 여주인과 여종의 분쟁은 꼬리를 물고 있다.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겉잡을 수 없는 비극으로 발전한다.

 

 

2. 하갈의 탄식과 이스마엘의 기도.

 

(21:8-21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던 바로 그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 사라가 보니 이집트 사람 하갈의 아들 곧 그녀가 아브라함에게 낳아 준 아들이 이삭을 희롱하더라.

10) 그러므로 그녀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노예 여자와 그녀의 아들을 내쫓으소서. 이 노예 여자의 아들은 내 아들 곧 이삭과 함께 상속자가 될 수 없나이다, 하매

11) 자기 아들로 인하여 이 일이 아브라함의 눈앞에 큰 근심거리가 되니라.

1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 아이나 네 노예 여자로 인하여 그 일을 네 눈앞에 근심거리로 두지 말고 사라가 네게 말한 모든 것에서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이는 이삭 안에서 네 씨가 부름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13) 이 노예 여자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에게서 한 민족을 만들리라, 하시니라.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부대를 취하여 하갈에게 주되 그녀의 어깨에 그것을 메워 주고 또 그 아이를 주며 그녀를 내보내매 그녀가 떠나서 브엘세바의 광야에서 방황하더라.

15) 부대의 물이 떨어지매 하갈이 그 아이를 떨기나무 밑에 두고

16) 화살이 미치는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 가서 그를 마주보며 앉았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아이가 죽는 것을 내가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녀가 그를 마주보며 앉아서 목소리를 높여 우니

17)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음성을 들으시니라.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그녀에게 이르시되, 하갈아, 무엇이 너를 괴롭게 하느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그 아이가 있는 곳에서 그의 음성을 들으셨느니라.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내가 그를 큰 민족으로 만들리라, 하시니라.

19) 하나님께서 하갈의 눈을 열어 주시매 그녀가 우물을 보고 가서 부대에 물을 채워 아이에게 마시게 하니라.

20) 하나님께서 그 아이와 함께하시매 그가 자라서 광야에 거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라.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해 이집트에서 아내를 데려왔더라)

 

1) 하갈은 생존을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힘이 부쳐 지탱할 수 없을 때에는 절망의 탄식을 하였다. 하갈의 처지는 참으로 가련하였다.

 

(1) 하갈이 가지고 간 식물,

 

(21: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부대를 취하여 하갈에게 주되 그녀의 어깨에 그것을 메워 주고 또 그 아이를 주며 그녀를 내보내매 그녀가 떠나서 브엘세바의 광야에서 방황하더라)

 

(2) 하갈이 대성통곡하는 이유,

 

(21:15-16 부대의 물이 떨어지매 하갈이 그 아이를 떨기나무 밑에 두고

16) 화살이 미치는 거리만큼 떨어진 곳에 가서 그를 마주보며 앉았으니 이는 그녀가 이르기를, 아이가 죽는 것을 내가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녀가 그를 마주보며 앉아서 목소리를 높여 우니)

 

* 탄식의 눈물과 탄식의 기도는 차원이 다르다. 하갈은 전에 하나님의 사자로부터 받은 약속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2) 이스마엘은 기도를 하였다. 비록 사람에게는 버림을 받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시는 분임을 알 필요가 있다.

 

(1) 하나님은 누구의 소리를 들으셨나?

 

(21:17 하나님께서 그 아이의 음성을 들으시니라. 하나님의 천사가 하늘에서 하갈을 불러 그녀에게 이르시되, 하갈아, 무엇이 너를 괴롭게 하느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그 아이가 있는 곳에서 그의 음성을 들으셨느니라)

 

(2) 하나님께서 하갈의 가정을 위하여 준비하신 것,

 

(21:19 하나님께서 하갈의 눈을 열어 주시매 그녀가 우물을 보고 가서 부대에 물을 채워 아이에게 마시게 하니라)

 

(3) 하갈이 선택한 며느리,

 

(21: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해 이집트에서 아내를 데려왔더라)

 

* 신분의 귀하고 천하고를 막론하고 인간으로서 절망적인 상황 앞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다. 절망 앞에서 비관하는 것보다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는 가정은 현명한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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