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주의 일에 항상 힘쓰라

 

성경 :고린도 전서 15: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이 절에서 위에서 생기는 동기와 권면을 가진다.

 

. 권면은 세 가지이다.

 

1. 성도들은 견고해야 한다(e,drai/oi).

복음을 믿는 믿음에 견고해야 한다. 즉 바울이 전하고 그들이 받은 복음이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3,4)

죽은 자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믿어야 한다.

"이들 진리에 대한 너의 믿음이 흔들리게 하지 말라. 그들은 확실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다.“

 

다음을 주목하자.

그리스도인은 죽은 자의 부활을 확고히 믿어야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죽음에 기초하여 있다.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14:19).

 

이것이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다. 내세를 불신하면 모든 부정과 부도에 빠지게 된다. 내일 우리가 죽으면 우리가 동물처럼 살 것이라는 것이 추론된다.

 

2. 성도들이 "흔들리지" 말도록 권면한다.

왜냐하면 썩지 아니하고 영생할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은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면 안 된다.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이 위로의 소망을 포기하면 안 된다.

이들 소망은 부활하신 구주의 죽음에 기초한 실질적인 소망이다.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이다.

이 소망은 세상의 고난을 이기며 사망의 공포에 대한 해독제이며 그리스도인의 의무를 수행하게 하는 생동하는 동기가 된다.

성도들이 이 소망을 버릴 수가 있겠는가?

그들이 흔들리면 되겠는가?

 

다음을 주목하자.

그리스도인은 복된 부활을 기대하면서 살아야 한다. 이 소망은 영혼의 닻이 되어야 한다.

 

(6:19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3. 바울은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 권면한다.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며 "항상" 봉사해야 한다.

성도들은 근면하고 인내해야 하며, 참다운 경건으로 전진해야 하고 성한 일을 하는 데 민첩해야 한다.

영광스러운 소망을 가진 자들이 기쁘게 의무를 수행하며 근면하고 인내한다.

 

장래에 있어서 큰 보답을 기대한다면 과도히 충성하겠는가?

이 소망이 어떠한 활기와 결심과 끈기를 일으킬까?

 

다음을 주목하자.

기독교인은 거룩한 생활에 있어서 인색하면 안 된다. 건전한 신앙에 부요하며 주의 일에 힘써야 한다.

. 전술한 말에서 생기는 동기는 그들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그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터전을 가지고 있다.

기대할 수 있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 확실한 것처럼 그들이 다시 산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인 것같이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다.

사도들이 죽은 후에 주님을 보았고 만난을 무릅쓰고 이 진리를 세상에 증거하였다.

이렇게 확실한 사실을 의심할 여지가 있겠는가?

 

다음을 주목하자.

참다운 그리스도인은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으며 그들의 부지런한 봉사와 고통스러운 고난도 수포로 되지 않는다.

기독교인의 수고는 헛된 수고가 아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희생하나 하나님에 의하여 아무것도 손해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풍부히 보답을 받는다.

하나님은 성도의 수고를 잊어버리실 정도로 부당하지 않다.

 

(6:10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그들이 생각했던 이상으로 하나님은 보상하신다.

그들이 행한 봉사나 그들이 당한 고난이 내세의 기쁨과 비교될 수가 없다.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다음을 주목하자.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좋은 삯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선한 일군을 위하여는 아무리 충성해도 부족하다.

지금 봉사하면 차후에 그를 뵙는다. 땅에서 그를 위하여 고난을 당하면 하늘에서 그와 함께 다스리게 된다.

그를 위하여 죽으면 죽은 자에서 다시 살아나서 영광과 명예와 불멸로 보답되어서 영생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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