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와 위로의 하나님
성경 : 〔고린도 후서 1:3-6〕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5)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6)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서문을 쓴 후에 바울은 많은 환란 가운데서 체험하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말한다. 바울은 이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신령한 영광을 높이기 위하여 말한다(3-6절).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온당한 일이다. 다음을 관찰하자.
Ⅰ. 바울이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대상은 다만 홀로 찬양을 받으실 분인 하나님이시다. 바울은 여러 가지 영광스러운 말로써 하나님을 표현한다.
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오"
(o` qeo.j kai. path.r tou/ Kuri.ou h`mw/nv Ghsou crijtou/).
하나님은 영원한 출생에 의하여 그리스도의 신령한 성질의 아버지이시며 동정녀의 탄생으로써
인간의 성질을 가지신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시며 신인으로서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시며 계약의
관계로서의 구속자의 아버지이시며 그를 통해서 우리의 아버지와 하나님이 되시는 중보자의 하나님이시다(요 20:17).
구약에서는 우리가 흔히 이런 명칭을 자주 만난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이다.
이것은 이들과 이들의 후손에 대한 하나님 계약을 의미한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으로 불리워진다.
이것은 중보자와
그의 영적 자손에게 나타내는 하나님의 계약 관계를 나타낸다.
2. "자비의 아버지시다." 원래적으로 하나님에게는 많은 자비심이 있다. 그리고 모든 자비하심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자비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이다. "주께서는 인애를 기뻐하신다
"(막 7:18) 3.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보혜사 즉 위로자가 나온다(요 15:26).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에 성령을 주신다(26절).
우리의 모든 위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며
우리의 가장 즐거운 위로는 하나님에게 있다.
Ⅱ. 바울의 감사의 이유는 이러하다.
1 바울과 바울의 동료들이 받은 하나님의 은총.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모든 환난 중에서 그들을 위로하셨다"(4절).
이 세상에서는 그들이 환란을 당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는 평화를 가졌다.
사도들은 많은 환란을 당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는 평화를 가졌다. 사도들은 많은 환란을 당했으나 그러나 그들은 그 환란 가운데서 위로를 발견하였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들이 고난을 당할 때에 그리스도께서 동정하셨기에 "그리스도에 의하여 그들의 위로도 넘쳤다.
다음을 주목하자.
(1)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때에 하나님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부여된다.
(2) 우리가 우리의 경험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하나님께 하나님의 행하심을 말할 때에 하나님을 가장 높이는 일이 된다.
2. 다른 사람들이 받을 이익은 이러하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모든 환란 중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능히 위로할 수 있게 하신다"(4절).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비와 선하심을 말해 주기도 하고 의로운 사람이 믿음과 인내로써 고난을 이길 때에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이 된다.
다음을 주목하자.
(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우리를 기쁘게 하며 또한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함이다.
(2) 우리가 선한 사람들이 고난 중에서 지킨 믿음과 인내를 본받으면 이 세상에서 받은 그들의
위안과 저 세상에서 받은 그들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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