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7일 월요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주의 일꾼을 인정하라

성경 : 고린도 전서 16:13-18

 

. 이 절에서 바울은 일반적인 충고를 한다.

 

1. 먼저 깨어야 한다(13).

깨어서 지켜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항상 위험 중에 있다. 그러므로 항상 주의를 해야 한다. 어떤 때와 어떤 형편에서는 위험이 더 크다.

고린도 교인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위험 중에 있었다. 큰 당파 싸움과 큰 무질서와 그들의 중요한 교리를 부패시키려고 속이는 자들이 있었다.

깨어 있지 않고는 덕과 경건을 지킬 수가 없었다. 분명히 그러한 위험의 환경에서는 깨어있는 것이 마땅하다.

 

기독교인이 안전하려고 하면 깨어있어야 한다. 위험이 크면 클수록 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

 

2. 바울은 그들이 "믿음에 굳게 서기를" 원했다.

하나님의 계시위에 서서 고수해야 하며 세상 지식으로 대치하거나 부패하지 말도록 충고한다.

복음에 굳게 서서 죽도록 고수해야 한다. 복음을 고백하며 그의 영향을 받아야 한다.

 

기독교인은 복음의 믿음에 고정되어 그것을 포기하면 안 된다.

유혹을 이길 힘은 이 믿음이다.

우리가 서는 것도 믿음이다.

(고후 1:24 우리가 너희 믿음을 주관하려는 것이 아니요 오직 너희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함이니 이는 너희가 믿음에 섰음이라).

세상을 이기는 것도 믿음이다.

(요일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세상이 유혹하고 위협할 때에 복음을 믿음에 굳게 서서 충성할 수가 있다.

 

3. 바울은 그들이 남자답게 강건하도록 충고한다.

"남자답게 굳세게 행하라. 끈기있게 노력하며 너희들을 분열하고 타락시키는 자들을 대적하라. 그들에 의하여 유혹이나 위협을 당하지 말라. 다만 그리스도 안에서 남자답게 되어라. 건전한 판단과 확고한 결단으로 굳게 서라."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방어하고 충성을 유지하면서 원수와 싸울때에 남자답게 굳게 서야 한다.

고린도 교인들이 공격을 받는, 건전하고 실제적인 믿음을 수호하는 일에 그래야 한다.

이 일은 확고한 판단과 강한 결심으로 행해야 한다.

 

4. 바울은 그들이 모든 일을 사랑함에서 하도록 충고한다.

(14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우리의 열심과 끈기는 사랑 안에서 행해야 한다.

바울은 우리가 믿음에 있어서 남자답게 행할때에 사탄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믿음을 지키는 동시에 순수성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생활뿐만 아니라 복음을 지키는 믿음에서도 빛이 나야 한다.

지조와 잔인은, 그리고 기독교인의 확신과 열광적인 분노나 격정은 다르다.

기독교가 사랑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잘못한 형제를 참으며 거룩한 믿음의 적을 사랑으로 물리치고 모든 일이 사랑으로 행해지며 온유와 선의로써 서로 대할 때이다.

 

. 그들 중에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봉사한 자들에게 어떻게 행해야 할 것을 특별히 지적한다.

 

1. 그들의 성격에 대하여 말한다.

 

(1) 스데바나의 집과 성격이 언급된다.

고린도 교회가 있는 그리스 지방에서 처음으로 기독교에 개종한 아가야의 첫 열매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처음의 신자가 되는 것은 명예롭다. 그리고 그들은 더우기 성도에게 봉사했다.

" 또 성도를 섬기기로 작정한 것이다"(e[tea eautmj).

즉 성도들을 봉사하는 것이다. 말씀의 봉사가 아니고 영적 물적 여러 일에 돕는 일이다. 스데바나의 가정은 그 지역에서 지위가 높고 중요한 가정이나 성도들을 돕는데 전념하였다.

높은 지위의 사람이 성도에게 봉사하는 것은 명예로운 일이다. 실제로 종이 되는 것이 아니고 자유롭게 돕는 것이다.

 

(2) 바울은 스데바나와 브드나도와 아가이고가 고린도 교회에서 그에게 온 것이라 말한다.

바울의 설명은 그들이 바울을 위하여 교회의 부족을 채워 주었다.

그렇게 하여서 "그의 마음과 저희들의 마음을 시원케 하였다"(17,18).

그들은 바울에게 서신보다 더 상세한 소식을 전하여서 마음을 시원케 하였으며 돌아가면 고린도 교회는 교인들을 시원케 할 것이다.

소문은 사실보다 더 나쁘다. 서신은 충분한 소식을 전하여 바울을 시원하게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들과 이야기하여 평안하게 되었다.

그들은 바울이 소문으로 들은 모든 잘못된 의견을 제거하였다.

 

신실한 교인들로부터 소문보다 좋은 소식을 직접 듣는 것은 충실한 목사의 기쁨이다.

사역자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나쁜 말을 듣는 것은 슬픈 일이다. 소식을 전한 사람이 신실하면 할수록 더 기쁘다.

 

2. 이들의 설명에 의하여 고린도 교인들이 이들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를 말한다.

 

(1) 이들이 멸시를 받지 않고 존경되어야 한다.

(11그러므로 누구든지 저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 하라 나는 저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그들의 직책으로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

성도들은 도우며 교회의 명예와 명성을 염려하며 오해를 제거하는 이들은 가치있고 존경할 만하며 사랑을 받아야 한다. 그렇게나 좋은 정신을 발견한 자들은 아무리 귀하게 여겨도 부족하다.

 

(2) "이 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16).

높은 자들에게 복종보다도 그들의 가치를 자발적으로 인정해 주는 일이다. 이들은 그들이 존경하고 경애해야 할 사람들이다.

 

성도에게 봉사하고 복음의 성공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며 그리스도의 충성스러운 사역자들을 지지하고 격려하며 그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사람들은 명예로운 인격자며 존경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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