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9일 수요일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

  

바울의 마지막 인사와 축도


성경 :고린도 전서 16:19-24]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20)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21)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

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또는 우리 주께서 임하셨도다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고

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

 

. 아시아의 교회들과 아굴라와 브리스가와(아마 에베소의 거주자였다).

그 집에 있는 교회와 모든 형제들로부터 오는 인사로써 이 편지를 끝맺는다.

 

* 참고 (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바울은 아마 에베소에 있었던 것 같다. 바울에 의하여 고린도 교회에게 문안한다.

 

기독교는 결코 예의를 파괴하지 않는다.

바울은 중요한 문제를 취급하는 서신에도 친구들의 안부를 전하는 여지를 발견한다.

신앙은 예의와 의무를 정진시킨다. 모든 격려를 쓰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

이들은 "주 안에서 문안한다."

 

그리스도인의 인사는 빈말이 아니다.

선의의 참다운 표현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충심으로 전한다. 주 안에서 문안하는 사람은 주님의 은총을 기원한다. 개인 가정의 교회가 언급되어 있다.

 

(19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 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고).

 

가정이 교회라고 불리어진 것 같다.

모든 기독교 가정은 어떤 점에서 교회이다. 자신들이 교회가 되어야 한다. 두 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도 그리스도께서 임재하시고 그곳이 교회이다.

 

 

1.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20)

 

진실한 선의와 분쟁과 당파에 대한 엄한 견책의 말이다.

아시아에 있는 교회들과 그렇게 먼 기독교 형제들이 문안하는데, 그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음은 수치이다.

형제의 사랑이 형제애를 일으킨다. 기독교의 다른 교회가 문안하는데,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그것은 죄이다.

 

2. 바울은 자신의 인사를 첨부한다.

 

"나 바울은 친필로 너희에게 문안하노니"(21)

 

그의 서기가 모든 편지를 바울의 입에 따라서 기록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끝에는 바울이 손수 서명하여 참됨을 알린다.

"이는 편지마다 표적이다"

(살후 3: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시로서 이렇게 쓰노라).

 

바울이 전체적으로 쓰지 않은 편지에 그렇게 하였다.

 

(6:11 내 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사도의 편지가 권위있고 신령함을 서명으로 나타냈다.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 대한 관심이 누구에게나 뒤떨어지고 싶지 않았다. 그러므로 자기의 서명을 첨부했다.

 

. 그들에게 엄한 경고를 준다.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 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22).

 

우리는 경외하기 위하여 위협의 말이 필요하다.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지혜자는 말한다.

경외는 거룩한 믿음과 생활에 좋은 반려자다. 이 심판에 떨어지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가?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1. 이 심판을 받을 사람이 설명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이다." meiwdij

 

즉 그리스도를 모독하고 그의 진리를 부인하며, 그의 제도를 경멸하고 인간의 지식 과식으로 그의 계시를 멸시하는 사람이다.

 

이것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한 경고로 주어져 있으며 그들의 죄악에 대한 견책이다.

아는 체하며 세상의 지식으로 신앙을 바보로 취급하고, 가장 중요한 교리를 모순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영향으로 복음의 순수성과 성결한 생활을 하게 되는 원리들을 버리지 말도록 경고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은 그리스도에게 원한을 가지며 고린도 교인들이 그들의 말을 들으면 그리스도교를 배교할 것이다.

 

이 일에 대하여 엄중한 충고를 한다.

"무서운 심판을 면하려면 그러한 행동을 버려라."

 

기독교인은 그리스도를 경멸하고 버림으로 무서운 파괴를 초래한다.

어떤 이들은 이 말이 그리스도에 대한 거룩하고 진실한 사랑이 없는 것으로 이해한다.

 

입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고 마음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에게 복종하지 않는다.

 

(19: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구원의 소망이 이들에게는 없다. 그리스도의 계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그를 참으로 사랑하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지 않는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많다. 이보다 더 큰 죄가 있겠는가?

사랑보다 더 귀한 사랑의 방법이 무엇이겠는가?

우리를 사랑하시고 몸을 버리시고 피를 흘려 사랑을 증거한 그를 이처럼 나쁘게 거역할 수가 있겠는가?

이런 사랑에 감동을 받지 못하고 이러한 구주를 사랑하지 않으면 무슨 사랑을 할 수 있겠는가?

 

2. 여기에 이런 사람의 심판이 설명되어 있다.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무섭고 심한 저주이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떨어지고 하나님의 은총에서 제외되고 마지막 복수를 받게 된다."

 

maranatha는 시리아 말로써 "주께서 오신다"의 의미이다.

 

그들이 사랑하지 않고 외부로 어떠한 고백을 할지라도 마음으로 싫어하면 바로 그 주님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오시리라.

그의 분노하심을 당하고 왼편에 서서 그에 의하여 저주를 받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주께서 파멸시키시면 누가 구할 수 있겠는가?

그의 저주의 심판을 받는 자는 영원한 멸망을 받으리라.

 

주 예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멸망되고 구제되지 못한다.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3:36)

 

참다운 신앙은 그리스도를 참으로 사랑하게 된다. 그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를 믿을 수가 없다.

 

.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 대한 소원과 선의를 나타낸다.

 

1. 바울의 소원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23).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기쁘지 못한 마음으로 너에게 경고하지만 진정한 사랑으로 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는 영원히 좋은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다. 이 축복을 주는 것이 최고의 유익을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우리의 모든 형제와 친구에게 해야 할 축복이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선하심을 사모하며 얻으며 향유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최대의 엄한 충고는 최대의 사랑과 선의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축복하면서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으면 멸망한다고 경고한다. 이 은혜를 받도록 이 경고를 한다.

 

기독교인의 마음은 얼마나 넓어지는가?

우리가 축복하는 사람은 두 세계의 축복을 받도록 기도한다. 이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은혜로써 끝을 맺는다.

 

2. 그리고 그리스도안에서 그들에게 사랑을 가진다.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께 할지어다"(24).

 

바울은 그들에게 솔직히 말하고 엄하게 책망하였다.

그러나 감정으로 한 말이 아님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랑으로써 작별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끝을 맺는다.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그들과 함께 바울의 마음이 있음을 말한다.

이와 같은 마음이 아첨이나 냉소가 아님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것이 신앙의 결과임을 첨가한다.

고린도 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여 그의 목적과 관심을 지지하는 한 바울은 그들을 사랑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을 참으로 사랑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여 돕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을 참으로 사랑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사랑이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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