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4일 월요일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코자 함이로라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삶


고린도 후서 8:7-15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코자 함이로라

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10) 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11) 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 대로 하라

12)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13)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구절에서는 고린도 교인들이 사랑의 선한 사업을 수행하도록 격려한다.

. 그들이 다른 은사와 은혜에 있어서 풍성하기 때문에 이 사랑의 은혜에 있어서도 뛰어나기를 바란다.

 

(7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위대한 설득과 신령한 기술을 바울은 사용한다.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에게 헌금을

격려할 때에 다른 은사를 상기시킨다. 우리가 선물을 받을 때에 사람들은 찬사를 기대한다.

 

다음을 관찰하자.

고린도 교인들이 풍부히 받은 은사가 무엇인가.

믿음이 첫째로 언급된다. 왜냐하면 그것이 이 뿌리이기 때문이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11:6).

 

믿음이 부유한 사람은 다른 은혜와 선한 일에도 풍부하다. 그리고 이것은 사랑에 의하여 역사되기 때문이다.

 

믿음에 말()이 첨가된다.

이것은 훌륭한 한 은사이며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유익을 높인다.

많은 사람이 말이 없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나 고린도 교인들은 신령한 은사 특히 말의

은사에 뛰어났다. 말로써 풍부한 지식이 나오게 된다.

 

그들은 옛 것과 새로운 보물을 가지고 있고 이 보물을 말로써 많이 끌어내었다. 그들은 부지런한 은사를 받았다.

지식과 말을 가진 신자가 반드시 부지런하지는 않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이 가장 훌륭한 실행자는 아니다.

고린도 교인들은 말과 지식 이외에 부지런하였다. 더우기 그들은 사역자들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었다.

은사를 많이 가지고 목회자를 무시하는 많은 사람과는 같지 않았다.

이 모든 은혜에 사랑의 은혜가 넘치기를 간구했다. 많은 선함이 있는 곳에 더 좋은 선함이 있기를 기대했다.

 

이 일을 권위로써 그들에게 강요하기를 원치 않았다.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코자 함이로라).

 

명령이나 권위로써 바울이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나의 충고를 주노라"(10)

바울은 다른 사람의 예로써 사랑의 증거를 말한다.

 

다음을 주목하자.

임시적인 의무와 순수한 의무 사이에는 차별이 있다.

현재의 선한 의무가 다른 때에는 추천할 수가 없는 것이 있다.

 

. 다른 논술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취한다.

그리스도인의 의무에 대한 가장 좋은 권고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강권하시는 사랑이다."

 

마게도냐의 교회들의 본보기를 고린도 교인들이 모방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본은 우리를 더 강권하신다.

바울은 말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다"(9).

예수는 하나님과 동등하며 능력과 영광에 있어서 아버지와 같으신 분이다.

우리를 위하여 인간이 되시고 또한 가난하게 되셨다.

그는 가난하게 탄생하시고 가난하게 사시고 가난하게 죽으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있어서 부요하며

새로운 축복과 약속에 있어서 부요하며

영생의 소망에 있어서 부요하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가난한 자에게 사랑을 나타내야 한다.

 

. 다른 논술은 좋은 목표와 선한 일을 수행하고자 하는 의향에 대한 것이다.

 

1. 목표한 것을 수행하고 시작한 것을 마치는 것은 유익하다.

 

(10-11 이 일에 내가 뜻만 보이노니 이것은 너희에게 유익함이라 너희가 일 년 전에 행하기를 먼저 시작할 뿐 아니라 원하기도 하였은즉

11) 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지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 대로 하라).

 

그 이외에 좋은 목적과 시작이 무슨 뜻이 있겠는가?

 

좋은 목표는 참으로 좋은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꽃봉오리와 같다.

보기에 즐겁고 열매에 대한 소망을 준다. 그러나 수행하지 않으면 아무 의의도 가치도 없다.

시작은 좋으나 그러나 인내가 없으면 열매를 맺을 수가 없다.

 

고린도 교인들이 잘 시작하였으니 수행도 잘하도록 바울은 충고한다.

 

2. 진실한 노력이 동반될 때에 이것이 하나님께 열납된다.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대로 받으실 터이요"(12)

 

사람이 좋은 일을 계획하고 능력에 따라서 노력하면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 받으신다.

 

다음을 명심하자.

성경은 좋은 것을 계획하고 뜻만 고백하는 사람을 결코 옳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최대한 수행하고 하나님의 섭리가 금하는 것은 그만 두는 것이 용납된다.

*참조 : (삼하 7).

 

. 다른 권면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분배의 차별이다. 그리고 인간은 상호 의존한다는 것이다.

 

(13-15 이는 다른 사람들은 평안하게 하고 너희는 곤고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요 평균케 하려 함이니

14)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너희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

15) 기록한 것 같이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논지는 다음과 같다.

 

섭리는 어떤 사람에게는 많이 어떤 사람에게는 적게 주었다.

"넉넉한 사람은 부족한 사람에게 공급하여야 한다.

빈부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부활 때에 구제하여야 한다".

 

상호 공급하여 "평균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절대적인 평균이 아니다.

이것은 재산의 파괴를 가져오며 사랑의 행위가 없게 된다.

사랑의 행위와 같이 온당한 비율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만나의 수집과 같다.

*참조 : (16).

 

필요 이상으로 거둔 자는 적게 거둔 자에게 나눠 주었다.

 

"많이 거둔 자도 남지 아니하였고 적게 거둔 자도 모자라지 아니하였느니라."

 

다음을 주목하자.

우리는 이 세상에서 서로 도와야하며 서로 의존한다는 것이 인간의 상황이다.

너무 많이 가진 사람도 남지 아니하며 너무 적게 가진 사람도 모자라지 아니하고 서로 보충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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