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성 경:
[갈 5:1-5]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갈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그리스도께서 우리도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 여기 "자유"란 무엇인가?
이것은 사회생활에 관한 것이 아니고,
신자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율법의 정죄에서 놓인,
(롬 8:1-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영적 자유를 말한다.
(요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영적 자유란 것은 다음과 같이 해설된다.
(1)사람이 율법 아래서 행복을 도모하는 동안은 우선 자기 자신의 노예가 된다.
자신의 욕구는 무수한데 그것들을 그 자신의 힘으로는 만족하게 실현시킬 수 없다.
그는 평생 기쁨 없이 그것들의 종이 된다.
그러나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는
자기의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께 맡기고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을 얻는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우선 자기 자신에게서 해방된다.
(2)금생과 내세에 율법의 정죄에서 그는 해방된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목적이 우리의 죄값을 담당하신 것이므로 하나님은 진실히 믿는 우리를 용서하시되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하신다.
다시 말하면,
그는 우리를 얼마든지 용서하신다.
그렇지만 용서를 빙자하여 범죄를 두려워하지 않고 짐짓 죄를 범하는 자는 하나님이 용서하시지 않는다.
(히 10:26-31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이 자유는 자유,
그것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그 자유를 가지고 감심(甘心)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이다.
▶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 기독 신자가 율법에서 놓인 줄 모르고
아직도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을 얻는 줄 안다면
그것은 다시 율법의 종이 됨이다.
이방인들은 모세의 율법을 받은 적이 없는데 여기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라고 경계한 것이 그들에게 부합하지 않는 듯하다.
그러나 인류의 첫 조상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율법 아래 있었던 것이니 만큼,
이방인들도 그 점에서는(그들이 복음을 믿기 전에는)
율법의 멍에 아래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모세의 율법은 본래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
인류에게 주셨던 행위 계약(율법)을 확장한 것 뿐이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명령하여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은 행위계약 혹은 율법의 조종(祖宗)이다.
[갈 5: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 여기에 "나"란 대명사와 "바울"이란 고유명사를 붙여 기록함으로 사도 바울은 그의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중대성을 나타낸다(Greijdanus).
▶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 곧 갈라디아 교인들이 구원의 공로로 (의를 얻으려고)
할례를 받는다면,
그들은 그리스도를 완전한 구주로 믿지 않음과 같다는 것이다.
따라서 완전한 구주이신 그리스도께서 그들과는 상관이 없게 될 것이다.
[갈 5: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 누구든지 할례를 받아야만 구원에 이르는 의를 얻는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 밖에도 구원이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어찌하여 율법의 일부분인 할례만 지켜서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율법을 완전히 지킴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구원의 길은 그리스도를 완전한 구주로 받는 믿음밖에 없다.
[갈 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
율법은 그 의식적 부분이든지 도덕적 부분이든지
그 행하는 자에게 구원의 의를 주지 못한다.
구원에 이르게 하는 의(義)의 최소(最小)부분도 율법 지킴에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
만일 그것이 율법 지킴에 있다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그리스도와 은혜를 포기하는 자이다(Calvin).
(2: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 5: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
헬라 원문에는 이 귀절의 초두에 "왜 그런고 하면"이란 이유 접속사가 있다.
진정한 의를 얻는 소망은 율법이 이루어주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이루어 주시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의 공로(功勞)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저 받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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