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7일 금요일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유월절 절기의 의미
[유월절 예식과 출애굽]


: [ 12:21-28]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22)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피를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사람도 자기 문밖에 나가지 말라
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24) 너희는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25)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예식을 지킬 것이라
26) 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27)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28)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 12:21]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12 : 3>.




[ 12:22]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피를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사람도 자기 문밖에 나가지 말라


우슬초 - 박하과에 속하는 키가 작고 보잘것 없는 식물로


(왕상 4:33 저가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한지라)


팔레스틴 등지에서 흔히 발견된다.

이것은 잎사귀에 털이 많아 액체가 쉽게 들러붙고, 또한 줄기에 힘이 있어 짧은 막대기로 사용할 수도 있었다.


( 19:29 거기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포도주를 머금은 해융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이것은 문둥병자를 정결케 하는 의식에 사용되었으며


( 14:2-7 문둥 환자의 정결케 되는 날의 규례는 이러하니 사람을 제사장에게로 데려갈 것이요
3) 제사장은 진에서 나가서 진찰할지니 환자에게 있던 문둥병 환처가 나았으면
4)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명하여 정한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를 가져오게 하고
5) 제사장은 명하여 하나는 흐르는 질그릇 안에서 잡게 하고
6) 다른 새는 대로 취하여 백향목과 홍색실과 우슬초와 함께 가져다가 흐르는 위에서 잡은 피를 찍어
7) 문둥병에서 정결함을 받을 자에게 일곱 뿌려 정하다 하고 새는 들에 놓을지며),


붉은 암송아지를 희생 제물로 드릴 때도 사용되는


( 19:2-6 여호와의 명하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은 암송아지를 네게로 끌어 오게 하고
3)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것이요 그는 그것을 밖으로 끌어 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 것이며
4)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피를 찍고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 뿌리고
5) 암소를 자기 목전에서 불사르게 하되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6)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가운데 던질 것이며)


구속과 정결의 도구로 성경에서 자주 언급되었다.



아침까지 - 아침까지 사람도 밖으로 나갈 없었다는 점을 생각할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빕월 15 아침에 출애굽의 발을 내디뎠다고 생각할 있다.

밖에 나가지 말라 - 어린 양의 피로 적셔진 하나 사이로 죽음과 생명이 교차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문설주에 피를 발랐다 하더라도 죽음의 천사가 방문한 밤에 밖으로 나간다면 그는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었다.

이처럼 우리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보혈의 능력을 믿는 믿음(순종)으로 이뤄진다.


( 7:3-4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4) 내가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중에서 맞은 자들이 십사만 사천이니).





[ 12: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피를 보시면 문을 넘으시고 - <12:13 내가 애굽 땅을 때에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멸하는 - '벌하는 사자'( 78 : 49)로도 표현되었다.


( 78:49 맹렬한 노와 분과 분노와 고난 벌하는 사자들을 저희에게 내려 보내셨으며)

'장자를 멸하는'(11 : 28) 죽음의 천사였다.


(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 것이며)


여기서 우리는 본절 부분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라는 말과 연관해 보면 하나님께서 애굽 전역을 두루 다니시며, 죽음의 천사를 친히 지휘하셨음을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는 죄인에겐 파괴와 멸망을 가져오며, (구속의 피로 정결케 ) 의인에게는 보호와 생명을 가져오는 2중적 역할을 하심을 발견할 있다.





[ 12:24] 너희는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지금까지는 유월절 준수 방법에 대해 상술하였으나, 여기서는 유월절이 거룩한 예식으로 후손들의 세대에게도 영영히 지켜져야 것과 예식에 관한 자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실 유월절은 어린 양의 구속의 피로 생명을 얻은 구속의 날로서 모든 믿는 자들의 영적 생일이며, 자유와 해방의 축제일이다. 더욱이 사건은 후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승화된 복된 날이기에 성도의 가슴 가슴에 영영히 기억되어야 마땅한 소망의 축일이다.


(16:32-36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의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때에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33)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속에 만나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34)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것을 증거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35)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사십 동안 만나를 먹되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36) 오멜은 에바 십분의 일이더라).





[ 12:25]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예식을 지킬 것이라


너희에게 주시는 - 가나안 (3:8,17) 가리킨다.


(3:8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족속,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17 내가 말하였거니와 내가 너희를 애굽의 고난 중에서 인도하여 내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족속,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땅으로 올라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면)


따라서 본장에 언급된 유월절 규례는 출애굽 당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가나안 정복 이후에도 계속 지켜져야 규례임을 있다.


예식 - 유월절을 지키는 의식(ritual, 27)이란 뜻이다.


물론 예식은 그자체가 구원의 방법인 것은 아니지만, 구원받은 백성들이 참여하는 구속 사건의 상징적 증거였다. 따라서 예식의 형식화도 배격하여야 일이지만 의미 깊은 예식을 범하는 것도 죄악인 것이다.





[ 12:26] 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 지나온 역사를 정확히 조명하는 일이야말로 바로 현재와 밝은 미래를 가져올 있는 방법이다.

특별히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으로 선민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과거 조상들의 가운데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구속 역사를 묻고 물어 구속 사건을 현재화 함으로써, 자신들의 삶을 신앙으로 정립하여야 것이었다.





[ 12:27]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구원하셨느니라 말은 대적의 손아귀에서 강탈하듯이 구출하는 장면을 상기시켜 준다. 이는 출애굽 당시의 상황이 얼마나 긴박하였던가와 또한 하나님의 구원 행동이 얼마나 신속했던가를 암시해준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 여기서 직집 머리 숙인 자들은 모세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모였던 이스라엘의 장로들이었다.


(21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그러나 장로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표하는 자들이었으므로, 모는 백성이 머리 숙인 것이나 다름없다.





[ 12:28]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그대로 행하되 - 믿음은 말씀에 대한 순종을 동반한다.


이스라엘이 죽음의 천사로부터 피해를 받지 않은 것은 바로 이같은 믿음에 따른 순종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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