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2일 토요일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배교에 대한 경고

 

성 경: [12:14-19]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 '따르라'의 헬라어 '디오케테'는 단순히 찾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긴박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Morris, Lane, Michel).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행하는 노력을 강조한다.

 

저자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추구해야 할 것에 대해서 두 가지로 진술한다.

(1) 화평함 - 이것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 불신자들까지 포함하는 모든 사람들과의 평화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Morris, Bruce, Hewitt, Spicq,Montefiore, Andriessen).

 

() 혹자는 십자가상에서 성취된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에 의해서 회복된

하나님과 인간과의 화평을 의미한다고 주장한다(Lane, Foerster).

 

이 두가지 견해는 나름대로의 타당성을 지닌다.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서 이루어진 하나님과 인간과의 화평은

그리스도인들과 그리스도인들, 혹은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 사이에

화평을 이룰 수 있는 근간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의 화평을 통해서 타인의 행복과 복지를 위한 책임을 갖게 된다.

 

(2) 거룩함 - (하기아스몬) - '하기아스몬'은 거룩해진 상태를 가리키기보다는

거룩해져 가는 과정을 나타낸다.

 

그러나 인간의 노력에 강조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서 성도들이 믿음으로 받아들이고자 할 때

주어지는 것이다(Michel, Morris, Bruce)

 

거룩함은 그리스도인이 소유해야 할 하나님의 본질적인 속성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거룩해져야만 한다.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이러한 화평과 거룩함이 없이는 절대로 하나님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화평과 거룩'은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으로 인해 그리스도인에게

성취된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드러내야 할 하나님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2:15-16]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16)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를 돌아보아 - '돌아보아'의 헬라어 '에피스코푼테스'는 현재 능동태 분사로

'계속적으로 지켜 보고 감독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공적인 목회 사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서로를 돌보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3:12-13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저자는 그 과정에서 조심해야할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1) 하나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있는가 두려워하고 - '이르지 못하는'에 해당하는

헬라어 '휘스테론 아포'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서 어떤 혜택으로부터

제외되는 것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여도 얻기가 어려움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은혜에 대한 거절,불신앙, 혹은 가볍게 여기는 마음으로 인해서

복음에서 비롯된 하나님의 은혜를 자진해서

포기하는 것을 시사한다. (Lane, Morris, Michel, Casey, Bruce).

 

(2) 쓴 뿌리가나서 괴롭게 하고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러움을 입을까 두려워하고 - 본문은 신 29:12(LXX)의 내용을 반영한다.

 

그러나 본서의 헬라어 본문은 본서 저자가 나름대로의

의도를 가지고 생략한 것이 발견된다.

 

 

본 문

메티스 리자 피그리아스 아노 퓌우사 에노클레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두려워 하고'

29:17

(LXX)

메 티스 에스틴 엔 휘민 리자 피크리아스 아노 퓌우사 에노클레 카이피그리아 '너희 중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고 쓴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저자는 신명기 본문에서 두 가지를 생략하고 있다.

 

() '에스틴 엔 휘민'('너희 중에 있다').

왜냐하면 '에스틴...에노클레'( '있다...괴롭게 하고')가 구문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Michel).

 

() 신명기 본문의 마지막에 있는 '피크리아'('').이 말을 생략한 것은

중복을 피하기 위함이다(Lane).

 

'쓴 뿌리'는 쓰고 독이 있는 열매를 내는 것으로 신명기에서는

우상 숭배와 연관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인용을 통해서

완고한 기질로 인해서 생겨나는 불신앙과 배교가

수신자들의 공동체에 팽배해지지 않도록 조심할 것을 경고한다.

(3)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 저자는 본문에서 창 25:29-34'에서'를 예로 들어 공동체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해 경고한다.

 

성적 부도덕을 행하는 '음행하는 자'

수신자의 공동체내에 '음행하는 자''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라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Elliott, Bruce, Riggenbach, Morris, Westcott).

 

한편 '망령된'에는 '거룩하지 못한' 혹은 '세속적인'이란 의미로 영적인 면보다는

현세적인 것에 더 치중하는 것을 의미한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버림으로 현세적인 것을 위해서

하늘의 참 복을 무가치한 것으로 여기고 내던져 버리는 자의 모델이 되었다(Thompson).

 

이러한 에서의 행위는 하나님께서 장자에게 주시고자 했던 축복에 대한 불신앙에서

비롯된 것으로 배교자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것이었다(Hewitt, Morris).

 

 

[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 본문은 앞절에서 망령된 자의 예로 제시된 에서에 대한 설명이다.

 

'축복'은 에서가 아버지 이삭에게서 받고자 했던 하나님의 실제적인 복을 의미한다.

또한 '기업'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약속하신

땅의 소유를 가리키나 본서 내에서는 아들됨과 연결된다(Lane).

 

예수께서는 만유의 상속자로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를 통해서 아들의 지위를 얻는 자로

 

(2:10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하나님의 약속을 상속받을 자들이다.

 

(6: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17-18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9:15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기업은 하나님의 선물로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할당하신 것이다.

한편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비록 눈으로 그것을 구하였을지라도'라는 의미로

개역성경 본문에는 '그것을'(아우텐)이 생략되어 있다.

 

'아우텐'은 앞서 언급한 '축복'을 가리키는 것으로 에서가 축복을

다시 받기 위해서 눈물로 간구했음을 나타낸다(Bruce, Hewitt).

 

에서의 눈물은 축복을 도로 찾기 위한 눈물이었지 장자 명분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가볍게 생각한 것에 대한 회개의 눈물이 아니었다(Lane).

 

그러기에 그가 눈물을 흘리며 간구했던 축복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하나님의 선물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다(Westcott, Andriessen).

 

에서가 눈물로 간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으로 부터 장자권에 대한

재고(再考)의 기회를 얻어내지 못한 것은 배교자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해당되는 것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가볍게 여기고

현세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에 대한 엄중한 경고가 된다. (Lane)

 

(6:7-8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12:18-19]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 본문에는 '시내 산'이라고 나타나지 않지만

시내 산에 대한 언급임이 분명하다(Morris,Lane, Bruce, Hewitt).

 

하나님께서 시내 산에서 현현하실 때 나타났던 징조에 대해 본문은

 

일곱 가지 - 만질 만한, 불 붙는 산, 흑운, 흑암, 폭풍, 나팔 소리, 말하는 소리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구약의 시내 산 사건 때 직접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만질 만한'의 헬라어

'프셀라포메노'를 사용하여 다음에 언급된 시온 산 사건과 분명한 대조를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시내 산 사건이 외적으로 보이는 것과 귀에 들리는 현상을 통해서

물질적이고 만져서 느낄 수 있는 상태임을 시사한다(Windisch, Casey).

 

'프셀라포메노'를 제외한 나머지 여섯 가지도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현현 때

동반되었던 외적이고 가시적이며 가칭적인 현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두려움을 품게 한다.

 

(19:16-22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7)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20) 여호와께서 시내 산 곧 그 산 꼭대기에 강림하시고 모세를 그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을 경고하라 백성이 밀고 들어와 나 여호와에게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22) 또 여호와에게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에게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20:18-21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21) 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4:11-12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12)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5:22-27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에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23) 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에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수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24)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에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나이다

25)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26) 육신을 가진 자로서 우리처럼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에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27)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이 일곱 가지 징조는 두려움을 주며 하나님과의 만남을 모호하게하는 현상이다.

즉 불 붙는 산과 흑암, 흑운 등과 같은 가시적인 현상은 하나님을 계시하기보다는

도리어 모호하게 하여 하나님의 임재만을 느끼게 하였으며,

폭풍과 나팔소리 그리고 말하는 소리와 같은 가청적인 현상은 하나님의 음성을

분명히 이해할 수없는 굉장히 큰 소리로 두려움만을 유발시켰다.(Casey, Lane).

 

(4:12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소리를 더 이상 듣지 않도록 해달라고

간구하였다. 하나님은 그 간구를 들으시고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시기로 결정하신다.

 

(19:16-19 셋째 날 아침에 우레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니 진중에 있는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17)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서 있는데

18)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 가마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19)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20:18-21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21) 백성은 멀리 서 있고 모세는 하나님이 계신 흑암으로 가까이 가니라;

 

5:23-28 산이 불에 타며 캄캄한 가운데에서 나오는 그 소리를 너희가 듣고 너희 지파의 수령과 장로들이 내게 나아와

24)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영광과 위엄을 우리에게 보이시매 불 가운데에서 나오는 음성을 우리가 들었고 하나님이 사람과 말씀하시되 그 사람이 생존하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나이다

25) 이제 우리가 죽을 까닭이 무엇이니이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킬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음성을 다시 들으면 죽을 것이라

26) 육신을 가진 자로서 우리처럼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불 가운데에서 발함을 듣고 생존한 자가 누구니이까

27) 당신은 가까이 나아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을 다 듣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는 것을 다 우리에게 전하소서 우리가 듣고 행하겠나이다 하였느니라

28) 여호와께서 너희가 내게 말할 때에 너희가 말하는 소리를 들으신지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네게 말하는 그 말소리를 내가 들은즉 그 말이 다 옳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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